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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셔선 골리앗을 물맷돌로 죽이지말고 사랑하라 하세요 (8/10/15)
형제님은 23년 전에 아내 권사님을 따라 교회를 옮긴 후, s교회의 새가족 반 4주 훈련에 들어 갔을때에 이야기를 해 주셨다.
새가족반에 들어 갔을때 첫 시간에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는데, 내 평생 처음 듣는 이야기인 것 같았다. 그동안 45년동안 빠지지 않고 교회를 다닌 내가 예수님에 대해 알았을텐데..... 그걸 가르치는데 눈이 둥그레져 가지고 난생 처음 듣는 이야기인 것 같은 거다. 얼만큼 내가 세상 술독에 빠졌으면.... 그걸 처음 듣는 것 같았다. 근데 거기에 다른 교회에 장로님으로 계시다가 s교회로 옮기신 그 분도 간증을 하시는데, ‘예수님이 누구신가?’ 에 대한 강의가 너무 좋았다고 하셨다. 그때 드는 생각이 ‘아니, 교회 장로님까지 되셨으면서 무슨 저런 소리를 하시나? ’ 할 정도였다.
지금 여러분이 가셔서 ‘예수님에 대해 ‘강의를 하시면 요즘 우리에게 들어온 하나님 아버지의 심령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대학교수 수준 일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 애비의 심령에 대해서 말을 하면 저런 이단 삼단 같은 말을 하나 할 것이다. 지난번에 생명수 강가 자매님을 가르치셨던 00목사님이 계시는데, 2년전인가 한번 오셔서 만나 뵈었었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안한 것 같은데, 내가 00교수님께 ‘교만의 귀신’ 이 있다고 했다고 했단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화가 많이 나셔선, 교만한 그룹에서 나오라고 생명수 강가 집사님께 문자를 보내셨다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질문하려고 한다. 여러분이 교수님이라고 생각해 보시라. 교수인 여러분 앞에 집사가 앉아서 교만 귀신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그때 그분은 그렇게 반응을 보이셨느느데, 여러분이 신학교 교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당장에 생명수 강가 집사님에게 뭐라고 그랬겠는가? “아니, 저 하집사가 내 밑에서 오랜동안 배웠는데, 변화가 없더니 무슨 그룹을 갔다오더니 확~ 바꼈네 하면서 이유를 알고 싶어 했을 것 같아요”. 라며 모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하집사가 내가 말한 것을 안 듣고 저 그룹으로 가는 것을 보니 저기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나?”라고 여러분이 교수님이라면 그렇게 말했겠지요.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고 그 교수님이 성경을 오래 가르치셨다. 성경에 대해 박사님이시니 학생들을 가르치신다. 박사님인데 무슨 박사냐면? 신약에 성경에 보면 사도 바울이 뭐라고 그러냐면? 나는 매일 죽노라!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박사님의 대 선배선배쯤 되시는 분이 나는 매일 죽는데! 여러분 생각해보시라 “뭐 그리 매일 죽을 것이 많을까 ?” 하는데, 자꾸 끊임 없이 올라오지, 그래서 매일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목사님은 성경을 매일 가르치시면서 “여러분, 죽으세요! 죽으세요!” 라고 가르치신다. 그런데 혹 자신은 안 죽으신 것은 아닌지? 그럼 , 그동안 뭘 가르치셨어요? 지식을 가르치셨다. 그걸 내가 보는 거다. 교수님이 그냥 성경 지식이 아닌, 우리 아버지의 하트를 가르치셔야지요. 호다에 처음 오신 목사님이나 장로님들께 나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말을 한다. 어떤 목사님들은 여기에 배우러온 것이 아니고, 살펴보고 지켜 보려고 오시는 분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이 오셨다가 자신들의 생각과 맞지 않으시다면서 가신다. 여기는 누가 오는데예요? 찌질이들이 오는 곳이다.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이 오셔서 붙어 있으시면 겸손한자라고 한다. 대부분 여기 오시는 분들이 나보다 나이가 어리신데, 최소한도 유교 귀신이 있으면 나한테 저래 못 하실텐데. 유교귀신이 너무 없으신지, 세상 학위 받은 것을 가지고 자꾸 억누르려고 하신다. 나도 그것 때문에 죽을 뻔 한 사람이다. 그런 목사님, 장로님이 지휘를 가지고 나를 누르려고 하시는데, 나는 반골기질이 있어 절대 안 넘어간다. 나도 그런 가르침 때문에 지옥 문앞에 까지 갔다 온 사람인데, 또 그이야기를 듣겠는가? 교수님도 나를 보시면서 귀신이 드굴드굴하다고 생각하셨겠지요. 성경에 보면 뱀과 전갈의 머리를 밟을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뱀과 전갈을 밟으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그 권능이 무엇인가? 