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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산행사진 석모도 전득이고개-해명산-방개고개-새가리고개-낙가산-상봉산
바람칼 추천 0 조회 170 11.12.18 13: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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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8 19:44

    첫댓글 올려주신 글과사진을 보니 왠지 숙연해지는 기분이 묘하네요.
    저에게는 약간의 어려운? 내용글도 있지만 뭔가 멈추어서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 좋네요...^^

  • 작성자 11.12.18 20:56

    애국가도 아닌데...숙연까지...OTL

  • 11.12.19 08:42

    역쉬! 사진,글 모두 기가막히게좋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2.19 10:00

    네....기가 많이 막혔는데...뚫어주시면 더.. 감솨합니다.

  • 11.12.19 09:05

    수고 하셨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19 10:00

    운영진분들 께서 고생많이 하셨지요. ^^

  • 11.12.19 10:08

    ~~~ 산행에 즐거움 보다 가슴에 와 다는 글과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9 10:20

    공감에 감솨 ^^

  • 11.12.19 11:16

    산행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12.19 12:27

    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12.19 11:55

    멋진 사진과 함께 산행후기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송년 산행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함께 할게요 ..즐건 한주 되세요...

  • 작성자 11.12.19 12:28

    산행 접수와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

  • 11.12.19 12:23

    멋 진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9 12:28

    사람과 풍경에 숟가락만 얹었습니다.

  • 11.12.19 13:05

    ㅎㅎ 위트까지... 근데 바람칼은 무슨뜻일까? 궁금한데요?

  • 작성자 11.12.19 13:25

    새가 고공 비행 할때 날개를 접어서 바람을 가르는 듯 나는 모습 또는 그 날개를 뜻합니다.
    저는 그냥 삼대 칼로.. 부엌칼 식칼 바람칼 중 하나라고 설명하면 기억하기 쉬워하시더군요.

  • 11.12.19 12:23

    대단하십니다. 에세이집 한권 내도 될것같아요!
    사진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2.19 12:29

    애를 써야 하는 에세이는 패스하지요. 건강 기원 감사합니다.

  • 11.12.19 13:21

    멋있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9 13:23

    바람을 노래 하려니 바람이 불지 않았고 달을 희롱하자니 해만 쨍했더랍니다. ㅠ.ㅠ

  • 11.12.19 14:44

    어머나 어쩜그리 글을잘쓰세요~아름다운시를 읽으며 사진속에 울님들보니 즐거움이 절로나네요...바람칼님 짱멋진분이네요!!

  • 작성자 11.12.19 14:50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추억을 공유 할 수 있는 것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 11.12.19 14:57

    회나무 대장님처럼 부연설명과 함
    게 올린 사진 멋지네요

  • 작성자 11.12.19 15:00

    댓글들이 햇살가득 따뜻하군요. ^^

  • 11.12.19 20:29

    아!!!대단하시군요 뭐라고 덧붙일 이야기가 없네요 쵝오입니다^^

  • 작성자 11.12.19 21:27

    나비의 떨림없이 꽃의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아요 허접하고 작은 글에 환호해주시니 산행이 꽃으로 피어납니다.

  • 11.12.19 20:45

    글을 읽는내내 제 머리 속에는 이말이 뇌리를 스쳐 지나가네요. "인생도처유상수"제게 또 겸손하라 하네요 혹시 시인 아니신지요? 작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2.19 21:33

    불혹이 지나면 겨울 바람에도 도도하리라 믿었는데, 존재조차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마음에 품을 수 있는 나침판 같은 말귀 갖고 사는 분이 시인이 아닐까요?

  • 11.12.19 21:57

    충분히 그럴만한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글에 진심이 보이거든요~~ 단지 글만 잘 쓴다고 어찌 시인이라 하겠어요 그 글에 진심이 담아 있어야지요*^^*

  • 작성자 11.12.19 22:19

    저에게 진심이란, 놓여진 생선 앞에 고양이의 미소라면 적합할듯...

  • 11.12.19 22:04

    회나무 대장님이후에 이렇게 전문가의 손끝이 느껴지시는분이 또 계시네요!!
    암튼 감싸드립니다
    나마스테 안녕

  • 작성자 11.12.19 22:22

    사람의 눈보다 좋은 사진기는 존재할수 없답니다. 하여, 연륜보다 앞선 전문가는 없구요 곧 바닥이 들어나서 천길나락 떨어질 등이 밀리고 있군요 하하

  • 11.12.19 23:53

    바람칼님 멋있는 분 맞네요 ^^~~~!

  • 작성자 11.12.20 05:17

    짹깍 짹깍 짹깍 ....시한폭탄 시계소리..피하세요

  • 11.12.20 19:12

    멋진 글과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21 09:38

    ^^ 수색대님의 건강한 산행 기원합니다

  • 11.12.23 21:01

    시인이라카더만 진짜 문학인이시넹
    제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욱 쎅시하군요 .ㅋㅋㅋ ㅎㅎㅎㅎ
    글과 사진 올리신다고 수고 마느셨고 감사드림다
    담 산행에 또 뵈요!
    학팅!

  • 작성자 11.12.25 18:48

    메리 크리스마스 맥까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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