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호섭 유저 여러분
新청해진 대방 미란도령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질문하나만 해도 될까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백호섭에서 이미지도 별로 안좋고 그렇게 착하지도 않구 비매너도 솔직히 많이 했구요
다른사람들 인상 그만 찌푸리게 해드리고파 개인적인 사정과 함께 거상을 접었습니다
다만 상단은 마을 하나로 근근히 유지하면서 가끔 들어와서 인사 하려고 저희 가족을 위해
남겨둿습니다 게임을 안한지 2~3달 정도 흘렀구 2일전에 일이 생겨 대행수 한테 전화 가 왔더군요
마을 공투가 들어온다고요 천하대장군 상단 장군2 이분이였습니다
급하게 접속을 하니 그분이 옆에 서 있는데 귓말도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대행수와 사환하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일이냐고 사냥터에 관한 일이 더군요 근근히 있는 일 이였습니다 사냥터에
저희 상단 초보상단원이 친위대를 뿔려서 잡구 있는데 뿔려 놓으면 장군2 이분이 가져가셔서 솔직히
저희도 화나잔아요 그래서 사환분이 그렇게 좀 안해 줫음 한다고 말하니까
장군2님 왈 너랑 너그 상단 대방은 막대먹은 놈이다
그렇게 말을 하고 공투를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공투 거리 인가요...
그리고 그런일이 있어서 공투 하시면 저희도 공성을 하겠다면서 알아서 해라더군요
그리고 오늘입니다 공투는 계속 들어와서 벌써 5억이란 돈이 들어 왔구요 제마을에
천하대장군 상단에 적대를 거니까 그쪽 대방님은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그럼 공투 하기전에 저한테 귓말 하셔서 대방끼리 이야기 해도
충분한데 공투부터 하시고 다른분을 거쳐서 중재할려구 하는건 먼가 싶네요 그리고 대방이란 직책에 있으시면서
자기 상단 행수가 멀 하는지 도통 하나도 모른다는게 도저희 이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공성 계속 하려고 합니다 조용히 떠나 있는사람 건들엇으니 조용히 해결 보는일 없을껍니다
다시 한번 백호섭에서 공성을 하게 된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많은 의견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