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시집---모 시인이 추천해 준 것. 이미 알려진 시집이 대다수.
<창비시선> 70권
농무-신경림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신경림
만월-이시영
참깨를 털면서-김준태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시를 찾아서-정희성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개밥풀-이동순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사평역에서-곽재구
먼 바다-박용래
섬진강-김용택
맑은 날-김용택
그 여자네 집-김용택
고두미 마을에서-도종환
아도-송수권
바다가 보이는 교실-정일근
사랑의 변주곡-김수영
모닥불- 안도현
그리운 여우-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안도현
간절하게 참 철없이-안도현
뿌리에게-나희덕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나희덕
어두워진다는 것-나희덕
야생사과-나희덕
서른 잔치는 끝났다-최영미
마음의 수수밭- 천양희
날랜 사랑- 고재종
세기말 블루스-신현림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이대흠
빵 냄새를 풍기는 거울-박형준
춤 -박형준
물속가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박형준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정양
집은 아직 따듯하다-이상국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이상국
사무원-김기택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김선우
도하 아래 잠들다-김선우
수런거리는 뒤란-문태준
맨발-문태준
왼쪽 아래께에 온 통증-장석남
붉은 밭-최정례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호랑이 발자국-손택수
목련 전차-손택수
밤 미시령-고형렬
가만히 좋아하는-김사인
나는 웃는다-유흥준
바람의 사생활-이병률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신용묵
저녁 6시-이재무
배꼽- 문인수
무릎 위의 자작나무-장철문
바람의 서쪽-장철문
거대한 일상-백무산
이별의 재구성-안현미
사랑의 어두운 저편-남진우
귀가 서럽다-이대흠
정말-이정록
뺨에 서쪽을 빛내다-장석남
아픈 천국-이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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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헠, 동시는 언제 쓰라고? 바위에 짓눌리는 기분. 읽고나면 슬~슬 잘 써지려나요.
김기택씨도 있네요 ^o^ '사무원' 하고 이재무씨 '저녁 6시' 제가 먼저 찜!
쟁쟁한 이름들이 많네요...특히 제가 가진 몇몇 중에 이재무님의 저녁 6시는 디게 좋아서 한동안 가방속에 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자주 읽어 손때 묻어서 더 정이 가는 책...
이 가을 한 편씩 읽다 푹 빠지렵니다.
다행입니다.
대부분 제게 있는 시집이네요.
다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에 담기는, 절절하게 담아갔던 20대의 시들이 여기 모여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