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의 존재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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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성숙이와 함께하겠지 지금은 코로나 땜시 헤어져 있어도 성숙이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 가수이자
음률 시인이기도 한
김 종환(60)은...
1985년,
가수 첫 데뷔 후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미니 스커트'를
민 해경이 불러 히트시켰다.
이후
1996년에 발표한
존재의 이유'가
TV Drama 첫사랑'의
OST로 채택되면서..
30대 중반 이후
가수로서의
최고 전성기를 맞는다.
지금까지 발표한
수백여곡의 노래들은
김 종환이
Underground의
가난한
무명 가수 생활
15년 이상의 사연과
가난했지만,
가슴 아픈
그의 사랑을 담은 곡이다.
IMF시절
힘든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수로 인정받으면서
지금까지
1,0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그중
존재의 이유'는
250만장 이상,
3집
사랑을 위하여'는
300만장을 기록했다.
당시 최고 인기였던
H.O.T, 젝스키스,
S.E.S, 핑클,
김 건모,
신 승훈 등을
모두 제치고
Golden Disc 대상을 받았다!
Always good for 성숙!
부.산.가.객
[노 봉구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