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13580083
과천 주암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協 “예정대로 입주”
과천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인프라가 부족해도 예정대로 입주를 원한다’는 내용의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13일 과천시에 따르면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협의회)
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