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해외반응번역 해신 kntv게시판 반응
쵸링 추천 0 조회 6,938 05.10.07 11: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0.07 12:12

    첫댓글 음... 최수종씨 이글보면 좌절모드 빠지긋넹.

  • 05.10.07 13:11

    해신초반....염장모드로 봤다는,저는 일드를 보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마도 이분들도 한드에 빠진.그렇지만 갠적으로 보면 아마도 드라마는 드라마로...울카페에서는 일드보는 사람을 일빠라고 매도하는 분도 있듯이 한드를 즐기는분들에게도 일부 사람들은 한빠라 하지 않을까...한빠 말고 그네들 말로 뭐라하나 궁금?

  • 05.10.07 13:28

    일드 본다고 다 일빠는 아니죠. 저도 일드 예전에 많이 봤지만 일빠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한드매니아가 되어 버렸죠. 일드의 실체를 알아버렸거든요. 뭐 괜찮은 일드도 몇 있지만 전체적으로 참 드라마를 답답하게 만들더군요.

  • 05.10.07 15:04

    음... 일방적으로... 일본을 믿고... 무식하게 지나치게 일본에 우호적이며서 일본 문화를 즐기는 사람=일빠 .............정상적이면서 일본 문화를 즐기는 분들=일본 문화 소비자? 정도로;;

  • 05.10.07 13:30

    건곤감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 05.10.07 13:36

    해신....남들이 뭐래도 끝까지 팬이였는데...문제는..중요인물들의 죽음까지도 누구누구가 죽었습니다!란 말한마디로 넘기는 초스피드의 마지막편 전개를 보면 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05.10.07 13:37

    최수종씨 연기는 잘 하시지만 정말 나이차이가 신경쓰이는 캐스팅이었죠. 궁복과 정화아씨가 아빠와 딸은 아니더라도 삼촌과 조카로는 충분히 보였지요.

  • 05.10.07 15:33

    일본인들의 리뷰를 꽤 보면서.. 언제나 느끼는건 한국사람들이 스토리나 상황, 연기..등에 대해 씹는 반면 이쪽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걸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 '..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는 둥 그때 그 사람(엑스트라나 별 중요하지 않은 인물)은 어떻게 됐냐는 둥, 거기 있던 소품이 어쩌고..

  • 05.10.07 14:02

    일본 드라마가 짜잘한거에 목숨걸다 짜잘 짜잘 짜잘...해 지다 결국 큰 걸 놓치는 이유가 다 있는것 같습니다.-_-

  • 05.10.07 14:25

    ㅋㅋㅋ 은근히 코믹모드네여 "자식과 부모 모드로 바뀌어져버렸스므니다 ;;;; "

  • 05.10.07 15:32

    이사람들 의외로 '단팥빵'을 많이 알고들있네... 아침드라마였는데... 나도 단팥빵 메니아 ㅋㅋ

  • 05.10.07 15:35

    강짱의 그 귀여움은 따라 잡을수 없어요 >_<

  • 05.10.07 17:12

    사실....저도 해신 최수종씨땜에 안봤는데요ㅡㅡ; 그분이 싫어서가 아니라 캐스팅이 넘 언발란스하다 싶으면 몰입이 안되는 성격이라...저 일본 시청자 분들이 나랑 맘이 비슷해 놀랐음^^;;

  • 05.10.07 19:54

    일드가 도대체 뭔재미가 잇던가? ㅡ나는 아무리 보아도 도대체 재미를 느길수 없더라 다만 보이는게 ㅡ여자의 얼굴과 ㅡ모든 배우들의 과장된몸짓 또는 마치 기계적인 움직임이라고 여겨질만한 표나는것 같은 연기동작 ㅡㅡ 이게 교과서보고 그대로 흉내내는건가? 아니가?

  • 05.10.08 00:56

    신장차이라니;; 김흥수랑 송일국이 워낙큰건데..

  • 05.10.08 04:28

    그러게요..최수종도 한국에서 작은편이지 일본가면 큰편이난가?? 난감하네요

  • 05.10.08 20:10

    솔직히 최수종씨로 궁복이가 성장했을때 수애씨랑 러브모드는 영 아니었죠-_-;;

  • 05.10.09 00:49

    최수종땜시 못 본 사람 여기 또 있어요... 걍 그 큰 눈이 너무나 부담스럽고 연기도 너무 억지스러움 왕건때도 최수종때문에 몰입이 힘들었어요. 그땐 배역이 어울리긴 했는데... 이분도 참 좋은 드라마 꾸준히 캐스팅되는것 보면 재주가 좋은것 같아요. 내보기에만 연기가 억지스러운건지...

  • 05.10.09 12:44

    최수종땜시 못 본 사람 여기 또또 있어요. ^^; 왕건,해신 모두 몰입에 방해... 둘다 안보았죠.. ㅡ.ㅡ 최수종은 사극에는 어울리지 못한듯해요. 현대극에서는 그런대로 ... 이를테면 ..질투라는 드라마나 연속극에 어울릴듯.. 걍 본인생각입니다

  • 05.10.09 20:08

    해신재밌죠...

  • 05.10.10 02:24

    한국에서도 저런 반응 나오다 궁복의 노예 시절부터 해신이 자리를 잡았고 ..한국에서도 악인을 너무 미화한다는 반응 나왔으니 그들도 그럴듯 하군요 해신 스토리 중반 부터 말도 안 돼는 설정 이였으니 그네들도 그런 반응 나올듯..

  • 05.10.10 02:20

    보호자님 미안하지만 최수종 나오는 사극은 다 성공을 했네요..

  • 05.10.10 08:21

    인기드라마로 인정받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 ; 걍 본인생각이라니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