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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실건가요?
성경에 보면, 이런류의 병이 유행하게 될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신게 있어요. 그게 무엇일까요?
이미 하나님은 성경에, 몇천년 후에 사스가 유행할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이다~ 등..
그런 유행병이 창궐할때 하나님이 지시하신게 있어요.
역대하7장13절, 여러분이 벌써 외운 거예요~
대하7: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때에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요즘 아프리카에 일어난 메뚜기떼 보셨어요?
이야~~무지막지하게 일어나는데~~~~~~~!
마치 토네이도처럼, 약 3천억마리의 메뚜기떼가 날라다닌데요~~
동아프리카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단으로 해서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서
지금은 파키스탄으로 왔어요.
이게 히말라야 산맥을 못넘어가니까, 밑으로해서 미얀마를 거쳐서 중국으로
건너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중국이 난리가 났어요~~~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작살이 났는데, 메뚜기떼까지 오면 다 쓸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지금 10만 용병을 모집했다고 해요, 메뚜기때와 싸우기(처치) 위해서요~
그게 뭐냐면,,,
오리예요!
오리10만마리를 모집해서 파키스탄으로 보내어요.
이 메뚜기떼가 모세때의 그 재앙이예요.
이야~~~전국의 1/3을 먹어치운다고 해요~~!
그래서 메뚜기떼 때문에 전쟁이라고 하니~~~이야~~
그런데 이게 성경에 있는 거예요.
‘내가 비를 안내려~’
지금 코로나도강이 말라가고 있어요~ ¼이 말라버렸거든요~~
여러분이 마실 물도 없어요~ 샤워할 물도 없어요~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여러분의 악한 길이 뭐예요?
여러분이 가는길이 다 악하다니까요~!
거기서부터 빨리 떠나고~!!
무슨놈의 여행을 가고~~우리가 가는 길로부터~~~
빨리 떠나고! 다 떼려치우라는 거지요~~(하하)
‘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그말이예요~
여러분은 그냥 14절만 줄줄 외웠었지요~~
제가 기도의 영이 임했을때 14절을 두고 수태히 기도를 했었다니까요~
멋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잘 알지요~~~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그런에 그 앞에 부분을 몰랐어요.
염병!
그럼 미국에 메뚜기때는 없었냐~~?
몇십년 전인가, 백년전인가 언제쯤에,
그게 영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택사스로부터 해서 메뚜기떼가 쌔까맣게 일어났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막 도망다니고 했는데,
그게 어디로 가냐면, 캘리포니아는 못넘어오고, 중부로 해서
사우스다코타로해서 와이오밍쪽으로 해서 올라갔어요.
그게 그러고 없어졌는데, 매년 그럴줄 알았는데 다음해에도 없고~~
그 다큐멘터리를 찍은 사람이 그게 어떻게 없어졌는지 모르겠대요.
완전 패닉이었어요~ 옥수수밭이 완전히 작살나요~~
미국에도 그랬어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도 바다때문에 (미국에) 안올줄 알았지요~
그런데 동풍을 타고 왔는지, 서풍을 타고 왔는지, 넘어 와가지고 난리지요~~~
자연은 괜찮은데, 사람을 통해서 와서 난리라구요~~
지금 비지니스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지금 스탁시장이 와장창 붕괴되어서~
사우디가 지금 기름을, 컨트롤하지 않고 무한경쟁에 들어갔어요~
베럴당 백불 백십불까지 올라갔던게, 쭊 떨어져서 50불까지 됐어요.
그런데 미국 쉘가스는 40~45불 사이만 되면 이윤이 되어서 생산을 해요.
지금은 30불대예요.
그러면 미국 쉘가스가 문을 닫아야 해요~
사우디가 30불에 파는데, 어떻게 미국쉘가스를 40불에 사요~~~
그러니까 미국쉘가스는 팔수록 적자인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 무한경쟁에 들어갔어요.
저번에 사우디의 가스 회사 아00를 스탁마켓에 올려놓았어요.
지금 스탁에서 돈이 제일 많은 회사가 그 회사예요.
그런데 이게 하루 아침에 20%로 떨어졌어요.
