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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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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신비돋네 무당, 신가물, 신내림?
천재돌 추천 0 조회 9,692 24.06.06 09:4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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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6 09:49

    첫댓글 글쓴이 허락댓 받고 퍼옴 문제시 친절하게 알려주시와요....

  • 24.06.06 11:30

    흥미돋!!

  • 24.06.06 12:27

    와 짱신기해....

  • 와 진짜 신기해….

  • 24.06.06 13:36

    와 재밌다 원댓구경도 흥미돋..

  • 24.06.06 16:13

    오 원댓보러 가야지

  • 24.06.06 16:16

    싱기하다ㅜ진짜 주변에 한명도 없어서....

  • 아 근데 신들도 현대화돼서 테스트 해보자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영어도 배우시냐고요

  • 24.06.06 19:15

    아니 너무 신기해... 저 항목들 중에 두셋만 돼도 소름인데 5~6개나 돼도 아직이라고?대박
    관련지식 없는 사람들한테도 비슷한 복식으로 나타나는게 신기..글고 생년월일 받아서 저거 맞춘사람 댓중에 있다는것도ㅜㅜㅜㅋㅋ소름이야 그게 어떻게 가능해

  • 흥미롭다,,

  • 24.06.06 23:26

    연예계통 종사중이고 틈틈히 타로 부업으로 하는데 얼마전에 점집에서 딱 저렇게 뚜껑 열어보자 하셨는데.. 그냥 마음으로 알겠더라고 그 분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닌데 나는 내림 받을 그릇이 아니란 걸~ 어릴 땐 꿈도 잘 맞고 얼결에 공수도 줘서 맞추고 했고 동생도 고인 분들 얘기 듣고 전해주고 그랬는데.. 크면 클 수록 나의 길이 아니란게 누가 얘기해준 것 처럼 확신이 든당.. 이 글 보니까 마음이 더 편해지네 고마워유

  • 24.06.06 23:37

    본문과 관련 없는 사람인데 ‘낮에는 시체마냥 누워있다가 밤이 되면 슬슬 일어나 일상생활을 한다’ 백수 속상

  • 24.06.06 23:41

    쩔어…이걸아는 원글여시도신기해

  • 24.06.06 23:48

    와 나 너무신기하다

  • 24.06.07 00:38

    약사여래불은 첨본다 너무신기

  • 24.06.07 03:26

    박수는 왜치는거여??

  • 24.06.07 03:26

    약사여래불 진심 성스럽다

  • 24.06.07 03:35

    나 가위눌리면 방울소리들리는데 해당 되는게 진짜 거의 없다 ㅠㅠ다행이다 고마워 덕분에 맘이 편해졌어

  • 24.06.07 11:26

    궁금한 점: 예를 들어서 대신할머니가 오신다.. 하면 그분이 이사람 저사람한테 다 가는 건지 아니면 대신 할머니가 여러명인 건지??? 나 이거 전부터 넘 궁금했는데 혹시 아는 홍시..??

    뭔 말인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대신할머니 이 신이 여러명이라는 거지? 아 조상 중에 그런 신이 한명씩 있다는 건가

  • 24.06.07 10:42

    내가 알기론 한분이 아니라 내 조상신이야!

  • 24.06.07 11:29

    ㅈㄴㄱㄷ 대신할머니가 내 옛~~~~~~~~~~~~~~~~날 조상이라는거 아닐까???? 대신할머니 모시는 무당=내 먼~~~~~~~친척???

