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명은? ☞
김가람
2. 영어판 이름은? ☞
음.. 내이름을 영어로 쓰라는거야? Kim Ga Ram
3. 한문으로 이름을 쓰고 해석하라~ ☞
金가람(나 역시 한글 이름이랍니다 ^^)
4. 가지고 싶은 영어이름이 있다면? 있으면 그 이유도 함께~ ☞
Anne (앤을 좋아하니까, 나도 앤마냥 되고 싶다), Estella (스펠이 맞나? 이름이 넘 이쁘다)
5.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나 역시 한문 이름 하나 가지구 싶다.. 그치만 내 이름에 만족한다.
6. 자신의 태몽은? ☞
과수원에 가서 사과를 땄다나 뭐래나.. -_-; 그 사과 중 가장 이쁜 것 세 개를 장식했다나 뭐래나.. -_-;;
7. 아이디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
불량웨하스 (웨하스를 무지 좋아한다..)
8. 생년월일? ☞
84.09.22
9. 키? ☞
162cm
10. 아이큐는? ☞
몰라요 -_-
11. 혈 액 형? ☞
B형(혈액형관련 심리테스트및 웹페이지등에서 꼭 한소리듣는 B형)-> 넵튠님의 의견에 동감
12. 별 명? ☞
가람군, 곰가람, 곰탱이.. -_-
13. 주 량? ☞
약하다..
14. 담 배? ☞
묻지마!! 난 담배 혐오해!! -_-^
15. 기타 기호품은? ☞
쪼꼬렛.. +_+
16. 성 격? ☞
나도 몰라요~
17. 취 미? ☞
독서, 음악감상, 방에서 쿠션 안고 뒹굴거리기, 게임하기..
18. 특 기? ☞
-_-??
19.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곰 (-_-a)
20.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비밀.. 후훗..
21.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아직은 생각없음
22. 최근에 진지하게 생각한 일은? ☞
취업..
23.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엄마가 머리 뽑지도 말고 잡아당기지도 말라 그러는데 자꾸 한다.. 웃음소리가 괴상하다.. -_-a
24.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으음.. 아직은 수련 중이예요..
25.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기공룡 둘리가 옆에 누워있다. 어떻게 할텐가? ☞
덥석 안아서 "부비부비"해준다. "아이 귀여워~ >_<"
26. 자신의 장점은? ☞
후후후.. 비밀이야.. (사실 별로.. -_-)
27. 자신의 결점은? ☞
많아서 나열 못하겠음..;;
28. 수녀(or 신부)를 할 수 있겠는가? ☞
한 때의 꿈이었음.. 소녀의 로망.. +_+
29.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
소주 1병.. (이거 먹음 엄청 취한다 -_-)
30.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
가끔.. 무슨 자리가 있을 때 엄마 옆에 앉아 숟가락으로 홀짝홀짝..ㅋㅋ
31.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말이 느려져서.. 애들이 귀엽다구.. -_-;;;
32. 술버릇은? ☞
앙탈부리다가 조용히 잔다..
33. 가장 맛좋다고 생각하는 술? ☞
난 다 쓰던걸요.. -_-
34.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잔다.. 괜히 동생한테 화풀이해댄다..
35.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흐음.. 생각 안해봐서.. 약간 덜렁거리고 둔하고 고지식한 여자역을 하고 싶다는.. ㅋ
36.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
중학생 때 아수깨끼? 했던 기억이.. -_-a
37. 자기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다면? ☞
후후후.. 알 수 없어.. +_+
38. 한국과 일본간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결과는? ☞
-_- 으음.. 한국이 이겨야지..
39. 가장 기억에 남는 홈페이지는? ☞
친구 홈페이지.. 깔끔하고 노래도 좋고..
40. 지금 살고있는 지역은? ☞
대전
41.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넌 누구니???
42. 하루에 거울 보는 때는? ☞
아침에 화장실갈 때, 머리빗을 때.. 그 담엔 거의 안 본다.. -_-;
43.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광년이.. 큭큭큭.. 농담이고.. 그냥.. 운치있는.. 그러한 것들이 생각난다..