20%로 떨어진 것은 재앙이예요, 재앙~
그래서 오늘 와장창창 떨어졌어요 다~~
그래서 너무 떨어지니까, 미국증권회사에서 거래중지를 시켜버렸어요~
사람들이 패닉이 오거든요~
사실은 지난주 발표때까지만 해도, 미국경제는 아주 양호하다고 했어요.
실업률도 가장 낮고, 고용율도 예상보다 훨씬 높고~~~
그런데 그런게 다 필요가 없게 됐어요~
지난주에 코로나 바이러스정보가 카톡을 휩쓸면서 패닉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이번에 한국승무원(확진자)이 LA를 다녀간 음심점이라고 해서 정보들이
나돌았잖아요.
그것도 정보의 출처를 되짚어 알아보니, 어느 여자가 그것을 만들었다고 해요.
조사한다는 소문이 도니까,이미 그 여자분은 ID를 바꾸기는 했는데~~
아마 되게 혼날거예요~~~~
그래서 그런정보들이 있으면 의사들이 해서 (발표)하기 전에는,
여러분은 퍼다 나를 필요가 없어요.
퍼다 나르지 마세요~!
그래서 여러분은 기도해야 하고, 악한길에서부터 떠나고~~~!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럴때에 ‘아유~ 나는 놀러갈 거예요~
남미쪽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별로 없으니까 그쪽으로 피서갈거예요~~~’
라고 하신분들은 회개하세요.
그래서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어디서 기도해요?
.....
하나님이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고 법궤를 만들게 하세요.
그리고 모세에게 뭐라고 하셨냐면요,
출애굽기25:21부터 보면,
출25:21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만나라 하였으며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그러니까 거기로 와~!
내가 거기서 만나고~~~!
내가 거기서 하나하나 일러줄거야~~~~!
지금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러세요,
Come~! (와~!)
I will meet you~!(내가 거기서 만날거야~!)
I will tell you what to do~!(내가 거기서 하나하나 일러줄거야~~~~!)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어디서 만나시겠다고 해요?
.....
네, 성전~!
여러분이 기도하는 자리예요~!
어디서 기도하던지 기도하는 자리예요~!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뭔가 얘기를 하시고 싶어도, 얘기를 하실수가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스라엘민족, 노예들을 끌고나와서,
천막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놓고, “이리로 와라~!”라고 하셨어요.
이제는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천국이 도래했어요, 이 마음에~~~~~~!!
여러분이 가는 곳곳마다 성전이예요~~~!!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를 안하면, 말씀을 안하세요.
안듣겨요.
“병이 이렇게 창궐하는데~~어떡하지요~~~~~”라고 물어보지를 않으니까,
대답을 안하세요~!
물어봐야 답을 하시지요~!
‘내가 역대하에 적어놨잖아~~~~’
기도를 안하니까 답을 안주세요~
GOD: “내가 거기서 만날께~!”
우리: “어디요~?”
GOD: “모세가 만든곳 있잖아~~”
우리: “거기는 옛날이고, 지금은요~~~?”
GOD: “네가 부르짖는 그 곳이 성전이야~!”
“거기서 내가 너를 만나고, 일을 너에게 지시해 주겠어~!”
그래서 염병이 일어났어요~~?
우리는 중국 우한에서 일어났다고 손가락질 하는데~~~~
아니지, 내가 죄를 지었나 보다~!
중국에 있는 크리스챤들이 죄를 지었나보다~~!
누가 지어도 죄를 지었지요~~~!
여기에 오늘밤부터 비가 오는데, 그동안 가물었잖아요.
왜 가물었어요~?
.....
여러분이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갔으니까~~
우리 호다식구들은 말고~~(ㅎㅎ)
(죄) 그 길에서 떠나고~~~~~~~~~~~!
자기를 낮추고~~~~~~~!
기도해~~~~~~!
자기를 낮추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기도를 해야지요~~~!
호다식구들은 겸손하니까 여기에 왔지, 그렇지 않으면 못오는 곳이예요~
그래서 이런게 성경말씀에 있으니까, 믿져야 본전이니까,
일단, 죄의 길에서 나와서,
‘아마 나 때문에 이런병이 창궐한가 봐요~’라고 회개해아지요~!
