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5] 보도자료
첫째, 일본 후생부는 예방접종을 받은 인구 중 심장 염증의 증가율을 인정 했습니다. 그러자 일본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이 사실을 알리고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했다. 또한 일본은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서는 '정보에 입각한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본은 현재 백신 라벨이 심근염과 같은 위험한 잠재적인 부작용에 대해 경고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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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Japan(일본 방송 공사) | 일본 보건부는 젊은 남성의 심장 근육과 심장 외벽의 염증을 모더나 및 화이자 코로나 백신의 가능한 심각한 부작용으로 나열했습니다.
11월 14일 기준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남성 100만 명 중 10~19세 남성 81.79명, 20대 남성 48.76명에서 이러한 부작용이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각각 15.66과 13.32였다.
교육부는 지난 12일(토) 전문가 패널을 개최했다. 4] 백신에 첨부된 문서에 "심각한 부작용"을 인쇄하여 위험에 대한 경고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법에 따라 예방 접종 후 28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과 관련된 자세한 사건을 병원에서 보고해야 합니다.
이 계획은 패널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부처는 지방 자치 단체에 통보할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실험용 mRNA 유전자치료제 주사를 거부하는 자들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차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현재 심근염과 같은 위험하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부작용을 경고하기 위해 Covid "백신"에 레이블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는 가능한 모든 부작용을 문서화하기 위해 유해 사례 보고 요건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일본 보건 당국의 이러한 노력은 다른 국가에서 시민들에게 주사를 강요하고 부작용을 경시하며 적절한 부작용 보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만적인 조치와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또한 일본은 사전 동의와 신체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까지 서구의 의료 전문가에게는 "정보에 입각한 동의"라는 개념이 신성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일본은 특히 화이자나 모더나의 유전자치료제를 주사한 젊은 남성의 심근염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국가는 주사 후 28일 이내에 발생해야 하는 부작용에 대한 엄격한 법적 보고 요건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보건 성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접근 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근에 심근염 및 기타 위험에 대한 경고로 백신에 라벨을 붙였습니다. 그들은 또한 잠재적인 부작용을 문서화하기 위해 부작용 보고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일본 후생성은 “모든 국민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지만 의무적이거나 의무적인 것은 아니다. 정보 제공 후 접종 대상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접종합니다.”
또한 “감염병 예방 효과와 부작용 위험성을 모두 이해하고 각자의 판단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동의 없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이나 주변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강요하지 말고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지 마십시오”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직장에서 백신 차별에 직면할 경우 불만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지침이 포함된 "인권 조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른 국가들은 이러한 균형 잡힌 윤리적 접근 방식으로 일본의 리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책은 이 의료 결정에 대한 책임을 개인이나 가족에게 적절하게 부여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른 많은 서방 국가에서 채택된 백신 의무화 접근법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익명의 관료 네트워크에 의해 실행된 의료 강제의 해부학에 대한 사례 연구를 제공합니다.
관료제는 당신에게 막대한 권한을 행사하지만 책임 소재 가 없는 기관입니다 . 이로 인해 지역 DMV에서 소규모로 자주 접하게 되는 친숙한 좌절감으로 이어지며, 관료 조직에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선의의 사람이 진심으로 당신을 도우려 할지라도 실제 사람은 당신이 상황의 근본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 역학이 미국에서 강제 백신 의무화와 함께 어떻게 작동하는지 CDC가 백신 권장 사항을 만듭니다. 그러나 기관(예: 정부 기관, 기업, 고용주, 대학 또는 학교)에서 CDC 권장 사항에 따라 예방 접종을 받도록 요구하면 권장 사항과 의무 간의 윤리적으로 결정적인 구분이 즉시 무너집니다.
예를 들어, 연방 법원에서 이러한 명령의 합리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려고 하면 위임 기관은 명령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로 CDC 권장 사항을 다시 지적합니다. 법원은 일반적으로 공중 보건에 대한 CDC의 권한에 따라 동의합니다. 따라서 학교, 기업 등은 백신 의무화 결정에 대한 책임을 부인합니다. “결국 우리는 CDC 권장 사항을 따랐을 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CDC도 마찬가지로 책임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정책을 만들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는 추천을 할 뿐입니다.”
한편, 백신 제조업체는 연방법에 따른 모든 책임이나 피해로부터 면역 및 면책을 받습니다. 당신이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은 그들의 제품이 당신을 해친다면 그들에게 가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은 이제 실제 의사 결정자를 식별하기 위해 빙글빙글 도는 것에 현기증이 납니다. 관련 권한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엄청난 힘이 당신의 몸과 건강에 행사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정에 대한 책임 소재가 없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없습니다.
