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기대 수명이 빠르게 증가했고
여기에 출산율 감소까지 더해져 다른 국가에 비해서
고령화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눈높이에 맞지 않는 현실로 인해서 아이를 키우지 않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출산을 기피하는 세대가 많아졌다.
결혼 적령기에 해당하는 세대들이 경제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정 등의 이유로 비혼이나 만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노인들은 계속 증가하면서 고령화에 가속도가 붙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기업은 정년과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상당수의 고령층은 경제 활동에 큰 제한을 받게 되어 빈곤하게 살고 있다.
한국의 내국인 고령 인구(65세 이상)는 2025년 1000만 명을 넘는다.
2036년엔 1500만 명을 넘는다.
2045년엔 2500만명에 육박한다.
# 한국은 2017년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돌아섰다.
지금으로부터 30년 뒤인 2050년에는 65세 이상
고령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절반에 달하고,
1인가구 비중은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나홀로 늙어가는 셈이다
첫댓글 맞습니다
고령사회
젊은이들은 저출산
그래서 울딸래미테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하나만 잘 키우라했는데
둘째를 임신중이라 기특하죠
인수방장님 즐금 보내셔요~^^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한
고령화 내지 인구감소의 가속화는
갈수록 더 심해질거라 봅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조선시대처럼 백성들을
말 잘듣는 바보로 만드는건데
이제 그러기엔 너무 늦었죠?
저도 이젠
고령화에 일조하는
나이~~~가 되네요 ㅎㅎ
어제 못 뵈어서
서운했어요
불 ~~금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인수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