믿지 않는자들은 어차피 지옥가니까 내버려두고~
천국가는 여러분이 천국가기 전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잖아요~~
일단 죄의 길에서부터 떠나고~! 회개하고~!
기도하셔야 해요~!
여러분은 다 아는 거예요~~
***어느 목사님이 우스겟소리를 쓰셨는데, 재밌어서 얘기해 드릴게요~
어느 사람은 인생을 살았는데, 꽝이예요~
은퇴하고 환갑이 넘고 했는데, 천국이 보이지도 않아요~
교회는 오래다녔는데도 불구하구요~~
Zero예요~
어느 사람은 돈은 잘 벌었는데, (가야한 그 날이) 점점 가까와와요~
꽝이예요~zero예요~
성경에는 좌절하지 말어, 하나가 있어~
하나님 보시기에 ‘looks good~(보시기에 좋았더라~)’하는게 있어요.
여러분이 꽝이예요? Zero예요?
여러분은 거기에다가 GOD(하나님)을 플러스 하세요.
0 + GOD = GOOD
여러분읜 인생은 GOOD(굿:좋은)이예요~!
하나님 아버지가 여러분을 보시고,
“헤이, LOOKS GOOD~!(보기에 좋아~)”라고 하세요.
그런데 사단이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인생은 good~이라고 해요?
Too bad~~~~~~!
Good에서 God을 빼면, 0, 즉 zero예요~!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컨트롤 하세요.
하나님이 없으면 여러분의 인생은 Zero,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나중에 여러분이 ‘zero life인데요~’라고 하셔도,
너, GOD만났잖아~~
그렇지요 만났지요~~
그러면 0 life + God = GOOD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LOOKS GOOD~(보기에 좋아~)’라고 하세요.
***이건 다른 스토리예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알콜에 대해 얘기를 자주하게 되어요.
‘예수님도 혼인잔치에서 물을 와인으로 만들었잖아요~
그러니까 술 마시는건 죄가 아니예요~~~’라고 얘기해요.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변명을 하려고 해요~!
그러면 여러분은 싸우실필요가 없이, ‘그래요, 당신은 그렇게 하세요~’라고
하세요. 싸우실 필요가 없어요~
예전에 D자매가 간증했듯이,
예수님이 물을 와인으로 만드는게 얼마나 힘드는 건데~~
그런데 마실떄는 와인이 물로 됐어요~~~(예수님이 그렇게 하심)
그냥 물이야~
그러니까 안취해~~~
왜냐하면 예수님은 물을 와인으로도 만드시는 분인데,
와인을 물로 만드는 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생각의 차이라구요~!
그래서 술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이것을 얘기 하시고,
하나 더 얘기해 주세요.
뭐냐면요,
“술마시는 곳에 가도 돼요? 안마시면 되잖아요~
예수님도 연회장에 가셨잖아요~~ 가서 물을 술로도 만들었는데~” 라고 얘기해요.
저는 그래도 가지 말라고 얘기 해요.
바에 가면 마시지 않아도 술귀신이 들어오니까요.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지만, 냄새나는데 뭐하거 들어가요~
거기 있는 사람들은 그 냄새가 좋다고 있는거지만~~
“예수님이 연회장에 참석하셨으니까, 저도 연회장에 참석하지요~”라고
누군가가 얘기하면,
그러면 “당신은 예수님이 ‘하지말라~’고 한것은 안하고,
예수님이 ‘하라~’고 하신것은 다 하셨어요?”라고 반문해 보세요.
아나 NO라고 대답하실 거예요.
예수님이 이것은 꼭 ‘해라~’하는것도 다 하고, ‘하지말라~’하는것도 다
안하고,
그런 후에, ‘예수님이 연회장에 갔으니까, 나도 따라서 연회장에 간다~~’
라고하시면, 저도 “OK, 그곳에 가세요~”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하라~! 하지마라~!’라고 한것은 쥐뿔도 안지키면서~~~~!
예수님이 연회장에 갔으니, 나도 갈거야~~라고 한다니까요~
그게 The evil spirit of Excuse(변명의 영)이예요.