44.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
7~8시간
45.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
다 고쳐야 해..
46. 좋아하는 계절은? ☞
가을 (겨울도 좋아해요 ^ㅡ^)
47. 싫어하는 계절은? ☞
여름 (너무 더워..)
48.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
한식
49.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
생선..
50. 제일 좋아하는 꽃은? ☞
으음.. 아이리스라고 해두자..
51. 어릴 때 장래 희망은? ☞
의사.. 였음.. -_-;;
52. 현재 장래 희망은? ☞
그저 안정된 직업 잡아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평범하지 ㅋ)
53. 아침 기상시간은? ☞
시간표에 따라 다르다..
54. 저녁 취침시간은? ☞
자고 싶을 때 잔다..
55. 몇 살까지 살구 싶은가? ☞
적당히..
56. 꿈은 자주 꾸는가? ☞
ㅎㅎ 그런 편이죠
57.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
세븐.. -_-; 백스트리트보이즈,, 이적..
58.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
나 역시 무뇌충
59.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
이수영, 자우림(어째 넵튠님과 비슷하네..),,
60. 가장 싫어하는 여자 가수는? ☞
글쎄요.. 이름을 잘 모르겠네..
61. 신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
되고 싶지 않아요..
62.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말싸움,주먹싸움..)? ☞
말싸움 못함.. 주먹싸움 못해봄..
63. 지금 뭘 생각하나? ☞
이거.. 꽤 길군..
64.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
-_-a 아직은 없는 것 같긴 한데,, 아빠가 취업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65.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있어요..
6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흐음.. 기억이..;;
67.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만화책 빼구) ☞
재밌다면.. 많이 읽는다..
68.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
책상정리, 이불깔기, 부모님께 인사하기, 알람확인.. 그 담에 잔다..
69.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
no~ no~ 나는야 음치~ ㅋ
70. 운명을 믿는가? ☞
믿는 둥 마는 둥..
71.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그래도 난 한국인이 좋아 +_+
72. 밤이 좋은가 낮이 좋은가? ☞
밤!! 조용하니 좋자나~
73.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여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남자~ 이번엔 여자였으니 다음엔 남자로 ㅋ
74.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람 빼고) ☞
음.. 음.. -_-a 아.. 음.. 곰!!!
75.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 보석,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 ☞
만원 좀 넘는 것 같다.. 하하~;;
아.. 아니다 꽤 된다. 8마넌이 넘어가는 듯 -_-;;
76. 보물 제1호는? ☞
아.. 이제까지 받아온 편지들..
77. 그 보물은 어떻게 해서 얻게 되었는가? ☞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주고 받았다..
78. 목욕은 얼마나 자주? ☞
이틀에 한번꼴.. 여름엔 자주.. 땀냄새는 시러.. -_-
7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추위.. 난 손, 발이 찬 편이라.. 추위를 많이 탄다
80. 지금 배가 몹시 고프다. 뭘 먹으면 좋을까? ☞
과자 +_+
81.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
1공기, 그 이상은 몸이 허락하질 않는다.
82.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
어렵사리 가서 본 영화.. 조 블랙의 사랑 -_- 옆에서 상영하는 이집트의 왕자 볼걸.. -_ㅠ
83.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액션!! 로맨스!!
84. 싫어하는 영화 장르는? ☞
공포!! ㅠ_ㅠ
85. 보고서 졸았던 영화는? ☞
영화는 대체로 다 보는 편이다. 내 사전에 조는 것이란.. 없지 ㅎㅎ
86. 무인도에 혼자 표류하게 되면 뭐를 가져가고 싶은가? ☞
혼자 있음 무서우니깐.. 사람 한 명 데리구 간다.
87. 밤에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하는가? ☞
문자 날린다~ 아님 이런 저런 생각..
88.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
그냥.. 참는다..
89. 자신이 전생에 왕자 혹은 공주라고 생각해본적이있는가? ☞
그랬다면.. 그 나라 망해 -_-;;
90.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똥머리~ 넘 더워~
91.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
응 ^^ 산소!!
