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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방 조카하고 4촌 형수님과 어머니 모시고 거제 장승포항에서 유람선 타고 외도 보타니아를 다녀 왔습니다~
윤진한(33회) 추천 0 조회 154 13.06.11 17:2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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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20:50

    첫댓글 친구~ 엄마 모시고 효도 관광 잘 해드렸네.모습 참 보기 좋네.^^

  • 작성자 13.06.12 09:38

    부산에 집안 형님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겸사 겸사 내려가는 김에 구경 시켜 드렸네~

  • 13.06.11 21:58

    모친께선 짱짱하시구만....

  • 작성자 13.06.12 09:39

    보기는 그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아프신 곳이 왜 없겠나...

  • 13.06.11 23:49

    엄마!~~오랫만에 불러보네...
    건강하신것 같아 보기좋네!
    엄마? 옆에 서있는겨?
    친구가 효자인거 같애~~
    보기 너무좋으네~~^*^

  • 작성자 13.06.12 09:41

    효도는 뭐~ 떨어져 있으면 잘 해드리고 싶은데 막상 곁에 가면 진짜 잘 안돼여~

  • 13.06.12 07:39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분들이네....효도 여행을 지대루 다녀왔구만 이국적인 정취도 보기좋고 모시고 갈수있는 어머니가 계시는 자네가 마이 부럽네......

  • 작성자 13.06.12 09:42

    연세가 있으셔서 다리도 아프고 좀 힘드셨지만 그래도 귀경 잘했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으네~

  • 13.06.12 15:00

    몇년 만에 고모님 얼굴 뵙네." 효자라"'

  • 작성자 13.06.12 16:29

    효자는 무슨~ 잘 해드리지도 못하는데 부산에서 집안 형님 결혼식이 있어서 겸사 겸사 미리 내려가서 구경시켜드렸다네...

  • 13.06.12 17:47

    외도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지요.좋은구경 선배님덕분에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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