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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梧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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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및 자유발언대 가깝고도 먼 길-동작충효길
와야 추천 0 조회 20 19.01.25 01: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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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제가 어릴때 부터 신림동에 살아서 봉천동도 수없이 다니면서 강감찬장군의 낙성대도 많이 가보았지요
    그때 보다 많이 가꾸어 놓았군요 예술인 마을이 만들어 질때가 제가 고등학교 시절인가 하마 그럴겁니다
    이번 여행길은 제가 잘 아는 곳을 다녀 오셨군요
    여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그간 머리가 복잡해서 와야 선생님 긴 글을 읽지 못해 댓글을
    달지 못했다가 오늘은 한줄 남기고 갑니다...즐감하고 갑니다...빵긋

  • 작성자 19.01.25 19:52

    안 보이셔서 궁금했었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어려울수록 쉽게 생각 하시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답니다~~
    새해에는 이유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9.01.28 18:37

    아~ 낙성대. 숭실대, 총신대
    70년대 후반 이곳들.
    둘째 임신하고 큰아이 손을 잡고 많이 다녔던 곳입니다.
    엣추억에 젖어봅니다.
    벌써 40여년이 훌쩍 넘은 세월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1.28 19:31

    추억이 서린 곳이었군요~~
    도심 속의 숲이 있다는 것은
    인근 주민에게는 큰 선물이죠.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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