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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끄적끄적 어린왕자이후 깊은고민을 던져준 영화 비바리움.
청우 추천 0 조회 514 20.07.27 10: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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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7 11:02

    첫댓글 궁금하긴 한데 보고나면 나도 등이 가려울것 같긴 하네요~~~ㅎㅎㅎ


    만들어놓은 세상에 맞혀살건지
    내가 만들어 살아갈건지
    시간을 보내는건가
    시간이 내게 오는건가

    많은 생각때문에 등도 가렵고 잠도 안올듯 합니다~~

  • 작성자 20.07.27 15:38

    안보시는데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ㅎ

  • 20.07.27 11:07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꼭 한번 보고싶네요..^^

  • 작성자 20.07.27 15:39

    보지말라는 글인데요...^^

  • 관찰을 당하든, 관찰을 하든 우리는 지금 현재 이곳에 머물고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정해진 일정에 매여 있어 나오지도 못하며 다른 돌파구도 없는 미로 속 세상에 살고있군요. 다만 내 머리속 사유만 자유롭게 할 수 있을뿐... 자 이제 곧 점심시간이니 밥먹으러 갑시다~^^♡

  • 작성자 20.07.27 15:39

    밥먹고 일하고 자고 일어나 또 반복.......무섭죠? ㅋ

  • 20.07.27 12:48

    표현 멋지시네요~
    갑자기 급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영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27 15:40

    궁금하면 오백원! 이러면 안되는데요....

  • 언제봐도 글이 멋지셔요~^^

  • 작성자 20.07.27 15:40

    욕심은 사람이 멋진건데...그건 안되더라구요.

  • 20.07.27 16:34

    영화 소개한거 들었는데..
    청우님이 영화를 더 궁금하게 만드셔서 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20.07.27 21:42

    찬찬히 보세요. 재미는 없으실지도..^^;

  • 20.07.28 10:41

    니체의 말이 생각나네요
    신념은 감옥이다~^^

  • 작성자 20.07.28 19:54

    모든삶이 감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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