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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수, 조명섭에 반하다 ㅡ 평화의 일기 서른다섯번째
모우(대구) 추천 1 조회 762 24.03.25 14: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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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5:34

    첫댓글 감동..

  • 작성자 24.03.25 18:02

    고냉이 언어로 글을 쓰기가 쉽지 않지만 울가수님 쉬지않는다면 저도 이 응원을 쉬지 않을 생각이랍니다. 첫번째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3.25 15:40

    글 읽는동안 여수 달밤음악회
    순간순간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다옹~

  • 작성자 24.03.25 18:03

    저도 글쓰며 여수 달밤음악회를 마음에 다시금 새겨놓았답니다. 정말 최고의 무대였어요

  • 24.03.25 18:40

    글이 안내되어 가본 여수의 공연장.
    감동과 흥분의 시간으로 순간
    이동하여 기립 박수, 함성 모우님덕에 되살아납니다.
    다음에는 모우님 뽑기 행운이
    꼭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5 18:07

    글실력이 많이 딸립니다. 알던 단어들도 뇌로부터 출력이 잘안되구요. 아마도 활자로 된 언어를 찾지않는 까닭일지도 모르겠어요. 부족한 후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뽑기 행운이 온다고해도 그 순간을 감당할수 있을라나 몰라요. 심장이 멎으면 우짜지요?

  • 24.03.25 16:25

    감동의순간들을그림으로표현해주신모우님이느무너무멋지고세상에둘도없는
    사랑해선언될사람을요렇게애뜻하고감동을주는지요
    혼자보기엔너무아까운그림들에밀스님들모두보셨으면좋겠습니다
    글도참좋았어요모우님그림저장해놓고보겠습니다
    수고햐셨습니다🧚💫💚💥

  • 작성자 24.03.25 18:36

    감동도 혼자 간직하고 있기보다 나누면 배가 되는거 같네요.
    장맛비처럼 비가 내리는 저녁입니다.
    모우 제 닉이 저녁에 내리는 비의 한자 표기랍니다.
    저녁에 내리는 비를 보면 누군가는 모우를 기억해줄것 같기도 합니다^^
    가수님 노래와 함께 행복한 봄밤되세요

  • 24.03.25 16:49

    모우님 꼭 여 콘안에
    있었든 느낌을 받으며
    또 다시 감동의 물결입니다 캔디님 의 글을 읽으며 저도 또다시 울컥 짠해지네요 하루종일
    감동 받을께요
    사진도 넘 멋져요 모우님 감사합니다
    함께 열웅합니다🩵🩵🩵

  • 작성자 24.03.25 18:40


    캔디코코님과 함께한 당첨 퍼포먼스가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처음엔 즐겁게 웃다가 나중엔 코끝이 찡해졌지요.
    무대에서 그 다정한 눈빛으로 울고있는 캔디코코님을 바라보는 가수님의 표정도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제 글에 콘서트의 감동이 조금이라도 담겨있길 바래봅니다.

  • 24.03.25 16:48

    모우님의 명작콘서트 파노라마 한편을
    감동과행복으로 가슴가득 받으며~
    감사해요 덕분으로 행복한 멋지고 멋진
    가수님의 역사를 간직합니다 ♡♡♡

  • 작성자 24.03.25 18:43

    명작콘서트 맞습니다. 봉우리님
    에밀스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이 멋진 콘서트에 매번 갈수있으니 말이에요

  • 24.03.25 17:04

    모우님 이쁜그림 멋진 글 늘 응원합니다 이벤트 당첨의 기회는 늘 행운의 여신이 도와 주지 않으니 부럽기만 합니다 모우님 모습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대경방 사진속에 계시나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25 18:53

    언젠가는 라벤다김님께도 행운의 여신이 방긋 웃어주길 바래요.
    저위의 사진은 제가 찍사라 제모습은 없답니다. 사진이 되게 안받는 얼굴이라 사진 잘 안찍는데 단체사진속에는 가끔 있답니다. 사진 뒷줄 맨 왼쪽에 저입니다^^

  • 24.03.25 17:48

    평화야
    모우님께서 왜 찔끔했을까?
    내가 알려줄께
    비염때문란다

    훌쩍훌쩍~♡

    당첨되신 에밀스님의 뒷걸음질..
    우짜꼬..
    그래도 강심장이시구만요ㅎ

  • 작성자 24.03.25 18:45

    ㅎㅎㅎㅎㅎ
    그니까요
    왜 그랬을까요
    비염은 아닌거 같고
    내 맘도 몰라주는
    풍각쟁이 오빠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상한데 꽂혀서는
    눈물찔끔
    와아아아앙 ~~~
    저도 몰라 몰라용

  • 24.03.25 18:59

    콘써트 참석못하니
    너무 자세하게
    써주신 후기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여수콘은 레파토리가 .
    새로웠군요
    라이브로듣는
    떠날때는 말없이 ""
    얼마나 감동 이었을까요

    모우님 ! 깨알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25 19:32

    리에님 그전에 직접 콘서트를 보셨으니 감동의 크기가 짐작이 가능하리란 생각이 드네요.
    라이브로 들은 떠말
    그래도 이감동은 그 장소에 있지 않고서는 글로도 말로도 느낄수 없을듯 합니다.
    생일콘서트라 달라진것인지
    달밤시즌2의 곡 구성이 달라진것인지 알수 없지만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들로 꾸며진 무대가 전 너무 좋았답니다.
    가수님의 목소리, 노래에 실은 감정도 최고였구요. 앵콜곡으로 그대는 새, 나는 나무로 콘서트를 아쉬움없게 마무리 해주셨답니다. 여운이 남도록 말이지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리에님

  • 24.03.25 19:53

    항상 느끼지만 모우님은 그림만 잘 그리시는게 아니구 글도 참 잘쓰십니다
    여수콘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콘써트 한번 더본 느낌입니다 ♡♡♡
    그날은 선곡도 좋았고 의상도 스윗해서 더 좋았고ᆢ
    생일 파티 이벤트 다~ 참 좋았지요

  • 작성자 24.03.26 13:06

    ㅋㅋ~ 가끔 글은 왜 시작해서 스스로를 볶누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모든것이 좋았던 콘서트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본 여수의 야경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1박할걸 뒤늦은 후회를 했답니다
    서울팀은 먼길 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 24.03.25 20:55

    어느 에밀스 말씀대로 가수님과 동년배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ㅎ
    가수님 앓이로 몇날며칠을 지새워야 하는
    지독한 상사병에 걸릴지도 모르기에
    현재 상황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그저 메아리로라도
    외칠수 있으니 ㅎㅎ
    모우님 글 읽고 있으니 또 심쿵입니다
    여수콘에서의 감동이 되살아나고
    그때 그자리에 있는듯 합니다
    예술가와 예술가의 만남
    가수님과 모우님과의 콜라보도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글과 그림으로 추억을 되살아나게
    해주셔서 이밤 또 가수님과의 여수콘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6 13:10

    ㅎㅎㅎ 맞아요. 우리들 아마 난리났을듯요.
    아 무셔 ㅎㅎㅎㅎㅎ
    여수밤바다로 기억되던 여수가
    이젠 여수달밤음악회로 오래오래 기억되겠지요

  • 모우님 덕분에
    또다시 심쿵합니다^^
    언제나 멋진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6 13:17

    캔디코코님^^
    그날 참 감동이었어요
    가수님 시선이
    자주 캔디코코님께로 가 머물더라구요.
    여수의 밤을 기억하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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