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일 | 2019년 6월 23일(일요일) |
산 행 지 | 남한산성(경기 광주) 약 4시간 |
산행코스 | 광암동 → 금암산 → 수어장대 → 남문 → 자혜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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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시간 및 장소 | - 오전 9시 30분, 5호선 전철 둔촌동역 3번 출구 앞 (9호선 둔촌오륜역 2번 출구에서 버스환승 가능) |
준 비 물 | 점심, 간식, 우의, 윈드쟈켓 기타 |
회 비 | 뒷풀이비용 / 참석인원 |
연 락 처 | [산행대장] 최부기(010- 2749- 0567) |
교통안내
참고사항 |
Ω 교통안내 및 참고사항 - 5호선 전철 둔촌동역에 1차 집결하여 하남시 상산곡동가는 마을버스 1번으로 환승하여 광암동 정수장후문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9호선 둔촌오륜역에 하차하는 회원께서는 전화를 주시면 마을버스 탑승, 출발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남한산은 사적 제 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이 축조되어 있어서 남한산성으로 더 알려 알려져 있으나 남한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남한산성에는 남한산성을 보호하는 외성(外城)으로 동남쪽에 한봉성(漢峰城)과 봉암성(蜂岩城)이 있다.
- 남한산성은 두개의 산에 걸쳐있는 산성이다. 남한산성의 대표적인 봉우리는 수어장대가 있는 청량산(482.6m)이고, 북쪽으로 연주봉(467.6m)과 이어진다.
지형도상의 남한산성 최고봉은 동남쪽의 벌봉(515m)에서 한봉(418m)으로 이어지는 남한산성을 보호하는 외성(外城) 능선에 있는 남한산(522m)이다.
남한산 산행은 남한산보다 산성 성곽을 둘러보는 성곽답사를 주로 한다.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의 해발 460미터나 되는 고원지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요새지로 1971.3.17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산성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외침을 막기 위해 토성을 쌓았던 것을 후세사람이 여러 번 고쳐 쌓아오다가, 조선 광해군(1608년) 때 본격적으로 개축한 것이 남한산성이 되었다고 하며, 병자호란 때는 인조가 피신하여 만 2천 여명의 병사와 분전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Ω 유의 사항 - 그린산악회 및 그 누구도 산행중 산행참가자의 부주의 및 개인건강 상의 사유 등으로 발생하는 일체의 사고 등에 대하여 법적책임이 없으며, 산행사고 등에 대비한 보험가입은 참가자 개인이 하여야 한다. [그린산악회 회칙 제15조(산행) 및 제15조의 2(사고의 책임 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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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린 산 악 회 장
첫댓글 서동진.최동안사장 참석 혀유~~
둔촌동 역 3번 출구로 가겠습니다~~
그린 의 어린 왕자님도 홈 그라운드 에서
진행되는 산행이니 필히 얼굴을 보여줘야징~~
그날은 통영에 다녀올일이 있어서
가족모두 통영에 내려갑니다.........
사공님 다음에 갈께요.......
둔촌동역으로 갑니다~
참석합니다. 권혁중소장도
저두요. 둔촌동역으로(한영권)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