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8 화 봉사후기

[강아지풀]

입동이 지났는데 오히려 훈훈해진 날씨😍

분이씨와 함께 해피봉사하였습니다💕

몇 없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울프폭시방에 들어가 있던 뽀뽀😁💕

윤기반지르르 김양이와 둑이🤎

총총 귀여운 별이✨️

늠름 멋져 테리💗

둑이의 구애❤️ 오구구 분이이모 조아🥰

딸랑이도 방에 가자~🥰

멍글멍글 속 아르르 단비💕

얼음이 된 소라💛

철수 방에 자리 잡은 앵두와 콩이❤️

캣휠 사랑 꼭지💕 근데 쳐다보면 멈춤🥲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샘물이와 여름이...💗

예쁘게 앉아 구경하던 완자🥰

큰마당방 친구들은 오늘도 마당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요😍

이제 멀티인지 보배인지 헷갈리는😅 보배?와 윈디🧡

적응력 짱 둥이💛


아이들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미미네 식구분들도 오늘 하루 무탈하고 평화로웠길~!❤️

항상 미미네 아이들 사랑해주시고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이]

오늘도 우리 미미네 아이들은 봉사자 이모야들 온기를 느낀 하루였구나~그러면 되었지~콩이 옷 완전 어울리네~벌어진 옷 언제 갈아입었누?♡ 오늘도 감사합니다~♡^^

[분이와하이]

ㄱ ㄱ ㅑ~~~ 우리 테리 와이래 멋지노👍😘😘😘😘

[둥이맘]

밤날씨 너무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아이들 월동준비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꼬까옷 입은거 보니 아이들 너무 이뻐용~
오늘 날씨도 좋아서 행복했겠어요~
산책도 갔다오구..ㅎㅎ

[오로라공주]

😊 입동이 지났다니 깜놀~^^
우리아이들에게 늘 따듯한 봄을 안겨주시는
봉사자님들 감사해요 ~😘😘😍🤗😻❤

[츠키맘]

매일 보고 싶은 아이들 ~~ 할 일은 왜이리 많은지 ㅠㅠ 자주 못 가보니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래도 여러 봉사자님들께서 올려 주시는 사진 보며 아이들 이름 떠올리며 미소짓게 되는 하루 네요~ ^^ 감사합니다.
얘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