92.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나?☞
당하기 싫어 -_-;
93.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
가슴 아픈.. 뭐 그런 거.. 현실에선 꿈꿔볼 수 없는 것..
94. 클래식 가운데 좋아하는 곡이 있나? ☞
그냥.. 좋으면 듣고.. 어쩌다 가끔 들어서.. 뉴에이지풍 좋더만..
95.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
피아노.. 어렸을 때 배웠다 그만뒀다해서 지금은 모르겠다. 단소, 리코더.. 쿨럭..;;
96. 좋아하는 숫자는? ☞
5
9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
음.. 27살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난 늦게 해야지.. 캬캬
98.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
꽤 많이 본 것 같은데..
99. 하늘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얼라? 언제 구름이 저케.. -_-; 아깐 새파랗더만.. 별 뜰 것 같아서 기분 좋았는데.. 끄응..
10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는가? ☞
안 쉰 것 같다.
10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음.. 엄마가 예전에 지갑 두꺼워진다 그래서 다 뺐던 기억이..;;
102.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전혀 여성적이지가 않다 -_- 단.. 술 취하면 달라지는 것 같았던;;;
103.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넵!!! (조건사항: 믿을만한 사람 하나 붙여주세요!!)
104. 길을 걷다 난데없이 연예계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면? ☞
오옹~ ㅡ_ㅡ^ 당신 사기꾼이지??
105. 여태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
못했다.. 할라고 맘 먹었더니 보약 먹구 있다 해서 안된단다 -_-;;
106.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은가? ☞
그럭저럭..
107.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
훗.. 꼬마애덜 보면서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생각할 때
108.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
아직 어려~ 란 소리를 들을 때 -_-;;;
109.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
믿고 싶다.. 아.. 그 나쁜 넘.. -_ㅠ
110. 화상채팅은 해보았는가? ☞
도리도리~ 까꿍~ ㅋ 안해봤다. (어케 하는건데??)
111.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
빨강머리앤이 린드부인에게 화냈던 장면이 생각나는군.. 훗.. 나도 그리할지도..
112. 평소에 외우는 4자성어가 있는가? ☞
있는 건 아니고.. 가끔 책에서 나오면.. 중얼대본다. 아! 호연지기..
113.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시계라기보단 핸드폰 알람.. 7시 40분
114. 이메일이 좋은가, 실제 편지가 좋은가? ☞
실제 편지가 아직은 더 좋다.
115.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곰이었을게야 -_-
116.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_+ 한번 해보고 싶다!!!!
117. 무지개색 염색을 해보고픈 생각은 있는가? ☞
하하~ 해보곤 싶다. 그치만 거울 보고 나면 바로 다시 검정색이나 갈색으로 염색할 것 같다.
118. 가지고 있는 인형이 있는가? ☞
대전으로 전학올 때 친구들이 준 토끼인형.. 엄마가 나머진 다 버렸다.
119. 가출 경험 있나? ☞
해보고 싶다아~
120. 가출하면 딱히 갈 곳이 있는가? ☞
있으니깐 해보고 싶다는 거겠지 하하~
121. 가출 청소년에 대한 생각은? ☞
꽤.. 하는구나.. +_+
122.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가? (있으면 상세히 적도록) ☞
없어요~ 입원두 하구 싶다아~
123. 피부 고운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바꾸고 싶다!!!! +_+
124. 귀신을 본 적이 있나? ☞
꿈에서..
125. 가위눌린 경험이 있나? ☞
있어요!! -_ㅠ 깨어나기 너무 힘들어.. 우앙~
126. 부모님한테는 몇 살 때까지 맞았나? ☞
중학교 올라오면서 안 맞았지만 지금도 가끔은 맞는다. 하하~;;
127. 하루 용돈이 얼마? ☞
한달이 기준인데..
128. 하루동안 가장 많이 쓴 액수는? ☞
이마넌 정도..
129. 언제부터 세뱃돈을 줄 것인가? ☞
아.. 음.. 내가 좀 넉넉해지면.. 근데 누구한테 주지?? 거의 남자가 주지 않나??
130. 제일 오래 달려본 시간은? ☞
그건 학적부를 봐야 -_-;
131.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지금은.. 김민준!! 이서진!!
