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에서 보눈 것과 같이 지금 우구라 국내 정세는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물론 전선에서의 북소리도 서서히 잦아 들고 있고 그야말로 항우의 사면초가와도 같은 깊은 수렁에 빠져 들고 있다. 당연히 작금의 우구라 사태는 그 지도부 최고 수장인 징징시키가 책임 지어야 될 상황이지만 그의 등 뒤에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산이 있기 때문에 징징시키 밑에서 꿀물을 빨던 관료나 혹은 이래서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설혹 작심한 사람이 있어 징징시키를 제거하려 는 맘을 가졌던들 그리 호락호락한 상황이 ㄹ아니기 때문에, 현재 우구라정부나 군부 인사들이 그 조막디 만한 징징시키를 제거치 못하고 아래와 같이 하나, 둘씩 사퇴나 경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 된 채 정부요직에서 빠져 나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그래서 종래에는 징징시키 밑에는 아무도 남지 않는 방행으로 결정지어 질 그림이 그려지고 잇는 상황에서 과연 징징시키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거의 불을 보듯 뻔 한 것이다. 즉, 히틀러의 지하벙커가 좋은 예일 듯 한데, 지금으로선 그외 딱히 선택할 여지가 없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으로 도피해 둔 거액의 횔령액, 우리는 거의 수십억 달러라고 일고 있지만, 그것들 거두러 가기에는 지금 처지가 너무도 절박한 상황에 내 몰려 잇다. 이전 그래도 미국이 적극적으로 뒷바라지 할 때는 감히 군부나 정부직 당국자들이 감히 그를 똑 바로 쳐다 보지도 못했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들이 이제 징징시키의 일거수 일투족의 예의주시하고 있는 실정에서 징징시키가 단봇짐을 싸고 어디록가 휭~하니 달아 날 여건이 전혀 없는 백척간두의 진퇘양난에 빠져 잇다. 그 좋은 징표가 지금 그의 주변에서 충견 내지 구국의 심정으로 뒷바라지 하던 인사들이 "횡령이라는 탈"을 스스로 뒤집어 쓰고 "자퇴"를 하는 참으로 우수꽝 스런 촌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어느 누구하나 이러한 명백한 범죄에 해당하는 죄를 뒤집어 쓴 수 많은 관료들을 처벌할 사람이 없는 것에서 부터 그들의 피난을 돕는 모양으로 까지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즉 대규모 군사지원금 횡령이라는 죄를 지었다면 해당 관료나 군부 책임자는 작금의 상황이 전쟁중이므로 군법에 의거하여 즉각 현장사살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징시키는 그들이 마치 정년퇴임한 공무원이 자랑스럽게 금의환양하듯 스스로 걸어서 자기 갈 길을 가도록 배려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말 그데로 현 우구라정부는 막바지 단말마만 남겨 논 붕괴 그 일보 직전에 이르른 것이다. 이제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우구라 고위관료 및 군부 인사가 빠져 나가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 다음 스스로 준비된 사람들이 빠져 나가면 그 자리에는 오직 징징시키 하나만 남게 되는 데, 그럼 그 다음 선택지는 권총 한자루를 든 미래소년 코난으로서 징징시키가 지하실로 가야 하는 장면이다. 이러한 장면으로 몰리게 된 그 막바지 협상 내지 구걸이 서방에 대한 전차 지원 건으로서, 결국 미국과 나토(NATO) 그리고 EU(유럽연합)들이 이전 그토록 믿을 만한 의지할 만한 믿음을 뒤로하고 결국 단 한대도 지원 되지 않앗기 때문이며, 심지어 폴란드가 제안 한 것과 같이 미국에게 꼴랑 1 대 M1A2전차공여 제안으로 부터 정말로 심각한 정신적 데미지를 입혔을 것으로 본다 그 모든 각료들과 군부 핵심인사들에게 말이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전차 꼴랑 1 대를 주라고 까지 하는 소릴 들어야 하는 것인데, 이게 우구라측 정부인사나 군부핵심인사에게는 패전이라는 비수로 다가왔기 때문에, 여기서 부터 그들 우구라 핵시ㅁ 지도부나 징징시기는 좌잘과 자포자기의 공황으로 빠르게 빠져 들어 가고 잇는 것이다. 그래서 자.. 우구라 전쟁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럿다. 우구라 징징시키는 제 아무리 길어도 2~3개월을 버티지 못할 것이다. 아니 2~3개월도 너무 길다. 어쩌면 내일 당장에도 징징시키는 일방적으로 러시아에게 항복기자회견을 할 지..도 모르는 극히 비참한 상황에 내 몰렸고 그래서 아주 이른 시기에 전쟁은 끝 날 것이고, 키에프에 전범재판소가 설치될 것이며 여기에는 아무래도 모두의 손가락이 징징시키를 향할 것이므로 교수형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일 것이다. 그 수 많은 그래서 참으로 처절한 죽음들에 대한 핏값은 반드시 누군가가 지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우쿠라이나는 러시아가 요구한 형태, 즉 친러시아정부가 들어 서는 형태를 띌 것이지만, 우구라는 군사 및 외교권이 박탈된 사실상의 러시아 연방에 편입될 것이고 이전 율마이단사태로 쫒겨난 당시 대통령인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권좌로 다시 돌아 오게 되며 그를 지원할 내각 총사령관 즉 총리격으로 빅토르 메드벳추크가 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선선히 그들의 지도를 받아 들일 것이며, 유럽에서 보더라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로 다가 오는 것으로 여겨 질 것이며, 이제 전쟁이 끝난 마당에 러시아로 부터 지원 받아야 되는 수 많은 천연자원에 대한 거래도 무난할 것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제껏 두려움에 쩔엇던 벙어리 냉가슴을 쓸어 안을 수 잇는 최상의 옾션을 러시아가 마련할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로선 어짜피 미국을 유럽에서 몰아 낸 마당에 유럽 각국들과 크게 다툴 필요가 없고 적당한 선에서 압력행사 정도로 굴욕을 요구하며 이전과 같은 각종 무역 거래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선 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잇는데, 이것이 워낙 광대한 영역이기 때문에 우구라정부 붕괴라는 급전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어서 이를 뒤로 ㄴ미루기로 한다. 