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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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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차시험 [헌동차/알바병행(?)] 평균62.14 / 노62.17 행60.42 인60.01 경65.95 (김기범/윤성봉/오은지/김유미)
sandybeach 추천 0 조회 3,566 22.11.29 11:07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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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9 11:52

    첫댓글 안녕하세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이제 헌동 준비하려는 사람입니다 혹시 다시 민법 준비하시는데 핵심정리만으로는 어렵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9 13:06

    네 충분했습니다 ㅎㅎ공부 시작 전에 신정운강사님한테 질문 드렸었는데 공부 경험 있으면 기본이론 말고 핵심정리 수강 권한다고 답변해주시기도 했어요

  • 22.11.29 14:16

    @sandybeach 답변 감사합니다! 3차도 화이팅 하시구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 22.11.29 12:40

    합격축하드립니다!

    1. 경조에서
    원인이나 장단점 또는 조성방안 등을 작성하실때
    근거나 논거도 쓰셨을까요?
    근거 논거 쓰느라
    시간이 상당히 소모됐던 기억이 나서요 ㅠ

    2. 경조 답안에 영문병기도 하셨을까요?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11.29 13:09

    축하감사드려요!

    1. 당일엔 정신없이 쓰고 아직 답안지 열람도 못해봐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그런데 모든 내용에 근거를 붙이지는 못해도 가능한 몇 개씩은 근거 쓰려 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때도 거의 그렇게 썼기 때문에 아마 습관적으로 서술했을 듯합니다.

    2. 영문병기는 제가 아는 선에서는 전부 했습니다.

  • 22.11.29 13:14

    노무사님 합격 너무 축하드립니다! 글도 읽기 너무 편하게 잘쓰시네요 :) 첨부해주신 책 글귀가 너무 좋은데 무슨 책인지 알 수 있을까요?
    노무사님 수기 참고해서 저의 헌동 생활도 최선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1.29 14:31

    황선우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입니다!
    축하 감사드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29 18:01

    몇 년을 더 공부하더라도 충분히 됐다는 확신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공부가 충분해서라기 보다는 경제적인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 알바는 계속 해야했어요. 어차피 바꿀 수 없는 여건이니까 그걸로 굳이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했어요. 종일 공부만 하는 대신 다른 일을 하니까 좀 리프레시가 된다고 생각을 바꾸거나, 자투리 시간을 좀더 활용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만두고 전업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최선이긴 하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심리적인 측면을 비롯해 본인의 가용자원 내에서 차선의 상황이라도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급함이나 불안함도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1.30 08:13

    @Waldorf 1. 열품타 확인해봤는데 워낙 들쭉날쭉이라 주기랄게 없네요 ㅋㅋㅋ그나마 토요일실강-일요일온강 루트 끝나면 일요일 저녁부터 쉰 게 제일 많은 것 같아요(다음날 아침에 출근해야 하니까)
    2. 오픈알바라 알바-스카-저녁식사(네다섯시쯤 먹었어요)-스카 이 루틴이 보통 고정이었어요. 아침겸점심은 알바하면서 대충 해결했고요 ㅎㅎ

  • 22.11.29 15:05

    혹시 이번 시험 노동법 문제별 포섭에 몇장정도쓰셨나요??

    그리고 행쟁은 문제에서 묻는것 이상으로 다른 일반론 쓰셨는지, 아니면 포섭을 풍부하게하셨는지요?

  • 작성자 22.11.29 18:07

    1. 시험 직후에 복기를 안해놔서 정확한 분량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1,2교시 모두 분량이 꽤 되는 판례가 포함되기 때문에 각각 최소 3.5페이지는 포섭을 했을 것 같습니다. 서면통지와 피켓팅 문제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 포섭 목차화하고 넘버링도 활용했으니 표면적인 분량은 더 많을 듯해요.

    2. 행쟁도 마찬가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포섭은 다른 합격자분들 얘기 들어보면 저는 전혀 풍부하게 못했던 것 같습니다. 행쟁은 문제에서 묻는 일반론만 충실하게 썼습니다. 가처분도 문학판검 잡아서 예방적 부작위랑 비슷한 분량으로 쓴 것 제외하고는 평범하게 쓰지 않았나 싶어요. 딱 16p 채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9 16:09

  • 22.11.29 16:12

    이번 인사 기출 문제 모두 수업시간에 다루었거나 교재에 있는 내용이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당황하지 않으셨는지요!)
    또 저는 김유미 강사님 책이 암기가 편하고, 최중락 강사님 설명이 훨씬 탁월하다고 느끼는데 ㅠㅠ 오은지 강사님 책도 편제가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강사님 커리를 작년에 (부진정으로 대충 듣긴 했지만•••) 따라왔다는 가정하에 오은지 강사님 1기로 바로 진입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11.29 18:14

    1. 1,2문은 수업과 모의고사에서 모두 자세히 다뤄주셨고, 3문은 교재에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인사 강사를 세 분을 거쳤는데 그럼에도 처음 보는 내용이었다보니, 최소한 나만 모르는 내용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 별로 당황하진 않았어요. 어떻게 커버할지에만 집중했습니다.

    2. 가독성이 좋다고 느끼는 기준이 은근히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적어도 저는 교재에 별로 불만은 없었어요. 그리고 올해 시험 이후에 개정판 내셨는데 꽤 많이 개정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직접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타 강사님 수업 0~3기까지 들으셨다면 1기에 진입해도 무리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강사 변경할 경우에 0기를 듣는다는 원칙이었긴 한데, 제가 은지쌤 수업 들을 때 타 강사분 0기 듣고 1기부터 넘어오신 분도 꽤 됐던 것 같았어요. 다만, 1기에는 0기와 달리 내용 하나하나 세세히 다뤄주시지는 않으니 그것만 감안하시면 될 듯 합니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30 23: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1 00:08

  • 생동차 준비생인데 이번 1기때 평일반이랑 주말반 중에 어느 반을 추천하시나요??

  • 작성자 22.12.07 16:41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주말반 들으면서 평일에 루즈해지지 않고 계획 짜서 복습이 가능하다면 주말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평일 동안 한정된 범위에 대해 스스로 꼼꼼히 공부 가능). 하지만 그게 어려울 것 같고 전업생이시라면 평일반 수강해서 강제력을 부여하는 게 좋습니다. 본인 스타일을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2.12.07 17:42

    합격 축하드립니다! 행쟁 강사님을 바꾸실때 어려운 점 없으셨나요? 특히 강사님들 간 호환이 안되는 과목인데…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2.12.08 09:35

    축하 감사해요! 유예 때까지 공부를 해둔 게 있기도 했고, 강사님들 간 스타일이 다르긴 해도 본질적인 내용은 결국 같다고 생각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다만, 이전 강사님에게 배우지 않은 내용, 다른 구성, 새 교재 등에 대한 적응은 필요해서 헌동차임에도 0기를 수강했습니다 ㅎㅎ

  • 22.12.08 12:39

    @sandybeac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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