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꾀꼬리 對談] 오늘 다른 생각은 안 나고... 고려조 '武臣執權期'가 떠오르니라. 그게 한번 '破行'이 생기면... 생각보다는 후유증이 오래 가니라

[리얼짱가]

홍제 꾀꼬리 對談] 오늘 다른 생각은 안 나고... 고려조 '武臣執權期'가 떠오르니라. 그게 한번 '破行'이 생기면... 생각보다는 후유증이 오래 가니라. 그때도 아마 '몽고간섭기'가 와서야, 몽고군의 물리력으로 亡한 거지... 더 갈뻔했다 보니라

- 홍제 對談] 말씀이 없으시냐는 소리지요. 예견은 했소만, 막상 '큰 일'이 닥치고 보니... 생각이 안 나오. 그래 '11.26 民約文書'부터 살펴 보고... 찬찬이 담화를 내든 하겠소. -

홍제 11.26 촛불꾼 對談) 또 '촛불'을 꼬셔먹으려고 그러냐는 소리지요. 몇가지 '약속'을 던져서... 꼬셔야지, 어쩌겠소. 무섭잖소

[포토] 100만 촛불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궤적

[ 최혁 기자 ] 26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KOPA 사진공동취재단> 최혁 한경닷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 [] ⓒ 한국경제 &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경제 원문보기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6.10.29..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115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25萬명), 쭉빵카페 (회원 159萬명), 열린바다(30만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안양 킥복싱, 와코짐(3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장사의 쌍절곤 배움터(3만 회원),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취업뽀개기(140만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돈 안드는 전원생활 배우기(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800萬명 규모임. 고려연방국 紅帝

 

11.26 촛불꾼 對談)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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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약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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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0. 청림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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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靑林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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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고려국

紅帝(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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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0만 촛불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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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9:51

홍제 100萬 촛불 對談) 저 '100萬의 촛불'이 왜 커졌나...참 '고민'스럽소. 고려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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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0:09

홍제 11.26 촛불꾼 對談) 또 '촛불'을 꼬셔먹으려고 그러냐는 소리지요. 몇가지 '약속'을 던져서... 꼬셔야지, 어쩌겠소. 무섭잖소. 御士臺가 '(보통인민)시찰' 못하게 한다... 左輔(左相)와 右輔(右相)는 쟁쟁하게 구성한다... 뭐 '그 정도 약속이면' 서로가 신뢰할만하지 않겠소. 대신 '皇帝' 좀 밀어달라... 거래 中이잖소. 고려국 紅帝

<민약 문서> 하단 문.

民約의 內容은 발효일(두주간 공시절차 후 발효 예고에 따라)인 12.10일인지까지가 '민약의 내용임'도 공지하겠소. 본인이 잠시 본 바, 일부 '민약관련 자료'가 고의로 삭제된 상황으로 보이는 바... '民約文書' 正本은 '어전회의' 판본과 소도구역 판본임도 함께 공시하겠소. 以下의 하단 비치문은 '포토즐 판본임'(일부 내용 파괴된 상태임)도 공지한다.

