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태생 T.G.알비노니(1671-1751)가 1722년(51세) 작곡한
오보에 협주곡 D 단조(op.9-2) 中 2악장 'Adagio'입니다.
Heinz Holliger(1939~ ) 오보에 협연, I Musici 연주입니다.
(1968년 연주 녹음으로 추정)
https://youtu.be/YI5eJ5FKV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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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있는 끝말방
고등어조림, 고들빼기김치, 고춧잎무침
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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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9 05: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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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아하시는 반찬인거죠?
안녕히 주무셨어요?
몽롱한 상태로
아침상을 차리고
도시락을 싸고~~
울집 남의 편님께서는
5일중에 이틀은
도시락을.....요 ㅠㅠ
잔잔한 오보에소리가
몽롱을 거둬내어 줍니다
제 아침,
울 큰 남자의 아침에
감사함이 넘칩니다
오보에 音色이 무척이나 맑고 투명한 듯하지요?
夫君이 겁나 부럽습니다.
아침은 제가 차려 먹는데요,
계란 후라이 2, 황성주 생식 1, 두유 1, 바나나 1개입니다. ㅎㅎ
그리고 커피 한 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