그게 그렇게 말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아, 예수님도 연회장갔으니까, 나도 가도 되지요~
가서 술은 안마시고 물 마시면 되니까~~~~”라고 얘기하면,
“예수님이 하라는 것이나 제대로 하세요~~~~
예수님이 하지말라는 것이나 제대로 하지 마세요~~~~”라고 얘기해 주세요.
예수님이 가는 곳곳마다 다 쫓아다녀요~?
예수님이 명령한 것은 쥐뿔도 안들으면서~~~
예수님이 갔으니까 자기도 가겠다며~~~ 그렇게 변명을 한다니까요~~~(ㅎㅎ)
무슨말인지 아시겠지요~~?!
예수님이 하라고 또는 하지말라고 한것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예수님이 ‘하라~ 말라~’ 라는 말도 안하고 축복해 주시기 위해 그곳에 가신건데,
사람들은 거기는 따라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가서 술 얘기가 나오면 이 얘기를 하나 덧붙히시면 되구요,
다른것을 하나 더 할게요.
하나님의 은혜에는 두종류가 있지요~?
.....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이 있어요.
일반은총은 누구에게나 주는 은총이예요.
죄를 지은자 이건, 악한 자이건 상관이 없어요.
누구에게나 공기를 주셨어요.
악한자에게도 비를 내려주세요.
‘아, 악한자에게 공기를 빼서 숨도 못쉬게 하지요~’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일반은총으로 다 주셨어요.
이처럼, 어쩌면 일반은총으로 예수님이 물을 와인으로 만드셨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은 특별은총을 받은자들이예요.
특별은총을 받은자들은 “나는 아니예요~, 나실인으로 은총을 받고 싶거든요~”
라고 해요.
그런데 저쪽 사람들은 잘 몰라요~
예를들어, 우리는 숨을 쉬면서도 ‘하나님 숨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감사가 나와요.
비오면 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비를 주시는구나~’라며 감사해 해요.
‘햇빛 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나실인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말이 나와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비오는거 당연한거지~
햇빛나는거 당연한거지~~
술마시는거 당연한거지~’라고 해요.
이렇게 특별은총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니까요~~~!
예수님이 했으니까 자기도 하겠다~하는 사람들이 오면,
“그래요, 해도 돼요~”라고 하세요.
그렇지만 특별은총을 받은자들이 와서 물어보면, 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특별은총’
.....
이런 은혜가 있구나~
나는 왜 이런 은혜를 안줄까~
나는 왜 쉽게 쉽게 육체의 욕망때문에 넘어가는 그런 은혜만 줬을까~
감사할줄 모르고~~~
.........이런 마음을 가지셔야지요~!
‘특별은총’
.....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작은 공간~
세상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손가락질 하는 곳~
세상과 떨어진 자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있는곳~
특별은총을 받은 자들이 있는곳~
그래서 여러분은 특별은총의 자리에 계신 거예요.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줘도 잘 몰라요~ 이해를 못해요~
그들의 눈이 가려져 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눈이 가려져 있다는 것도 몰라요~
제자들도 예수님이 누군인지 몰랐다니까요~~
제자들도 자기들의 눈이 가려져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런데 나중에 성령이 임하고 나니, 그들의 눈에 비늘이 벗겨져 보게 되었어요.
이처럼, 제가 이상하다고 손가락질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은혜가 임하면,
그들의 눈이 벗기워져 이해할 때가 올거예요.
그래서 저를 사랑한다고 난리법석 칠거예요~~
그런데 저를 사랑하실 필요가 없어요,
자신을 변화시킨,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사랑해야지요.
그래서 저쪽세상의 사람들은 지금은 모른다니까요~
그러니까 그쪽 사람들하고 싸우실 필요가 없으세요~~
***약 100년정도면 모두가 죽어요~
모든 동물이 죽어요~
모든 식물들도 죽어요~
그런데 오래 살고 싶은데, 왜 죽어요~?
.....
이건 근본적인 문제예요.
우리가 죄인이니까, 죽어요!
죄를 지어놓으니까 이땅이 저주를 받아요.
