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4.10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공약 이후 처음으로 충청 지역을 찾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대장동 관련 재판에 출석합니다.
● 민주당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 집중하면서 온라인 방송을 통해 후보들을 지원했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료계가 합리적 증원안을 가져오면 논의가 가능하다며 처음으로 의대 증원 2천 명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 독일에서 18세 이상 성인이 대마를 소지하거나 재배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률이 이번 달부터 시행됐습니다. 독일에서 정기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하는 인구는 400만∼500만명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미 널리 퍼진 마당에 대마초를 양지로 끌어올려 암시장 부작용을 없애고 청소년도 보호하자는 게 합법화의 취지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시작해 가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중국 샤오미가 첫 전기차를 선보였습니다. 출시 27분 만에 5만 대 넘는 주문이 쇄도하며 인기몰이하고 있는데요. 완전 충전 시 8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에어컨과 창문 등 차량 기능 대부분은 AI 인공지능으로 통제됩니다.
●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달 18일 이후 보름 만입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세부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 시리아 수도의 이란 영사관이 미사일 공습을 받았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간부 등 최소 5명이 숨졌는데, 이란 정부는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하며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올라온 반려견, 반려묘의 값싼 상품, 결제할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정작 구매를 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자사 쇼핑몰로 유인해서 결제 정보를 빼내어 임의 결제되는 피싱범죄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김포시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민원인 3명을 특정했습니다. 지난달 5일, 김포시 9급 공무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A 씨는 지난 2월, 김포 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 보수공사와 관련해 지속적인 민원과 항의에 시달렸고, 이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상정보가 노출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명 연예인이나 전문투자자의 이름을 사칭한 온라인 사기 광고가 기승을 부리자, 구글이 일주일 만에 구글이 사칭계정은 영구 정지하겠다는 강력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유명인 사칭 광고의 또 다른 유통 경로가 되고 있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 등 다른 플랫폼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대책을 아직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저출생 문제는 지난해 한층 더 심각해지면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올해도 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해 어두운 상황을 예고했습니다. 아이가 적게 태어나니 아이들 경쟁은 좀 덜하겠지, 싶지만 어쩐지 어린이집 보내기부터 더 힘들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최근 쿠팡이츠가 배달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죠. 이번에는 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이 무료 배달 서비스로 맞불을 놨습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은 좋기는 합니다만, 사라진 배달비가 엉뚱한 곳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충남 서해안 지역의 바지락 생산량이 급감했다는 소식입니다. 1970년대 대비 지난 2022년 8천 톤 수준으로 절반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중국산 종자 수입량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주요 원인은 간척사업 등 연안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갯벌 환경의 악화, 어장 노후화 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 한라산 국립공원에서 컵라면을 먹는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라면 국물 쓰레기가 처리 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는 기사입니다. 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컵라면 인증 사진까지 유행하고 있는데요. 한라산에서만 많게는 하루 120리터에 달하는 라면 국물 쓰레기가 나옵니다.
● 빌라, 다세대, 다가구 등 비아파트의 신규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어섰습니다. 2022년 54.6%였으나 지난해 66%, 올해는 70%대로 급격히 확대됐습니다.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전세를 기피하는 데다,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 제도가 개편되면서 빌라 월세화를 더욱 가속화 시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밥상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커머스에서 신선식품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온라인쇼핑 총거래액은 19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농축수산물 거래액인데요, 1년 전보다 48.9%나 급증했습니다.
● 우리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내일(3일) 중국으로 떠납니다. 멸종위기종 보존협약에 따라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건데, 시민들도 사육사들도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푸바오는 국내에서 최초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였습니다.
● 오늘 중부지방은 종일 맑겠지만, 남부와 제주는 오후 들어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전국에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일)
1. 윤석열 대통령이 전향적으로 의대 정원에 대해서도 의료계와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의대 증원 규모인 2000명선에서 더 줄이고 싶다면 의료계가 통일된 안을 만들어 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공의 파업이 40일을 넘어가면서 국민의 피로감이 높아지자 조정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의료계는 일제히 냉담한 반응을 보여 화답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료 개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의대 2000명 증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의료계가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제공>
2. 지난달 정보기술 분야 4대 주력 품목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컴퓨터 수출이 일제히 증가했습니다.