  • 24.06.07 17:06

    헐 나도 이거 궁금했음ㅋㅋㅋ 뭔가 동자신은 그 동자가 여러명인것같으니 ㅇㅋ
    근데 대신할머니는 한명으로 여겨지지않나 근데 그사람 모시는 무당은 많고… 할머니 한명이 제자 여럿두는건지 아님 한명이아닌 여러명인건지 ㅇㅅㅇ

  • 24.06.09 14:42

    대신할머니, 용왕, 옥황상제 같은 신들의 말을 내 조상신이 듣고 와서 나한테 얘기해준다 이런 얘기를 어디서 봤는데… 그래서 무당이 모시는 신은 다 조상신이라고

  • 24.06.07 09:47

    진짜 흥미돋 신기하다

  • 24.06.07 10:49

    신기하다 ㄹㅇ

  • 24.06.07 14:40

    약사여래불 첨봐 신기해

  • 24.06.07 18:43

    헐 졸라 재밋다..신기해..

  • 24.06.07 23:14

    와 나는 해당되는게 아무것도 없다 신기해 어지간히 머글인듯

  • 24.06.07 23:36

    약사여래불 멋있다....난 그거 알아, 무속인 중에서 작명해주는 사람, 아픈거 짚어주는 사람들은 다들 관련 신을 모시고 있는거라고. 관련 신이 내려와야 작명도 시작할 수 있는거랬음. 본문에 글문대감 약사할아버지 등등의 그 신들이?신들께서? 그런 역할을 하는거.

    그리구 찐 무속인 팔자인 사람은 때를 안댔어. 아, 받아야하는구나, 하는거.

    걍 나랑은 가깝고도 먼 얘기라 신기하고 재밌다

  • 24.06.08 20:51

    허얼 너무 신기해 대박 재밋어

  • 24.06.08 22:18

    대화하면 점이 나온다는 게 머지?

  • 24.06.16 08:54

    그 저렇게 신받을 사람들은 갑자기 대화하다 뜬금없이 자기 의지랑 상관없이 ‘너 00해야돼’ 뭐 이런 류의 예언같은? 말이 나온대ㅋㅋㅋ

  • 24.06.09 03:34

    와 신기 나도 신가물 어쩌고 들었는데 그냥 조오금 촉 있는 사람 같음... 아무것도 아니네 난

  • 신기해….보면 완전 서양인들도 한국 무당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건뭘까….

  • 24.06.09 19:24

    흥미롭다 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23: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23:25

  • 24.06.10 11:34

    해당되는거 하나도 없다! 근데 촉은 좋은듯? 예를들어 오늘 누가 폰 잃어버릴 거 같다 싶었는데 진짜 친구가 폰 잃어버린다던지… 촉좋은거랑 저런건 다르지?

  • 24.06.12 15:23

    와 마지막 사족 떄문에 더흥미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2 20:10

  • 작성자 24.06.12 20:23

    저는 글쓴이가 아니랍니다... 여러분...!

  • 24.06.14 15:11

    나 어렸을때 20대까지는 5~6개 해당했는데 신기하게 딱 30대 되면서 다 사라졌어 그리고 사람도 엄청 안정적이되고 이것저것 많은 일이 일어났음....신기하다

  • 24.06.14 16:40

    난 저런건 하나도 해당 없는데 걍 한 번씩 지인 꿈을 꾸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
    근데 웃긴건 나는 그 꿈을 꾼 기억도 없고 지인한테 말한 기억은 더더욱 없는데 지인들이 "니가 말한 그 일이 나한테 진짜 일어났다" 함
    말하고 잊어버리는건가? 모르겠는데 좀... 몇 번씩이나 이러니까 좀 스스로 무서워

  • 24.06.15 13:39

    재밌어 ㅋㅋㅋ

  • 술마시고 점사 나오는 건 허주야 잡신
    생년월일 보고도 바로 나오는 것도 잡신일 확률 정확한건 가리굿 하면 나오는데 진짜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도 신+잡신 쇠붙이처럼 딸려오는 경우가 있어서 가리하면서 잡신 다 내보내고 받아야함!

  • 24.06.24 15:02

    신기있는 사람들은 인터넷 댓글보고도 댓쓴사람에 대해 뭐가 보이기도 할까?

    헐 신기하다

  • 작성자 24.06.24 15:02

    그렇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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