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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이누야샤 팬픽 [고전소설] ●'디데이마녀-1' …vol.4
ウォアイ료코 추천 0 조회 160 06.07.27 21: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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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7 20:32

    첫댓글 제가 죽을겁니다 <-

  • 작성자 06.07.28 13:30

    제가 지켜드릴께요 /ㅁ/* 꺆! (쓰러진 료코) /// 글을 읽어내려오시느라 지루하진 않으셨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감상 감사합니다.^^

  • 06.07.27 20:33

    헉!! 안에ㅠㅠ 무슨 피냄새를 못 맡게 하기 위해서;; 설마 셋찡이 카쨩을 베는건가요?! 안돼에ㅠㅠ영주가 나라쿠일줄이야,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ㅋㅋ 확실히 나라쿠상도 미남이시죠>ㅂ< 이번편도 잘 읽었어요, 료코언니 바쁘실텐데 항상 써주셔서 감사하답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요. 건필하세요!

  • 작성자 06.07.28 13:31

    아아 ㅠㅠ 카고메는 여기서 키쿄우를 대신할 사람이기에 매우 중요한 역이라서 카고메를 공격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ㅠㅠ; 다만 나라쿠가 셋쇼마루와 하쿠도오시에게 처리하고와+ㅁ+ 라고 한 사람들이 죽는다는 거지요+ㅁ+ㅎㅎ 너무 복잡하게 써서 미안해요 키즈양....ㅜㅜ

  • 06.07.27 23:07

    정말 언제나 멋지고 언제나 섬세하고 강한 문체 !!!!!!!!!! 늘 마지막 말에 그 남는 여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존경해요 료코님 ! 부러운 문체입니다 스토리가 갈수록 흥미진진해져가네요 ! ! 마지막에 피냄새를 못맡게 하기위함이라 ;ㅂ; 후덜덜

  • 작성자 06.07.28 13:34

    아아 ㅠㅠ 과찬이십니다!!! 램바스님의 요령숲을 요즘 다시 읽고있는데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ㅜㅜ(부비부비) 이상한데서 언제나 확 끊어버려서 저도 오타 확인하다가 '=ㅁ= 헉!' 이런답니다;;모자라는 글을 늘 진지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ㅜㅜ 램바스님의 글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28 13:35

    몰컴시간임에도 그 아까운 시간에 내 글을 보아주다니 ㅠㅠ 고마우이! 푹 빠져드는 글이라니 말만으로도 행복할걸 ㅋㅋ~ 메피도 늘 건필하고, 화이팅!^^

  • 06.07.28 13:09

    노래 정말 멋있고요 배경 완적 뻑갔습니다 +ㅃ+

  • 작성자 06.07.28 13:37

    배경 너무 이쁘지요^-^ 산타양께서 배경선물을 늘 많이 주는데 많이 쓰지 못해 미안해하고 있어요 ;; 귀여운 이모티콘과 감상 감사합니다.^_^ㅋㅋ~ 좋은하루되세요^^

  • 06.07.28 13:09

    ㄲ ㅑ~ 이번편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료코찡+_+ 이번편에선 극중 종주관계상 위치때문인지 셋쇼마루보다 나라쿠의 카리스마가 한결 돋보였답니다^^*~ 한명 정도는 살려둬도 되지 않을까, 라니 혹시 카짱에게 구원의 실낱같은 희망이 있을까요;ㅁ; 읽는내내 정말 기묘한 혈향이 감도는 듯한 매혹적인 디데이마녀, 다음편도 건필하세요+ㅁ+//

  • 작성자 06.07.28 13:39

    '한명쯤은...'부분은 셋쇼마루가 뭔가 한명쯤의 목표물을 놓쳐버리고서도 귀차님증으로 방치해둔 부분이랍니다=ㅁ=* ㅎㅎㅎ (예리하신 제즈언니의 관찰력!+ㅁ+) 글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지 않으셨는지 걱정입니다 ㅠㅠ 제즈언니의 냉혈요괴+ㅁ+ 절정부분에 다다른 두사람의 갈등모드에 두근두근거리며 보고있습니다 +ㅁ+ ㅎㅎㅎ 제즈언니도 늘 건필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28 13:41