4대 IT 품목 수출이 동시에 늘어난 것은 2022년 3월 이후 24개월 만입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21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휴대폰·디스플레이 등
◇3월 수출, 2년만에 동반 상승
3. 최근 2~3주 사이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품인 기업용 SSD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잇따르면서 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저장장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기업용 SSD 품귀 현상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위해...대용량 데이터 저장장치 필요
◇오픈AI·MS 등 빅테크 기업들...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줄이어
◇D램 이어 낸드 '실적 쌍끌이'
◇삼성전자 DS 1조대 흑자 기대
4. 2일 오후 10시 사상 최초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인 MBN 한일가왕전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K트로트 스타들 사진으로 장식한 항공기가 현해탄 상공을 가릅니다.
제주항공은 MBN ‘현역가왕’ 톱7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MBN 불타는 트롯맨 톱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등 멤버들의 이미지가 래핑된 항공기 운행을 2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한일가왕전' 2일 첫방송
◇韓 현역가왕-日 트롯걸즈 톱7...트로트퀸 '국대' 고품격 무대
◇한국 트로트 천재 전유진...J팝 아이돌 출신과 한판승부
◇제주항공 '톱7 래핑' 비행기...세계 누비며 K-트로트 응원
5. 22대 총선까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지역구 35곳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이 총선 결과를 가를 승부처라는 의미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이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최근 2주간인 지난달 15일부터 31일의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모두 35곳에서 여야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 윤석열 대통령이 철도 고속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2024년은 한국 철도 개통 125주년, 지하철 개통 50주년 그리고 고속철도 개통 2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고속철도 20년의 위업을 토대로 더 새롭고 더 빠르며 더 편리한 철도 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물가 오른만큼 지원금 뿌리면, 모두 金사과 사먹을 수 있을까
◇사과 한 개 1만원 가까이 치솟아
◇野, 1인당 25만원 지급 등 공약
◇기본소득으로 물가 잡는다?
◇지원금 뿌린만큼 통화량 증가
◇수요 늘지만 생산량은 그대로
◇화폐가치 떨어지고 물가만 올라
정말로 물가 고통을 덜어주고 싶다면 민생 회복 지원금을 뿌릴 게 아니라 불필요한 정부 지출부터 줄여야 한다.
8. 5대銀 전세대출 한달새 1조8천억
◇대출갈아타기·전세사기 영향
◇주택대출도 11개월만에 감소
◇가상자산등 투자대기 수요에...요구불예금은 33조원 급증
9. "새 아파트인데…최악 상황 막자" 건설사 움직임 '초긴박'
◇"입주율 높여라"…미분양 해소·잔금납부 총력
◇건설사, 입주지원 마케팅
◇2월 입주율 72% '경고등'
◇현대 3.6만가구·대우 2.8만가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집들이
◇현대 '힐스 서비스' 대우 'PRUS+'
◇GS건설, 고객경험혁신팀 신설
◇"분양 못지않게 입주 촉진 중요"
[못난 사람과 겸손한 사람]
어느 날, 영국 병사 두 명이 끙끙대며 커다란 통나무를 옮기고 있었다. 통나무가 워낙 무거워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 옆에는 병사들의 지휘관이 바위에 걸터앉은 채 호통을 치고 있었다.
“젊은 녀석들이 왜 그렇게 힘이 없어? 어서 옮기지 못해!”
바로 그 때 말을 타고 지나던 웬 신사가 지휘관에게 물었다.
“이보시오, 당신이 함께 병사들을 거들어 주면 금방 옮길 텐데 왜 가만히 있소.”
그러자 지휘관이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병사들을 지휘하는 상관입니다. 일은 병사들 몫이오.”
“흠, 그런가? 그럼 나라도 도와 줘야겠군.”
신사는 윗옷을 벗고 병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통나무를 옮겨 놓았다. 그러곤 다시 말에 올라탔다.
