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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요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만든 요리 스모커로 통삼겹 바비큐하기
바람들 추천 0 조회 501 09.07.14 10: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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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7.14 13:51

    쌔드님의 박식함에 항상 놀라고 존경스러움이 절로 커집니다. (_ _) ㅋㅋㅋ

  • 작성자 09.07.14 15:15

    굼기면~~~날까로와집니다.

  • 09.07.15 11:38

    쌔드님빙고~~ ^^ 저도 그렇게하고있습니다~~ 한 2시간 굼기니깐~~ 잘먹던데요~~ ㅎㅎ

  • 09.07.16 00:16

    이런 중요한 팁이 있었다니.....ㅋㅋㅋㅋㅋ

  • 09.07.14 11:32

    삼겹은 겉이 바삭한 게 맛이 좋으니까 워터팬에 뜨거운 물 조금만 넣고 드립팬으로 활용하셨더라면 더 쉽고 맛있게 구워졌을 듯 싶군요~ ^^; 농협표 애플쥬스를 넣어줘도 좋구요~ ^^;

  • 작성자 09.07.14 15:15

    넵!! 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드립팬으로 활용할 껄 그랬습니다. 담엔 그리 해보겠습니다.

  • 09.07.14 16:27

    색감이 조금 거시기합니다 ㅎㅎ.. 저 스모커보면 가슴이 아파서리 ㅜㅜ

  • 작성자 09.07.15 00:28

    그러게요^^ 보기 좋은 고기가 먹기도 좋다고...했는디...담에 예쁘게 구우께요^^

  • 09.07.14 16:41

    저는 이제 통삼겹만 보면 느끼함이 올라옵니다...그래서, 여러 야채들과 바비큐소스, 핫소스등을 넣어서 볶아서 먹습니다...이 때 시큼한 뭔가를 넣으면 풍미가 더 해졌습니다...^^

  • 작성자 09.07.15 00:29

    앞으로는 통삼겹보다 다른 바베큐를 많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대량급식 빼고^^

  • 09.07.15 19:29

    신맛나는 토마토 였습니다...^^

  • 09.07.14 23:11

    저는 거의 마지막엔 앞에 달린 문을 슬쩍 열어서 온도를 화악 올린다음.....겉면을 쫌 더 꿉습니다....^^;;

  • 작성자 09.07.15 00:30

    역시...한번 해봐야...담엔 보노님 팁을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솨~~

  • 09.07.15 08:54

    저는 통삼겹과 살고 있습니다. 매일 목살도, 치킨도, 쇠고기도, 기냥기냥 삶이 되부러습니다.

  • 작성자 09.07.15 14:32

    즐거운 삶^^

  • 09.07.16 00:19

    역시나....쓰읍..... 아....잊었던 식욕이 마구 되살아 나는듯 합니다..... ^^*

  • 작성자 09.07.16 09:21

    크~ 캄솨함돠!!!

  • 09.07.20 18:57

    첨에는 다 ~그래요. 그래도 맛나보이는데요..우째 이스리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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