그런 땅의 것을 먹고 사는 모든 것들이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명나무를 감춰놨어요~
저 죄지은자들이 와서 먹을까 두렵다~라고 하시면서 생명나무를 딱 감춰
놓으셨어요~
그래서 죽는 이유가, 죄때문에 죽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죄를 해결하라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어요.
죄를 해결해야 하는 거예요, 죄를~~~!!
그래야 영원히 살아요~!!
생명나무를 먹어야 해요~!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이안에 들어오면 되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영원히 산다니까요~
잠깐, 아주 잠깐 눈을 감으면 우리집으로 간다니까요~~
뭘 얘기하려다가 이리로 왔나~~~~~
나이가 드니까 자꾸 껌뻑껌뻑해서~~~
얘기하다가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해야겟어요~~~
아~~!! 이제 생각났어요~!
좀 추상적인거라 그랬어요.
물질적인것이면 암기법을 해서 기억이 날텐데~~
뭐였냐면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다고 했어요, 그게 뭐예요?
.....
성령훼방죄.
성령훼방죄, 그게 구체적으로 뭐예요?
예를들어서, 제가 여러분을 막 뭐라고 해서 여러분이 상처를 받았다고 해보세요.
여러분은 잘못이 없는데, 제가 잘못 오해를 해서 막 뭐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집에가서 씩씩 거리고, 밤새도록 썅~하다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었다고 해보세요.
심장마비는 순간 ‘억~!’ 하다가 그냥 쓩~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은 천국갈까요, 지옥갈까요?
.....
처음에 제가 왜 죽어야 하나~하는 질문을 했어요.
지금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얘기하고 있어요.
우리도 답은 몰라요~~하나님만 아세요~
그렇지만 제가 오늘 얘기하고 싶은게 있어요~
천국에 왜 못들어가느냐는 ‘죄’때문에 그렇다고 했어요.
죄가 용서가 되면, 용서가 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용서가 안돼요!
집에가서 밤새도록 씩씩거리면서 용서를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죽었어요.
여러분:“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준것처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너 용서안했짢아~ 금방 씩씩거리면서 왔짢아~~~”
한번 생각해보세요, 딱 이 문제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문제중에서~~~
‘용서~’
어쩌면 (씩씩 거리던) 한달 후였더라면 용서햇뻐렸을수도 있는데,
씩씪거리던 바로 그 순간에 하나님 앞에 서게 된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은 용서받을 찬스가 없었어요.
막 뭐라고 그랬던, 저는 집에 들어와가지고,
“어~ 내가 왜그랬지~~하나님 제가 화냈내요~ 제가 잘못했지요~~
하나님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라고 했어요.
제가 그날 밤에 심장마비 걸려서 죽어도 천국간다니까요~~
제가 상대를 헤꼬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구요~~
왜냐하면 저는 용서를 받았거든요~
예수님 잘못했어요~~~~~~라고 했거든요.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사 우리 죄를 양털같이 깨끗하게
하신다고 했어요.
그런데 상대방은 씩씩거리다가 죽었어요.
그래서 용서받을 챤스를 놓쳤어요.
Too bad~~~
그래서 제가 현재, 지금 조심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여러분에게 좀 뭐라고 해서 마음이 아파요?
그러면 빨리 용서하셔야 해요!
아프다고 하는 뜻은, 공격을 받은 거예요.
제가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어요.
여러분이 잘못한 거예요~!
여러분이 아프면 여러분이 잘못한 거예요~!
항상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계시면 돼요~!
‘저 사람이 해서 그런거잖아요~~~한대 쥐어박아야지~~’라고 얘기하시지만,
구약에도 ‘악한놈들 그냥 썅해서~~~’라고 하지만,
예수님은‘아니야~ 사랑해야지~~~ 무슨놈의 쥐어박아~~~사랑해~’라고 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프면 무조건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어, 저 사람이 나한테 왜그럴까~~~’하면 무조건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여러분의 문제라고요.
상대는 잘먹고 잘산다고요~~
여러분의 전신갑주가 흘러내린 거예요~~!
그러니 공격이 뚫린 거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잘못이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양쪽으로 두 강도가 있었잖아요.