따라서 아무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결정의 결과를 얻게 됩니다. 유일한 확실성은 당신이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당신에게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정책은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을 단순히 개입을 받는 개인에게 결정에 대한 책임을 맡기거나, 동의할 만큼 나이가 되지 않은 아동의 경우 부모에게만 전가하는 것을 피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선택과 자유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대유행 기간 동안 일본의 정책에 다소 반영되었으며, 이는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보다 덜 엄격했습니다.
https://remnantnewspaper.com/web/index.php/headline-news-around-the-world/item/5738-japan-will-not-discriminate-against-vaccine-hesitant-puts-myocarditis-on-covid-vax-label-s-list-of-serious-side-effects
첫댓글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부러울 줄은 ㅠㅜ
일본은 딥스테이트 청소가 끝났나봅니다 한국도 그렇게 되어야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저항도 안했는데 딥스 청소가 한큐에 끝난건가요?
거기나 우리나 딥스 천지였던걸로 아는데....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그니까요ㅜㅜ국민의 저항하는 단결된 힘이필요하다며 왜 쟤들만 특혜를 주고
우리는 전국민 몰살되기 일보직전인데도 이리두시는건지 ㅜㅜㅜ
참 이해할수가 없네요ㅜㅜ
@울나라 한국인의 우월한 유전자를 몰살 시키기 위함과 세계제2 기독교 국가를 사탄이 젤싫어 하는 기독교 몰살 이 매우 강함
@omy G 아무래도 그들이 착각?하고 있네요
지금 3차이후에 죽는사람이 계속나와도 그나마 그거맞아서 중증 안갔다고 헛소리하는 인간들 널렸는데 아무래도 착각이 심한듯요ㅜㅜ
딥스나라여서
백신을 거부하는걸 겁니다
위험 하다는걸 지들이 잘알겠죠
우리나라는 딥스2위국이랍니다ㅜ
근데. 지들만 안맞고 국민들은 죽이려
혈안입니다ㅜㅜ안맞는 인간들에게 노바백신ㅡ광우병일으키는 성분과 독성물질 들어있다함ㅡ맞추려고 몸부림칩니다ㅜ
딥스국가의 모습입니다ㅜ
@울나라 욕 한번 만 하겠습니다
ㅆ 불 할 넘들
@울나라 한국은 잠자는 양들을 깨우기위한 게 아니라 우리님들이 밖에서 나가 외치는건 0.6%의 영성을 더 높이고 각성시키기위한 창조주의 고의적인 뜻이라 보여집니다 나라전체 99.4%딥스테이트이고 모두 죽은 영성들이라서 우리는 그들을 깨우기위해 외치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영성 주파수를 높이고 각성하기위한 것이 아닐까요 이미 영성씨앗이 죽 은 사람들은 진실을 알려줘도 분별력이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 보면 다들 느끼시잖아요..
우리나라는 세계를 리드해나갈 영성인들이 많기 때문에 훈련과정이 아닐까요.,..
@똑순이 새로운 시대에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라 자유와 평화를 쟁취하기위해 싸워야했던 우리들의 철저한 몸부림이었다는것을 각인시키기위해 지금의 이 고통이 따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kimi님이 누차 언급했듯이 자유와 평화는 그냥 공짜로 얻어지는게아니라고 수없이 말씀하셨답니다 우리는 지금 키미님이 말씀하셨던 길을 오롯이 걷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09 11: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09 11:19
@똑순이 저도 답답한 마음인데 님께서 신중한 결론에 이르신 것 같아 심정을 토로해 봅니다.
오늘 뉴스에 이한열열사 어머님 소천 소식이 있습니다. 시대가 한 번 지나고 지금은 백신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삶에서 소신 있고 그에 따른 지식과 경험이 있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분들이 드러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삶에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다가 이번에 드러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면이 쌓이는 내용도 결국 인류 사랑으로 목소리를 내게끔 준비되는 작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지만 듭니다.
은둔하던 영성가들이 직업 현장 속에 묵묵히 일하던 생활인들이었구나 라는 생각도 . .
관심 있는 검색어 찾다가(의사나 전문가 외) 시위 발언 올려 봅니다. 일찍 깨어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https://youtu.be/oRHAQ7synYw
PLAY
@똑순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만날 한국이 선택을 받았다는둥 씨앗이라는둥 쓸데없는 말 그만 나오겠어요
상황이 이지경이된게 이 작은 나라에 딥스들 천국이니 ..
일본은 딥스 정리를 빨리 해서 백신으로부터 자유롭네요
일본이 앞서 있군요...
국민을 위해 저렇게 표시하고 자율 선택에 맡긴다는 것은,
당국이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일면 딥스와
모종의 타협으로 입장정리를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더라도, 우리의 현 상황보다는 낫다는...!?
어쨌거나, 백신 접종 반대, 백신패스 중지하라!!
파이넨스 투데이 관련기사에서 일부 퍼옴
【일본 후생성 백신광고가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나치게 권유하지 않는 모습은,
임산부와 소아 청소년에게도 백신을 강요하려다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질병청, 교육부 등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특히 후생성의 직원 90%가 접종을 하지 않았음을 밝히는 부분은 이례적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질병청과 교육부 정부는
자신들의 접종률을 전혀 밝히고 있지 않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