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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창작교실 폭염 속 극기훈련
눈밭 추천 0 조회 89 16.09.07 22: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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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7 23:05

    첫댓글 폭염속 극기훈련을 했던 지난 8.8.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글입니다. 정말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름다운 추억과 좋은 글을 남기게 되나 봅니다. 극기훈련 장소로는 마천산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9.07 23:56

    전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회장님과 마천산 등산글 넘 좋습니다. 저도 많이 후회하였습니다. 등산이 일상이라 다 나와 같은 준비와 복장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야산이지만 거리가 멀고 폭염기라 힘들었습니다. 사고없이 완주하여 경의를 표합니다.잘 읽었습니다.

  • 16.09.08 06:41

    그 재미에 산을 찾습니다. 산은 늘 거기에 그대로 있는데 찾는 사람이 제대로 준비만 한다면 몸도 마음도 즐거운 곳이라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9.08 07:44

    한번 더 계획하면 어떨까요? 폭염에 등산길 성공한 글을 몇편 읽고 공연히 혼자 낙오자가 된듯 합니다. 우리들이 살아온 과정 같습니다. 여기까지 온걸 성공으로 자위하면서 삽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16.09.08 09:51

    그날 우리 두사람이 가장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나름데로 준비하고 나섰는데 우리 두사람은 물 한병도 들지 않고 있었으니 얼마나 무모한 행동인었는지 후회막급이었습니다. 그날 나는 인생의 갈림길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고, 눈밭 선생님은 극기훈련정도로 생각했으니 가는 길은 같아도 느끼는 관점은 각각 다르군요. 글제가 같아도 작품은 다르듯이... 이 가을 다시 한번 도전해 봅시다. 준비 단단히 하고서.

  • 16.09.08 22:33

    그날 동참은 못했으나 현장에 같이 있은 듯합니다.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셨기에 완주하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최근 어느 발표에 따르면 중년이 66~79세, 80~99세가 노인이랍니다. 100세이상이 장수노인이고요. 국어사전을 다시 감수해야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6.09.09 07:10

    폭염속의 극기산행. 대단하심에 큰 박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최상순드림

  • 16.09.12 13:09

    ㅎㅎㅎ 소리내어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에어컨 문제. "오늘은 참고 내일 부터 켜자." 그러곤 또 미루고. 우리 클 때 옛 어른들의 호령소리--" 부채두고 왜 선풍기 켜냐? 손목아지 뒀다 뭐할라고?"__가 아직도 들리는 듯 찔끔 놀라는데 감히 에어컨을 틀다니 . 스스로 시집살이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동료들과 여름방학 한 더위에 비슬산 따라 갔다가 (평소 단 한 번도 등산한 적 없었음) 다음날 일어나니 입안이 다 헐었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산행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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