132. 가장 싫어하는 남자 탤런트는? ☞
아는 사람이 있어야.. -_-; 좋아하는 애덜만 보다보니..;;
133.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
전지현~ 넘 이뽀~ >_< ㄲㅑ~
134. 가장 싫어하는 여자 탤런트는? ☞
132번과 동일
135. 가장 화났을 때? ☞
내가 하고 싶은데 엄마나 아빤 하지 말라고 할 때
136. 가장 무서웠을 때? ☞
칼에 가운데 손가락 윗부분이 베어서.. 달랑달랑 수준까지 갔을 때..
137. 가장 떨렸을 때? ☞
고등학교 배정지 알아보려고 전화해봤을 때
138. 남자와 여자의 최대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신체적 특징 제외) ☞
정신적인 면..
139.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
염색해서.. 근데 대체로 어리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 -_-; 고등학교 2학년 때 경찰서로 봉사활동 갔는데 중학생이냐고 그래서 내심 놀랐음..
140. 가장 존경하는 분은? ☞
... -_-;; 지금은 없음..
14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발렌타인 데이 사탕.. 난 정말 처음 받아봤다 +_+
142.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
강원도~
14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글쎄다~ 푸웁;;;
144. 한 달 전화비는? ☞
폰비? 할부금까지 합해서.. 32,270원
145. UFO를 믿는가? ☞
믿지 않는다.
14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
당첨이나 되어봤음 좋겠다아~
147.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
선선한 날씨
148. 가장 싫어하는 날씨는? ☞
눈은 아니오고 진눈깨비? 그런 거 올 때는 싫다
149.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9월 22일.. 9월 13일도 좋아할래~
150. 백수들을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
그래도.. 잼나겠다.. +_+
151. 최고로 많이 나왔던 택시 요금은? ☞
택시 비싸서 잘 안탐.. 최근 것을 따지자면.. 3천 2백원?
152. 찜질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
넵!!! 무쟈게 좋아요!!! >ㅁ<
153.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국내 배우는? ☞
이런 질문 좀 하지 마욧!!!
154.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작년??? 수능 봤던 일이지 하하하 -_ㅠ
155. 이번 여름에 놀러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
음.. 지났지만.. 해수욕장.. +_+ 아! 팔라우란 섬에 가고 싶다. 거기 바다 색은 내가 정말 원하는 색이다!! 우리나라 바다색은 이상해.. -_-
156. 당신은 친구들과 야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인가? ☞
고등학교 때 야자시간에 공부하다 친구들이 했던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다..
157.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몇 일까지 버티겠는가? ☞
먹을 거 안 주면 데모할끄야!!
158. 문득 지금 생각나는 사람의 이름을 쓴다면? ☞
헛;; 김재완,,
159. 당신의 첫사랑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
내 첫사랑이라.. 첫사랑의 정의가 처음 좋아한 사람?? 이라면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위의 정의가 아니라면 개강파티 갔으려나? 아님 수업 중?
160. 지금 입고 있는 속옷 색깔은? ☞
더헛!! -_-;; 다.. 당신!! 부끄럽자나아~;;;
161.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속옷 색깔은? ☞
음.. -_-a 수업 시간에 배운 걸 돌이켜보자면.. 난 검은색이라고 생각해요;;;
162.음란물을 본적이 있는가 ? 음란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우연찮게.. ㅠ_ㅠ 충격먹어따.. 그런 건 싫어.. -_ㅠ
163.혼전순결은 꼭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가 ? ☞
꼭 지켜야 한다.
164.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있다면 왜갔나? ☞
없다아~
165.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
뭐.. 그 무리에서 적응 못하고.. 그런 사람..
166.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독서
167.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있다면 언제였는가? ☞
생각해본 적 있다. 중학생 때.
168.술 먹은 다음날 아침은 주로 무엇으로 해장을 하는가? ☞
해장은 두 번인가 밖에 안해봤다. 그 때 먹은 건 첫 번째는 콩나물국, 두 번째는 미역국
169.여자(혹은 남자)로 태어난다면? ☞
이쁘고 당당하고 능력있고.. 글케 태어나고 싶다.
