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상 주차장과 접하여 설치된 화단에 주차로 인하여 나무들이 </P>
<P>많이 말라주고 훼손되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P>
<P>그이유는 차량 주차시 주차 블록이 설치 되지 않아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고 같은데</P>
<P>지상주차장에도 지하주차장과 마찬가지로 주차블럭(카스토퍼)를 설치하여</P>
<P>화단에 심어진 나무도 보호하고 인도에 보행자 통행도 원활하게 함이 좋을듯합니다</P>
<P>입대위에서 고려해 보심이 어떨련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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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번 대우건설 답변에 보니.... 지상주차장 스토퍼를 설치하겠다고 한 걸로 보았습니다. 아울러 지상주차장에 주차시 전면주차를 생활화 하도록 해야 할 꺼 같네요.. 정도령님 말씀처럼 마르고 있는 나무가 많네요...
좋은 지적하셨네요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이 들던데 빠른 시일안에 개선 햇으면 해요 그리고 그주위에 청소도 좀해야 겟던데요
저는 차보다... 애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놀이터에서 애들이 어른 손가락 길이만큼씩 나무 새싹을 엄청 잘라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초등생1~2학년 정도 될듯하던데요. 애들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뭐라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지들이 잘못한지도 모르더라구요. 같은 애들이 전에도 지하주차장 들어가는곳 위에 평평하게 되어 있는곳에 올라가서 위험하게 놀더라구요. 그때도 안된다고 타일렀는데.. 듣는둥 마는둥.. 애들 가정교육이 정말 형편 없더라구요. 같은 통로 어른들을 엘리베이터에서 봐도 인사하는 얘/학생들은 하나도 없더군요.역시 이런 동네였구나.. 생각했죠..
저 역시 그 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주차하다가 몇번 화단을 훼손적이 있습니다.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주차장과 잔디부분 주차장은 스토퍼 설치를 해 줄수 없다고 답변이 와서 추가 요구해 둔 상태입니다.
주차장법에의하면 스톱바 설치 의무화 되어 있읍니다. 법으로 규정 되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