그때에 예수님 우편에 있었던 강도가 성경에 나와 있는 그말만 딱 했겠냐구요.
회개를 했겠지요~~~
“제가 이러이러해서 사람을 죽였고~~~ 그래서 어쩌꼬 저쩌고~~”하며
주절이 주절이 회개를 했겠지요.
그리고 예수님 우편에 있던 강도가 좌편 강도에게 그랬잖아요,
“우리는 강도짓했으니 죽어마땅한데, 예수 이사람은 죄가 없어~~~”
이게 바로 회개의 말이기도 한 거예요.
그래서 나의 죄가 용서 받아야 하는 거예요.
어제까지는 용서받았는데, 오늘 용서를 받지 못했어요.
그러면 죄떄문에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두렵고 떨림으로 마지막까~~~지 이루어가야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할 수 없어요.
심판자는 우리가 아니예요.
심판자가 나의 요걸 딱 꼬집어서, “너, 요거때문에 안됀다!”라고 할까봐,
우리는 조마조마 한거지요.
우리는 100% 다 알지는 못해요.
우리는 그냥 성경 요정도만 갖고서, 하나님이 이정도는 해주시겠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우리의 생각이예요, 우리의 믿음이예요.
저는 고것도 조심하라고 여러분에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완벽하시니까,
혹시 우리의 그것까지도 딱 꼬집어 내면 어떡해요~~~
다 생각이 난다니까요~~
기가 막히다니까요~~
여러분, 가만히 보세요~
남들은 저의 죄를 모르지만, 나는 다 안다니까요~~
여러분이 회개못한거 다 안다니까요~~
사단은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우리를 죄에 빠뜨리려 한다니까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죄를 지었어요?
화를 냈어요?
그럼 얼른 용서하셔야 해요~!!!
죽으면 천국인데~~
이미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자가 됐는데~~~
뭐하러 화를 내요~~
뭐하러 걱정을 해요~~~
우리는 지금 본향집으로 가고 있는걸요~~~
***제가 재미있는 질문을 할게요.
이 세상에서 베스트가 뭐예요?
.....
사랑이예요~!
사랑이 없으면 밤낮 싸우고 난리일거예요~
그러면 사랑중에서 최고의 사랑은 뭐지요?
.....
친구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여러 사랑이 있지만 ,
그 중에서 제일은 ‘첫사랑’이예요~!
다들 첫사랑 경험이 있으실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평균적으로 얼마나 오래갈까요~?
심리학에서 누가 통계를 낸 모양이예요~ 재밌더라구요~
.....
1년? 3년? 일주일~~~
첫사랑을 안해본 사람은 생각으로 ‘나같으면 평생을 갈텐데~~~’라고 하실지
모르나, 천만의 말씀~!!
통계가 18개월, 1년반 정도라고 해요.
(j자매 : 잘못된 거예요~~)
저는 이 세상의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보이프렌드, 걸프렌드해서 눈이 번짝해가지고~~불이 튀기고~~
눈이 번쩍해야 사귀지~ 그런것도 없이 어떻게 사귀냐~~~라고들 하잖아요.
그러나 그렇게 해봐야 결국 1년 반이예요.
제가 그걸 보고 쇼크먹었어요~~
그런데 우리 이쪽 하늘나라 세상으로 넘어오면, 첫사랑이 어떻게 돼요?
.....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읽으면서, 제가 그래 그렇지~~
죽냐사냐~~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사랑이 나오고~~~~~~~~~~~
그래봐야 1년6개월이예요~
그래서 이땅의 것은 기껏 살아봐야 백년이예요~
기껏 사랑해봐야 백년중에 1년반정도 헷까닥했다가 나중에 꽝!이구나~~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듯이, zero( 0 )에다가 무엇을 붙혀야 해요?
.....
네, GOD을 붙혀야 해요~!
그러면 GOOD이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looks good~!
보기 좋았더라~가 되는 거예요.
Looks good, forever~~!
영원히~~
하나님이 뵈뵈집사 보시고, you look good~!
먼저 가신 남편 좐을 보니까, you look good~!
고권사, you look good, forever~~!
