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행 홀릭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여행기 별낭자의 유럽여행.. 마지막 넋두리.. 꿈★은 이루어...질까..?
별낭자 추천 0 조회 2,172 04.04.13 18:35 댓글 2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3.08.11 18:57

    현재로서는..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ㅋㅋㅋ 온갖 엽기를 기대하실텐데.. 또 그럼.. 그에 따른 루트를 짜야하는거 아닌지.. ㅋㅋㅋ 그 동안..너무 감사했구요.. 님도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요.. 여행두 잘 하시구요.. 그리고.. 그 도형 패밀리.. 언제 한 번 진지하게 얘기해봐요.. ㅋㅋㅋ

  • 작성자 03.08.11 19:00

    준비된 사랑님.. 그 동안.. 리플 쭈욱 달아주셨는데.. 제대로 답을 못 달아드려서 죄송했구요.. 마지막 글에서야.. 인사드리네요..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그것도 이렇게 허접한 글에... 공감하고.. 웃을 수 있고.. 눈물까지 흘려주신거.. 기억할께요.. ^^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03.08.11 19:30

    으하하하... 근데.. 리플 200개 넘었다.. ^^;;;

  • 03.08.11 22:36

    우리 별낭자님,, 메일 주소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ㅡㅜ 흐흑,, 닉네임으로 메일보낼려니까 자구 에러나서 안보내지네요.. ㅡㅜ 에곰,, 주소 꼭 좀 갈쳐주세요,, highsunsky@hanmail.net 여기로 보내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려요.. ㅡㅜ

  • 03.08.11 23:43

    왜 우린 이 여행기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거지??.. 글고 수당 아씨, 별낭자님.. 우린 노부부가 아니랍니다. 우리도 젋은 것들이랍니다. ^^;; 열분들도 존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근데 저 두얼굴인거 아시죠? 우리 아들넘들 한테는 .. -_-...ㅋㅋㅋ

  • 작성자 03.08.12 00:46

    저도.. 뭐가 아쉬운건지.. 왜 자꾸.. 기웃거리는지..

  • 나두 한번 기웃댐. ㅋㅋ 햇살높은하늘님~~ 우리 별낭자라니요... 병낭잔 내꼰뎅 ^^

  • 작성자 03.08.12 20:27

    야.. 차라리 별꼴낭자라고 해줘.. 어디서 병낭자.. --;;

  • 아무튼 ^^ 별낭자 내꺼라구..그게 중요한거지 ^^

  • 작성자 03.08.12 20:34

    필요엄떠.. --;;

  • 03.08.12 22:34

    흐흣...발길을 못 떼놓는 분이...저 말고도 있었네요...별낭자님, 책임지세요~!!!

  • 03.08.12 22:54

    별낭자님 그런데 1편부터 안보이네요 저만 검색 안되는 건지...

  • 작성자 03.08.13 01:53

    수당아씨님이라면.. 얼마든지 책임지죠.. ^^;;;

  • 03.08.12 23:27

    저는요?^^;;;

  • 작성자 03.08.12 23:36

    엄마야.. ^^;; 놀랬잖아요.. ^^;; 다들.. 왜 이렇게.. 못 떠나시는지.. 그래서.. 저도 못떠나잖아요.. ㅠ.ㅠ

  • 작성자 03.08.13 01:23

    러비님.. 제 글.. 저장시키고 싶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리고 저장시켰다는 메일이 너무 많아서.. 지웠어요.. 저장시키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글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죄송합니다..

  • 03.08.13 04:10

    잘 읽었습니다. 글쓰느라고 고생?하셨구요.. 빨리 사진도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드디어 내일 아니 오늘이군요.. 떠납니다. 1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재밌게 놀다 오렵니다.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ㅎㅎ

  • 수당아씨님이라면.. 얼마든지 책임지죠.. ^^;;; <- :(

  • 작성자 03.08.13 12:47

    후아.. 또 삐졌겠군.. --;;

  • 작성자 03.08.13 12:51

    마리떼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부럽네요.. 저도.. 작년 이맘 때.. 그리스에 있었다죠.. ㅠ.ㅠ 재밌게 놀고... 15일 일정.. 30일처럼 즐기고 오세요~ ^^

  • 03.08.14 10:36

    별낭자님...이제서야 님의 글을 알게됬어요...지난글을 읽고 싶었는데 다 사정이 있었군요...하아...느므느므 읽고싶은데...그냥 편하게 에세이나 수필이라 생각해주시고 공개해주심 안될까요?? T-T 정말 재미난 영화를 마지막 부분만 본 느낌이에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T-T

  • 03.08.14 13:39

    안녕하세요..저도 계속 별낭자님 글 읽었던(?)사람이죠..^^끝나서 넘넘 아쉽구요..그동안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그리고 책내시는게 꿈이라고 하셨는데 책내실떄 별낭자라는 닉네임이 그 책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그래야 알아보고 책을 읽을수가 있을테니까요..참..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03.08.14 14:43

    xo_han님.. 메일 보냈어요.. 확인해보세요.. ^^

  • 작성자 03.08.14 14:45

    기브미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건 교회에서건..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별낭자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요.. ㅋㅋ 요즘들어.. 글을 쓰면서..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지네요.. ^^ 감사합니다..