    사운드 호라이즌 만만세입니다+ㅇ+! 만세만세! 요즘 이 음악에 또 빠져들었다지요^-^ 미흡한 글을 이렇게 좋은시선으로 지켜봐주셔서 늘상 감사드립니다 ㅜㅜ 앞으로 더 분발하여 멋진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7.28 15:17

    아,ㅜㅜ 정말 끌리는 소설 . ㅋㅋ 최대한의 배려라.... 정말 다음편도 기대됩니다.ㅎㅎ

  • 작성자 06.07.28 20:46

    감사합니다.^-^ 배려라고 했던 점은 뒤~ 에 가서 확실히 나올지, 조만간 살짝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라쿠씨가 이번편을 계기로 하여금 악역처럼 나오지 않을지 걱정이예요 ㅠㅠ; ㅎㅎ 비록 미흡한 글이지만,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6.07.28 15:21

    아아!!; 다음편 너무 많이 기대되요 ㅠㅠ!! 빨리 보고 싶어 미칠지경//ㅅ/// 역시 셋쇼마루와 카고메는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더 봐야 알겠지만!! 료코언니 항상 건필이구요~ 소설 감상방 확인해주셔요/ㅁ/

  • 작성자 06.07.28 20:49

    흑흑 ㅠㅠ 이런 지루하기만 한 글을 프롤로그부터 읽어와준 건가요 ㅜㅜ! 혜진양의 귀한 시간을 내 글로 하여금 헛되히 빼앗지 않았을까 걱정걱정 ㅜㅜ;; 앗 +ㅁ+ 소설 감상방 보고 있어요~ 멋진 감상 정말 고마워요 혜진양 ㅜㅜ!!

  • 06.07.28 17:03

    역시..료코님입니다.ㅠㅠ다음편 마니마니 기대되요!!+ㅁ+!!

  • 작성자 06.07.28 20:52

    감사합니다.^-^훗~ 카라상양의 글이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답니다+ㅇ+ ㅎㅎ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 더 분발할께요~^_^ 좋은하루되세요~

  • 06.07.28 18:13

    역시 료코언니>0 <~ 너무 재미있고 멋있는 소설이었어요//ㅂ//~ 허헛;; 헌데, 우리 하쿠군... 나한테 설교들은지 얼마나 되었다고(<응?) 또 카쨩에게 험한 언행을 일삼는 것이요-0-;;;;; 그에비해 울 셋쇼사마 자상모드 돌입인가요?[<니 멋대로 판정하지말어라-_-+]

  • 작성자 06.07.28 20:54

    셋쇼마루의 자상 모드입니다+ㅂ+ ㅋㅋㄷ 하쿠도오시와 같이 있으니 그렇게 더 부각되어 보이는 걸지도....ㅎㅎ 자상하기보다는 배려심을 위주로 삼은 설정이라 그런것 같아요^-^(역시 신사라면 여자를 배려해주는 센스가 있어야하다 생각중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28 23:05

    예리하신 류카님+ㅂ+ ㅋㅋ~ 역시 반전은 있답니다ㅎㅎ (<신빙성없는 요녀석의 네타는 무시해주셔용) 높은 경지라니 과찬이셔요 ㅜㅜ* 실망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06.07.29 00:07

    중간중간 들어있는 자그마한 글귀들이 인상적이어요ㅎㅎ영주님의 '어지간히 자네가 무서웠는가 보군-' 이라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멈추질않았던..<- 료코언뉘 역시 긁강이셔요乃 건필하시길^^

  • 작성자 06.07.29 11:21

    카고메가 아이라 그 누구라도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는 사람에게 칼을 들이대면 무섭겠죠 ㅋㅋㄷ 이프양의 신작도 기대하고 있어용+ㅇ+ 건필해요~^^

  • 06.08.02 18:42

    왜 키쿄우가 형을 당하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그건 더 읽어나가면 알 수 있겠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에요. 노래도 좋고 /ㅁ/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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