그제야 지휘관이 물었다.
“그런데 당신은 누구시오?”
그때 신사는 대답 대신 이렇게 말했다.
“다음에 또 통나무 옮길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게”
그 순간 지휘관과 병사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신사는 바로 영국 군대의 총사령관 '웰링턴' 장군이었다. 하지만 그는 기꺼이 말단 병사들과 함께 통나무를 날랐다. 그렇게 함으로써 게으른 지휘관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 준 셈이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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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일 화요일
[음력 2월 24일] 일진: 병신(丙申)❒
〈쥐띠〉
96, 84년생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 날이다. 72년생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라.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다. 60년생 하고자 하는 일을 시도하기에 적합한 시기가 왔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48, 36년생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중요할 때에 돈 문제가 신경 쓰게 한다. 73년생 주위와 협력하라. 단독으로 처리하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61년생 재물로 인하여 마음병이 생길 수 있으니 돈에 연연하지 마라. 49, 37년생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지나치게 조심스럽다. 자신감이 떨어져 웅크리게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45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상대를 비난하기 전에 자신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74년생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잘 지나가라. 62년생 사소한 의견차이가 있다. 대화로써 해결하라. 50, 38년생 건강이 좋지 못하니 무리하지 마라. 병이 나아지지 않고 더 심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인생의 성패를 짧은 시간에 가늠할 수는 없는 것이다. 긴 안목으로 좀 더 참고 기다려 보라. 75년생 정서가 불안하다. 집중적으로 일해야 효과가 있다. 63년생 남의 사정을 봐줄 때가 아니다.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라. 51, 39년생 정에 치우치면 곤란해진다. 냉정하게 판단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유리한 조건으로 취업이 연결될 수 있는 날이다. 76, 64년생 생각대로 일이 전개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 할 것이다. 52년생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된다. 돈도 들어오고 일의 진척도 있겠다. 40년생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이니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열심히 한 만금 성과가 있을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태도가 행운을 부른다. 77, 65년생 무엇을 하든지 기대 이상의 결과가 있겠다. 이득도 따른다. 53년생 생각지고 않았던 돈이 들어오거나 소득이 있는 날이다. 41년생 불편했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라. 신경과민이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사람들까지 힘들어진다. 78, 66년생 작은 돈은 들어오나 큰돈이 지출되니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 생기기 쉽다. 54년생 재충전 후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 42년생 판단력이 흐려져서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다.
운세지수 41%.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주변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슬기와 재치가 필요한 날이다. 67년생 자신감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55년생 아직 포기할 일은 아니다. 부단한 노력을 지속하라. 43년생 가족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식생활 개선으로 아픈 것을 극복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4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중요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일처리에 신중을 기하라. 68년생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 잡사는 미뤄라. 56년생 확대는 무리가 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44년생 경솔하게 나서지 말아야 한다. 책임만 늘어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1%.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닭띠〉
93년생 기지개를 활짝 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다. 81년생 감각이 살아난다. 좋은 아이디어도 얻는다. 69, 57년생 붕어를 낚으려다 잉어를 잡고 돌 하나에 새 두 마리가 잡히는 격인 운세다. 45, 33년생 일을 해결하려면 도움을 받아라. 독단적으로는 해결하려면 늦어질 수 있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개띠〉
94년생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솔직히 말하라. 82년생 마음가짐을 크고 대범하게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70, 58년생 마무리를 확실하게 하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46, 34년생 자신을 위해 쓰는 것보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을 위한 지출이 많은 날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쉽게 생각한 일에 의외의 함정이 있으니 주의하라. 71년생 충동적인 결정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경 써라. 59년생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다. 약간의 손실이 예상된다. 47, 35년생 평소 때보다 더 많이 애를 쓰더라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공이 적은 날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첫댓글 오늘의 뉴우스 ㅡ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
서해안 바지락 채취도 이젠 못 하겠네요
기후 변화로 점점 줄어 들고있다는
취미가 하나 없어지게 생겼네
오늘도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