***김한요 목사님이 쓰신 칼럼중에,
‘주는 일에 숨어 따르는 허영과 자만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일부 읽어드릴게요.
이게 귀신이라구요~
잠깐 요약을 얘기하자면, 사람들이 홈리스나 불쌍한 사람들을 돕잖아요.
그런데 자칫 메너리즘에 빠지고 습관화 될수가 있어요.
그러다가 예수를 잃게 되기도 해요.
그리고 허영의 영, 자만심의 영이 따를수가 있는 거예요.
한번 들어보세요~~
(참고: 파란색 부분만 읽어주셨습니다~)
제목: 주는일에 숨어 따르는 허영과 자만심.
By 김한요 목사: 베델한인교회 목사
하나님께서는 가정의 청사진을 주시면서 언뜻 이해가 안가는 룰 넘버원을 주셨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룰 넘버원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한 몸을 이루는..."(창 2:24) 것입니다. 여기서 부모를 떠난다는 것은
물리적인 의미가 아니라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합니다. 경제적인 자립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이보다 더 큰 의미는 정신적인 자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상의하고 부모의 도움을 받아 모든 일을 결정해왔던 자녀가 배우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부모를 떠나' 스스로 결정하는 것,
부모보다 배우자와 먼저 의논하여 일을 처리하는 성숙과 자립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경험이 많은 부모님과 상의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겠지만 더는 '의존적 관계'로
부모와 묶여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자립을 선언하고 나가고 싶은데, 실제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붙들고
있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아직 자녀들이 어리고 안쓰러워 그럴 수도 있지만, 늘
자신에게 기대던 자녀가 결혼하여 배우자에게 가버리면 더는 자신이 필요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자녀들에게 집착하는 현상 입니다. 이것을 '상호의존
관계(codependency)'라 할 수 있습니다. 한쪽은 전적으로 도움만 받고 다른 한쪽은
전적으로 도움만 주는 관계가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도 도움을 주면서 자신의 존재감
혹은 살아가는 이유를 확인 하는 정신적 의존을 말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남을 위한
도움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남을 돕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입니다. 오랜 지병으로
고생하는 배우자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다가 배우자가 세상을 떠났을 때, 배우자에 대한
그리움을 견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지키는 것입니다. 늘 돌보던
사람이 사라졌을 때 오는 정신적 자괴감과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자녀가 결혼하여 부모를 떠나야 하듯이 정서적으로 배우자를 지나치게
의존했던 불안감에서 떠나 자립하는 성숙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인 씨의 "어떤 후회"라는 시를 보면 의미심장한 말이 나옵니다.
"물건이든 마음이든 무조건 주는 걸 좋아했고 남에게 주는 기쁨이 모여야만 행복이
된다고 생각했어.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게 남을 즐겁게 하는 영이예요, 남을 즐겁게 해야~내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된다는 거예요.)
어느 날 곰곰 생각해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 주는 일에 숨어 따르는
허영과 자만심을 경계하라던 그대의 말을 다시 기억했어..."
주는 일에 숨어 따르는 허영과 자만심! 평생 남을 섬기며 자신을 주는 일에 익숙한 수녀
시인의 깨달음이 예사롭지 않음은 자기만 챙기는 인색한 자를 너그럽게 베풀도록
훈련하는 일뿐만 아니라 주는 일에 숨어 있는 허영과 자만심도 일깨워 회개하도록 하는
일이 목회자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베풀고 난 뒤에 따라오는 허영과 자만심을
차단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받는 것도 겸손히 잘 해야 하지만 실은 주는 것은 더
겸손히 잘 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웁니다.
...............................
목사님이 쓰신 거예요~
남을 돕더라도 ‘허영의 영’과 ‘자만심의 영’을 조심하라는 거지요~
(5분 휴식 후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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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어디서 만나시겠다고 해요?
.....
네,성전~!
여러분이 기도하는 자리예요~!
어디서 기도하던지 기도하는 자리예요~!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뭔가 얘기를 하시고 싶어도, 얘기를 하실수가 없어요~!
여러분의 기도자리!!
나의 기도자리
그립고 그리운 기도자리!!
특별은총이 임하는 그곳
호다기도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