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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4년 3월2일 토요일 출석부/제주 성읍민속촌 등 제주 관광편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742 24.03.01 21:19 댓글 1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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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21:23

    ㅎㅎ
    요새 동남아나 일본가면 우리말만
    듣긴대요

  • 24.03.02 12:47

    토요일
    다녀갑니다
    출석부 올려주신 연보리님
    감사합니다 ~~

    제주도 여행 여전히 부럽습니다
    모두 이쁘시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 24.03.02 14:37

    예, 오늘도 어김없이 인사 나눌 수 있어 반갑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은님.

  • 24.03.02 16:46

    네ㅡ
    상은님ㅡㅡ

  • 24.03.02 18:04

    상은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3.02 19:47

    긴연휴 잘 보내세요
    상은님!

  • 24.03.02 21:20

    좋은 날 되셨지요 (♡)

  • 24.03.02 14:56

    제주여행 참 보기좋습니다
    연 삼일째 집옮겨가면서 청소중입니다
    젊은사람들이 우째 그리 닦지도않코 살았는지 입에서~~속에서 부아가 올라오지만 내福이다 하고 치웠습니다
    내일은 아마 몸살날예정입니다~ㅎ
    기분좋은 토욜되세요

  • 24.03.02 16:46

    엄니의. 빈자리. ㅡㅡ
    또. 한번. 훌쩍이셨겠지요
    이사간집도. 또. 사람들일려면. 신경쓰셔야겠습니다

  • 24.03.02 18:06

    고생이 풍년입니다..

  • 작성자 24.03.02 19:19

    아이구, 고생하셨어요.
    몸살 비켜가길 바래요~~

  • 24.03.02 19:48

    수고하셨어요!
    일찌감치
    전기요
    온도팍! 올려놓고 드러누워 푹 지지세요
    진여화님!

  • 24.03.02 21:19

    요즘 젊은 사람들
    더럽게 쓰다가 또 새집갑니다
    가서 이년동안 머리카락 곰팡이 개털 잔뜩 남기고 또 새집 갑니다 ㅎ

  • 24.03.02 16:59

    인망님들의. 청춘. 시절들ㅡㅡ
    참. 아름답고. 곱습니다

    청춘을. 돌려달라고
    세월한테. 떼라도.써보심은ㅡㅡㅎ

    엇. 저녁. 남해에서. 저녁먹고. 숙소. 정해놓은. 여수로. 건너왔습니다

    어디를가든. 연휴라서. 그런지?
    주차문제가. 심각ㅡㅡ
    향일암.부처님뵙고내려와. 커피숖에서. 따뜻한. 커피한잔으로ㅡㅡㅡ

    잠시후. 차를빼서.
    오동도를. 향해서. 출 발입니다
    오늘이. 2박 3 일째ㅡ
    집이. 그립네요

    참~~~!!!
    몇년전에. 향일암과. 오늘의. 향일암이. 좀. 다른듯ㅡㅡ

  • 24.03.02 17:02

    오~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집은 잠시 잊어주세요~ㅋ
    좋은날 되세요~

  • 24.03.02 17:04

    @풍경 넵ㅡㅡ
    감사합니다

  • 24.03.02 18:05

    집이 그립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3.02 19:20

    남해 바다며 보리암, 향일암, 그리운 곳들입니다.
    두루 여행 잘 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요. ^^

  • 24.03.02 19:50

    긴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네요
    맛난것 많이 드시고
    에너지 충전 빵빵하게~
    힐링 잘 하고 오세요
    소나타님!

  • 24.03.02 21:18

    좋은 곳에 가셨습니다
    길이 멀어 이젠 자꾸 어려워 지는 곳들~~~
    소나타님 즐겁게 보내시다 오이소

  • 24.03.02 21:39

    @월명심(月明心2) 우리도 한번 갑시다♡♡♡

  • 24.03.02 17:01

    경공님 부부랑 넷이서 점심먹고 놀다가 이제 집으로 왔습니다.
    제주도의 추억~
    멋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4.03.02 17:07

    행복한. 일상이. 부럽습니다
    풍경님과. 백거사님ㅡㅡ

  • 작성자 24.03.02 19:21

    경공님, 옆지기 보살님, 다 보고싶네요.^^

  • 24.03.02 19:52

    절친이신 부부 모임 좋습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풍경님!

  • 24.03.02 21:16

    그 집도 즐겁네요
    편안한 밤 되이소

  • 24.03.02 19:57

    모처럼
    아들내미와 함께 외식을했습니다
    작은 언니도 함께 먹었는데
    "독거노인"대접하는 거라꼬...
    아들이 우리를
    독거노인이랍니다
    ㅎㅎㅎ
    주말밤
    즐겁게 보내세요
    늦은 출석입니다

  • 작성자 24.03.02 20:31

    독거노인 맞거덩요.♡♡♡
    아들램 참 효자입니데이~~^^

  • 24.03.02 21:10

    요즘 사람들 말 팩트 맞네요
    독 거 노 인
    대접 잘받고 즐건시간 잘 보내셨지요

  • 24.03.02 21:16

    잘 했네요
    그 집 아들 내 아들이랑 바꾸자요 ㅎㅎ

  • 24.03.02 21:46

    오동도는. 늦어서. 못가고 수산. 시장들럿다가. 다른곳에 눈팅하는중ㅡ
    오늘. 한밤중에. 출발하겠다요
    독거노인ㅡㅡㅎ
    그냥. 웃지요
    향일암. 앞. 바다랍니다

  • 작성자 24.03.03 08:32

    @가을소나타 바다빛이 곱기도 합니다.가족여행도 오래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손주들 덕분에 독거는 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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