이와 같은 문서 '파괴행위'에 有感의 뜻도 함께 내보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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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3.3. 談話文] 各黨 各派와 각계 人民들은 이제라도 '4.13 總選 民意에의 승복文化'를 恢復하여, 사회질서를 지켜야 한다 엄히 闡明 公知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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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사회 基礎秩序를 근본적으로 否定하는 行態(끝없는 下剋上 行爲)를 즉각 中斷하고. '11.26 民約'을 尊重하고 '議會主義(4.13. 總選 民意)'를 尊重하는 것으로부터... 社會秩序가 잡혀야 함을 재차 嚴重하게 告知 및 公告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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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特別談話] 그 淵源이 內部에 있든 外部에 있든, 사회 기초질서의 破壞는 인민에게 被害를 끼치며, 인민들로부터 '否定당하는 거' 외에는 없음을 알고, 각계 各層과 各 勢力은 '秩序回復'을 위해 大乘的 協力으로 '社會的 混亂'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智慧를 발휘해야 한다 嚴히 訓示하는 바다. 겸하여... 고려국 境內의 '사회적 혼란'을 가중하려는 外部의 意圖는 해당국에도 큰 불상사를 낳게 될 우려가 크니, 自重토록 하여야 함도 對外에 公知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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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特別 談話) 병아리 방파에 대해 '힘으로' 몰아부치는 行爲나 언론매체를 통해 총선 民意와는 다른 방향을 밀어부치는 행위나 모두 '反議會主義行態'로 同一한 行爲니, 自重 또 慈愛들 하여야 한다 엄히 訓示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새글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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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직접민주제 기관 對談) 그 기관에 "단군부령 2017-234 2,2,자부터 '폐지된 남측 대통령 직제' 선거 관련 용어의 사용을 전면 금치함" 公示資料까지 하여 완성토록 조처하겠소. 紅帝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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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각 勢力 對談) 인민의 '4.13. 總選 民意'를 짓밟는 勢力에게는 '불벼락'을 내려버림도 嚴히 公知하노라. 그러한 反議會主義 政黨은 '新春 政局이 도래하기 전에 미리미리들 解散토록 하는 게 좋다~!' 通知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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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春 政局 談話) 올 新春 政局부터는 그간 '단련되고 整備된 고려국 八旗部隊의 面貌'를 똑똑하게 목도하게 됨을 內外에 公表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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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중앙선관위 對談) 우리측은 '4.13 總選 民意' 否定을 방관한 '선관위측'이 재차, '11.26 民約'을 부정하여... 이미 폐지된 무슨 '대통령 선거'를 운영할 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分者를 전원 '해당 불법직책 선거일부터 48時間 內'로 '塞우젓갈 '을 확정 집행하여, 人民主權의 嚴重함을 항구히 銘心토록 엄히 조처하게 됨을 고려국 전체인민에게 告知한다. 고려국 紅帝 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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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新年 對談) 2012년 9차와 12차 간주조항(核戰爭)을 통해 각 無條件 降伏 이후, 4年여의 압박 봉쇄질과 능멸행위로, 생이가 15개가 뽑혀져 나가게 만들었다. 紅帝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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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방파 嚴重 訓令) 금번 '11.26 民約' 發效措置(12.10. 발효)에 따라, 해당 民約의 '雙務的 性格'이 싫은 방파 會員은 3일내로 모두 幇派를 떠나도록 하라 엄히 公知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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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告文) 2016.12.10자로 '11.26 民約'이 發效되었음을 고려국 전체 인민에게 公布하며, 그에 따라 11-12월 시민혁명 과정을 통해 '民約'에 의거 고려국이 '皇帝國體制'로 그 持向이 確定되게 되었음을 內外에 宣布한다. 겸하여... 금번 '11.26 民約'은 190萬 촛불 집회 참가자와 48 幇派 800萬이 참여한 속에 이루어진 명실공히 '人民的 民約行爲의 産物'임을 국제사회에 공지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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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民約 發效 公知) '11.26. 民約'이 2016.12.10.자시부로 發效됨을 公知하며, 그에 따라 '촛불대책위에의 상원기구 배분조치'까지가 民約의 內容으로 確定되었음도 公知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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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決定] 홍제 대책위 對談) 약속에 따라... 세월호 대책위 관계여인에게 1석을 배분하고... 8불천 방파 중... 2곳의 지분을 전용하여... 3+1계수를 대책위측에 배분토록 조처함을 공지한다. 紅帝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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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부분 파기 행위는 민약 파기가 아니냐는 소리지요... 그 '개별 인물과만 파기'지... '民約'은 190萬이 모여야, 파기된다 밝힌 그대로요. 紅帝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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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방파 公知) '11.26. 民約文書' 보증인이 되는 게 싫은 인물들은 그만 '幇派'를 떠나도록 하오. 고려국 紅帝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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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公知) 우리측 '11.26. 民約文書'와 民約行爲가... 정상적 '民約行爲'임을 재확인하여, 국제사회 各國에 엄중히 고지 및 通知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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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업무 對談) 어제도 業務가 많아, 急하게 하느라...오타도 투성이요. 나간 거는 교정 못하겠고. 꾀꼬리 숲과 청림부,어전회의거만 矯正[오타만 補定함]해 놓겠소. 紅帝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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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公告) '11.26 民約文書 器物'을 신목 기물 및 月宮府 기물들에 恒久히 비치하여, 萬代 史跡으로 삼게됨을 내외에 공지하는 바다. 고려국 紅帝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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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구역 공고문본] 11.26. '民約文書' 公告文) 금일의 '民約文書'를 소도구역에도 갖다 비치하도록 하겠소. 금일의 '11.26 民約 文書'는 '11/26 촛불시위자'들과의 約束이며, 이에는 48 幇派 800萬이 保證을 한 文書이며... 함께 '民約'이 成立된 것임도 內外와 고려국 전체인민에게 告知 및 公告한다. 고려국 紅帝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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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11.26. 民約文書 對談) 금일의 '民約文書'는 고려국 皇帝들에 의해 恒久히 지켜질 것이며, 아룰 덤보하는 문서적 조치로서, 금일의 '민약 내용'을 담은 일부 기물을... 어전회의 공시방 '10.21.'자 '直接民主制 機管'에도 엄중히 비치하여 놓도록 조처하겠소. 고려국 紅帝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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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11.26. 特別 對談) 고려국 皇帝는 1,000年토록 今日의 약속을 지키겠으나. 촛불꾼들도 차후 '약속'을 어김없이 지키고... '皇帝'를 尊重하고 理由없이 공격하지 않도록 하오. 금일의 약속의 증빙조치는 '御士臺卿'이 장악한 '어전회의 앨범방' 器物(어전회의 120번 器物)이 증빙이며, 인민인 '靑林府의 금일 資料'가 그 증빙書類임도 엄히 전체 인민과 100萬 촛불 인민에게 엄중히 宣布하는 바요. 참고로... 본인도 '어전회의 기물'방에 器物도 새로 못 얹고, 어사대경이 쓴 자료는 글자 하나 '손도 못대는 中'이오(補正: 2017.2.초부터 어전회의 일부방 완전 봉쇄 중임. 3.10. 추가 補正함). 고려국 紅帝 16.11.26