그리고 세계의 지형, 지도는 크게 바뀔 것이며, 러시아에게 군사적으로나 외교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철저하게 짖밟힌 미국은 당연히 패권을 내려 놓는 형국이 발생하는데 그 좋은 징표가 며칠 후 인도양에서의 러,중인도의 합동군사훈련이며, 여기에서 미국은 그냥 미친개 마냥 입에 거품을 물며 아가리만 털고 있는 상황이 벌어 지고 잇는 것이며, 이제 전 세계는 달러라는 기축통화의 붕괴를 목도케 되며, 이로서 그 달러에 짖밟혔던 각국의 통화가 자유로이 해당국간의 이해와 맞물려 선순환하게 될 것으로 분다. 덧붙혀 아주 가까운 장래, 예견컨데 거의 2년이 지나기 전에 미합중국역사는 끝장날 것으로 보며, 지금 미연방을 구성하고 잇는 50개주는 뿔뿔이 찢어 져서 지금의 중남미 같은 형태로 가려 나갈 것으로 본다. 이것은 거의 확정적이고 그 첫 신호탄이 택사스 내지 캘리포니아가 될 것이고 곧이어 동부의 주요 스테이트들이 앞 다퉈 연방 탈퇴를 선언 할 것으로 본다. 그럼, 여기서 우리민족 예맥(고려)족이 나아 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의성대군 http://www.koaction.org
우크라 '부패 스캔들' 이후 고위직 줄사퇴…젤렌스키, 주중 인사 단행
최서윤 기자입력 2023. 1. 24. 20:09수정 2023. 1. 25. 03:32
24일 하루 사이 대통령실 부실장·국방차관·검찰부총장 자진 사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11개월째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 수뇌부가 부패 스캔들로 휘청이고 있다. 24일 하루에만 고위 당국자 3명이 자진해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에서는 이번 사태가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발표한 인사 개편의 일부일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키릴로 티모셴코(33)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실장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 앞으로 사임계를 제출했다.
티모셴코 부실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부여해준 매일의 기회와 신뢰에 감사한다"고 전했지만, 자세한 사임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곧이어 티모셴코 부실장의 사임을 받아들이는 결정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티모셴코 부실장은 2019년부터 대통령실 부실장을 맡아왔다. 대선 때부터 젤렌스키 대통령을 도와 미디어와 콘텐츠를 감독하는 등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인사다.
그런 그가 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건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부터라고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 고가의 차량을 사적 사용하는 등의 의혹이 불거졌지만, 티모셴코 부실장은 모두 부인해왔다.
키릴로 티모셴코(33)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실장이 24일 자신의 사임계를 공개했다. 2023. 1. 24.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이날 티모셴코 부실장의 사임은 자진해 이뤄지긴 했어도 결국 젤렌스키 대통령이 밝힌 인사 개편 계획과 무관치 않다는 게 외신들의 해석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23일) 정부, 지역 및 보안군 인사 이동이 이번 주중으로 발표될 것이라며 개각 의지를 시사했다. 그 배경으로는 우크라이나 정부 수뇌부를 둘러싼 부패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뱌체슬라우 샤포발로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도 사임도 결정됐다.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일부 군용 식량을 키이우 시내 식료품전보다 2~3배 비싼 가격에 구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직후다. 샤포발로우 차관은 육군 병참 지원을 담당해왔다.
또 올렉시 시모넨코 검찰부총장이 이날 고위 간부 인사에서 해임이 결정됐다고 우크라이나 검찰청은 밝혔다. 시모넨코 부총장의 해임 사유는 '의원 면직'인 것으로만 전해졌다고 로이터는 부연했다.
우크라이나는 개전 이래 미국으로부터 수십조원 상당의 금전적·비(非) 금전적 지원을 받는 등 여러 나라로부터 재원을 공급받고 있다. 부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 같은 물자 제공의 투명성과 정부 신뢰 등에 적잖은 타격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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