  • 03.08.14 14:45

    별낭자님 사랑해요.서울오시면 거하게쏠께요~ㅋㅋㅋ 농담 아닙니당~! 히히

  • 작성자 03.08.14 14:46

    헉.. 놀래라.. 진짜 놀랬잖아요.. ㅋ 근데요.. 저... 오늘 집에 가는데.. ㅋㅋㅋ

  • 03.08.14 14:51

    허거덩~!!! TOT

  • 작성자 03.08.14 14:54

    서울오면.. 거하게 쏜다고 그러고선.. 설 간다니까.. 이런 반응은.. 모지..? -_-a 실망이에요.. ㅠ.ㅠ

  • 03.08.14 22:11

    우훗~! ^^ 너무 갑작스러워서 떨려서 그랬어요~!! 헤헤헤 어느날 돈은 몇백원밖에 없지만 맛있는거 먹고싶어서 죽겟을때~!! 꼭 저한테 연락주세요~! ^^ 제가 좋은글 꽁짜로 읽은 기념으로 푸짐하게 쏠께요~! ^^

  • 작성자 03.08.16 17:39

    기대하죠.. ㅋㅋㅋ 전.. 갠적으로.. 커피를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

  • 03.08.16 19:35

    행운아네요.. 전.. 별낭자님 글 1편부터 다봤는데..^^ 그리고 위에 단한번 리플달았던 제이름도 있어서 넘넘 기뻐요..ㅠ.,ㅠ 사실.. 보면서 리플 모두 다 달고 싶었는데..그냥.. 그 느낌..생각을 욕심많은 전.. 혼자만꽁꽁 가지고 싶었거든요..기억나실진 모르겠지만..단한번의 리플달았을때.. 제가 남친이랑 "lovetrip"

  • 03.08.16 19:38

    다녀온다고 했었는데..그리고 다녀와서 글 꼭 남긴다고 했잖아요.. 짧아서 아쉬웠지만..6개월만에 남친봐서 넘넘 행복했던..한여름밤의 꿈과 같았던 여행을 하고 왔어요..돌아온 현실이 너무도 싫었지만..요즘엔 글올릴 생각으로 그나마 행복하답니다.. 정리되면 올릴께요..혹시 시간되시면 별낭자님 꼭 읽어주세요..

  • 03.08.16 19:43

    5년간 지켜온 제 소중한 사랑 얘기를 살짝 들려 드릴께요.. =^^= 힘든 사랑을 하고 있어요.. 지금도..힘들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돌아오는 10월24일은.. 딱 만 6년되는 날인데.. 그사람을 만날수 없어요..그날 제 여행기와 소중한 사랑얘기를 할려고 해요.. 별낭자님께서 읽어 주시면 넘넘 감사할것 같은데..^^;

  • 작성자 03.08.17 11:38

    이쁜민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보네요.. 그리고.. 전.. 힘든 사랑이라는거.. 사랑하면서.. 힘들어하는거.. 너무 아파하는거... 그건.. 아니라는 생각에.. 바로 얼마 전에.. 그만두어 버렸어요.. 님은.. 끝까지.. 지켜나가길 바래요..

  • 03.08.17 19:48

    안녕하세요?.. 우와~ 몇일전에 가입해따가 님글 찾아서 읽고 있는중이에요.. 호~ 감탄사들로, 만은말들 대신함니다.. 오~~~~~

  • 03.11.22 00:02

    2003년 여름....을 생각하면 별랑만이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그리고 가을....별랑을 만났고.....겨울....별랑과 여행을 준비중입니다.....전 올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03.11.22 00:11

    언니.. 우리요.. 내년 1월에.. 이집트.. 여행.. 정말 멋지게 해요.. 별낭자랑 분홍병의 스펙타클 이집트 여행.. ㅋㅋㅋㅋ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건... 마음이나 스타일이 맞지 않는 동행자였어요.. 근데.. 언니랑 같이 가기로 결심한거 보면.. 언니랑 나랑은.. 정말 잘 맞나봐요.. 그쵸..? ^^;

  • 작성자 03.11.22 00:12

    아참.. 산토리니.. 여행기 올렸던 그 날.. 메일 보내주신거.. 정말.. 감사해요.. 그 당시에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많은 메일 중의 하나였는데.. 그 메일로.. 이렇게 친해지고.. 도움도 받고.. 여행도 같이 가게 되네요.. 정말.. 고마웠어요.. ^^

  • 03.11.22 00:18

    나야말로 별랑을 알게 되서...넘 좋고....함께 여행가게 되서...더욱 행복하구....그리고 더욱 기대되는건...다녀와서 별랑과 함께한 여행2를 쓸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야.....ㅋㅋㅋㅋㅋ

  • 이 리플수.. 2탄에서 깰수 있을까? ㅋㅋ 기대~

  • 04.10.25 16:55

    ^^;; 나도 꽤 마니 썻네

  • 2년이 흘렀는데도... 별낭자님의 글을 찾아서 다시 읽고 싶은 이윤 뭘까요.. 2년전에 제가 갈망했던 저만의 여행 습작들이 빛바래지기 전에.. 또 다시 가보려구요... 맑고 밝게 미소 지을수 있도록 해주셨던거 지금도 기억합니다..언제나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