2017.3.10.

고려연방국

紅帝(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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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對談] 말씀이 없으시냐는 소리지요. 예견은 했소만, 막상 '큰 일'이 닥치고 보니... 생각이 안 나오. 그래 '11.26 民約文書'부터 살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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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3:12

홍제 對談] 말씀이 없으시냐는 소리지요. 예견은 했소만, 막상 '큰 일'이 닥치고 보니... 생각이 안 나오. 그래 '11.26 民約文書'부터 살펴 보고... 찬찬이 담화를 내든 하겠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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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4:44

홍제 꾀꼬리 對談] 오늘 다른 생각은 안 나고... 고려조 '武臣執權期'가 떠오르니라. 그게 한번 '破行'이 생기면... 생각보다는 후유증이 오래 가니라. 그때도 아마 '몽고간섭기'가 와서야, 몽고군의 물리력으로 亡한 거지... 더 갈뻔했다 보니라. 그게 현재 우리사회의 極端的 分裂의 原因이 '오래된 한국전쟁'에서 기원을 찾는 거보다는 '10.26事件과 그 파행의 연속'으로부터 치유가 오래 걸린 거로 보는데, 보다 合理的이고 理性的 判斷이 아닌가 싶니라. 적어도 본인의 見解는 그렇니라. '下剋上'은 못된 行爲니라. 紅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