170.자신의 가장 친한 동성친구가 사랑을 고백한다면? ☞
아.. 그랬구나.. 미안.. -_-; 짤막하게;;
171.모으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우표
172.말하는 새를 키운다면 맨 먼저 무슨 말을 가르칠 것인가? ☞
바보~ 하하하~ 농담이고 꼭 가르쳐야 하나? -_-? 자기가 말하고 싶은대로 냅둔다.
(라고 말해도 열심히 가르칠게야.. 뭐든지.. -_-;)
173.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있지요~ 벨 누르고 후다닥 도망친 적도 있음.. 하하하;;;
174.왜 연예계에 진출을 하지 않는가? ☞
연예계는 너무 복잡해.. -_-
175.'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다수결 법칙은 과연 옳은가? ☞
옳을 수도 있겠지만 소의 의견두 수렴해보는 건 어떨까?
176.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아마.. 천삼십원.. 렌즈 찢어먹어서 엄마가 돈 빼가구 나면 남는 금액..
177.현재 지갑에 얼마나 들어있는가? ☞
천원 한 장과.. 동전들..
178.핸드폰이 있는가?폰 번호에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가? ☞
있죠.. 특별한 의미??? 뒷자리가 우리집 전화번호 뒷번호인데..
179.사형제도는 필요하나, 필요하지 않나? 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상황에 따라..
180.여자의 키는 보통 얼마정도가 알맞다고 보는가? 그럼 남자는? ☞
168.. 내가 원했던 키.. 남자는.. 180.. 이 정도면 알맞은 것 같다.
181.연예인 사인을 받은 적이 있는가?누구것인가? ☞
으음.. 기억이 안나네..
182.눈과 비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눈 쪽을 더 좋아한다.
183.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
고 3때부터 좀 흐릿해졌다.
184.푼수같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있는가? ☞
하하하 -_- 당근이지..
185.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
난 이런 거 잘 믿는다;;;
186.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
옛날에 어쩌다가 가져온 것이 친구 지우개.. -_-;;;;
187.싸가지 없는 초등학생을 만난다면? ☞
무시한다 -_- 상대할 가치가 없어..
188.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3시간?
189.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공개프로포즈를 할 수 있겠는가? ☞
나는야~ 차라리 그냥 맘 속에 꽁하니 간직하는 편~
190.(반대로) 자신이 공개프로포즈를 받았다면? ☞
무지 기분 좋을 것 같다!! >_<
191.남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한다고 보는가? ☞
능력.. 그리고 성격.. 성격도 좋은 성격..
192.그럼 여자는? ☞
여자 역시..
193.지금 어디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가? ☞
집
194.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
갈 기회도 없었는데..
195.당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은행 털고 외국으로 도망가자고 한다면? ☞
해볼까??
196.가장 감명깊게 본 책의 제목은? ☞
제인에어, 빨강머리앤
197.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의 제목은 ☞
생각이..;;;
198.현재 사랑하는 사람(애인)이 있는가? ☞
있어요 *^ㅡ^*
199.메일주소는? 이글을 보고 다른사람이 연락하면 답장을 하겠는가? ☞
blythe09@hanmail.net 답장해야죠 ^^
2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
어라? 벌써 끝났네.. (정말 이 생각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는 이야기
저장해놓은 게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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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이로써 이미지를 확실하게 굳힐수 있을것 같구만,,
어 어떤 이미지여?
무슨 이미지 말야?? -_-;; 안 좋은 거라면 사양하겠어 -ㅁ-;;
158번 답.. 맘에 들었어.. 하하하하..^^*
집에..제주감귤초콜릿이 있어......'-';; 완전 맛나!!
오.. +_+ 어떤 맛이야?? +_+ 나두 먹어보구 싶다아~
그다지 달진않지만 맛있어요..무슨맛이냐면..감귤맛과 초코렛맛이 섞인...-.-;;;;;;
하이도님-_-)..킁..티내시긴..(퍽) 이리하여 또 염장을 지르시는겝니까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