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고집사 저 이상한 친구인데 제어해야겠다” 하실 것인데, 제어할 권능이 무엇인가? 여러분 권능을 받으셨어요? 세상을 제어할 권능이 무엇인가? 사랑~ 지난 주에 간증 쓰고 댓글 단 것이 전부 그거쟎아요. 뱀에 전갈의 머리를 밟을 권능 원수를 제어할 권능은 사랑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 권세를 이겼어요. 무엇으로 이겼어요? “저들이 알지 못해요.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죽으셨다. 사단은 그것을 보고서 좋은 줄 알았는데, 사랑으로 짐을 다 지고 죽은 사랑이다. 그게 권능이다. 성령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사랑이다. 여러분이 댓글 쓰고 간증 쓰는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 감사해요.” 이 심령들이 다 들어와 있네!.......”하며 감사했다. 절대 잊어 버리지 마세요. 그 교수님이 저를 이길려면 뒤에서 싱글싱글 웃으며서, “그래요 집사님이 맞아요. 제가 교만한 자예요. “ “쥐뿔도 모르는데 학교에서 배웠다고 그러구 있어요. 하집사님이 맞아요.” “하집사님이 내게 배웠는데 딴 곳으로 간 것을 보면은 더 좋은 곳으로 갔겠지요. “ 라고 이렇게 나오면은 제가 “ 선배님, 오셨습니까! ” 하며 그랬겠지요. 전에 한국에서 남모세 목사님이 기도를 받으시겠다고 나오셔선 내 앞에 엎드리셨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더 밑에 엎드려선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다니깐요. 엎드리시니깐 더 밑에 엎드리지요. 그래서 더 밑에 가서 엎드렸지요. 나도 엎드릴 줄 안다니깐요. 근데 교만하신 분에게 내가 그동안 엎드려서는 얼마나 죽을똥 살똥 했는지 모른다. 술독에 빠져 죽을똥 살똥 했었는데, 이제는 “NO”라고 말씀을 드린다. 교수님께 깨달으시라고, 아시라구 말씀 드린다. 신학교 교수님이 집사에게 와서 꾸중을 받으시면, 그러면 깨달으셔야지요. 하나님께서 깨달을 능력도 그럴 영성도 안 주셨는지.......... 내가 그걸 보는 거다. 그분을 정죄하려구 하는 것이 아니고, 아시라고 말씀 드렸다.
그래서 하집사님이 00교수님이 애기한 것을 듣지 않고 여기가 좋다고 와서는, 교수님에게서 못 배운 딴 것을 배운 것이 있다. 업그래이한 것을 배웠는데, 무엇을 배웠는가? 사랑을 배웠다. 거기서는 사랑을 못 배웠다. 교수님이 “거기는 뭐가 달라요?”라고 질문을 했었더라면,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그동안 몇년간 있었던 일을 말을 해드렸을텐데. 그것 가지고 신학교에서 가르치셨으면 신학생들이 교수님 짱! 이래하지 않았겠나....... 어제 어느 자매님을 만났는데, 남편이 속을 썩여 용서가 안 되는 거다. 내가 용서하라고 했더니, 화를 막내면서 어떻게 용서를 하냐고 했다. 용서하기가 쉽지가 않다. 남편에게 용서한다고 말했는데, 남편은 똑같은 행동을 하니 본인은 힘든거다. 용서를 받을 생각도 안 하는데 어떻게 해요? 그래서 그 용서는 그 사람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해 드렸다. 여러분, 잘 들으셔야 한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용서하면 좋지만, 그러나 안 되면 그럴 필요가 없다. 제가 상담하러 온 자매님에게 “자매님하고는 남편과의 문제가 아니고, 자매님과 예수님과의 문제이다. “ “자매님의 실제 남편, 영원한 남편인 예수님하고의 문제이다. “ 예수님에게 가서 “나 남편을 다 용서 했어요” 하시고, 남편이 뭐라고 그래도 마음에 부담이 안 와야 한다. 자매님과 예수님하고 일대일의 관계이지. 남편은 아무 관계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여러분을 힘들게 했었고, 그리고 돌아 가셔서 지금 안 계신 분들을 예수님께 기도하면서 용서 했버리쟎아요. 사람들이 그건 알면서 실제 옆에 붙어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 예수님하고 나하고의 관계이다. 지난 번에 무엇이 여러분과 예수님과의 관계라고 했지요?
예수님이 어디에 오셨어요? 나한테 오셨지. 2000년 전에 이땅에 베들레렘에 왔다고 사람들은 하는데, 내 속에 마굿간에 45년동안 못 왔다니깐요. 못 왔지요. 어림없지요. 이속에 꽉찼는데, 안방과 마굿간에 꽉 찼는데, 나하고 예수님하고 관계이다. 땅은 밟으셨는데, 문 밖에 서 있으셔서는 감히 어딜 들어오시냐면서 시퍼렇게 날을 세우고 그랬었다. 45년동안 못 들어 오셨다니깐요. 항상 나하고 예수님의 관계이다. 하나님은 나만본다니깐요. 딴 사람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어요. 남은 천국가고 나는 지옥가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 항상 내가 중요하다. 여러분이 잘 알잖아요. 여러분 가운데 제일로 교만한 사람이 누구라고 했어요? 나라고 그랬어요. 왜? “가르치시쟎아요.”라고 모 자매가 대답을 하였다. 앞에 앉아서 여러분을 가르치쟎아요. 내가 여기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제일로 교만하다구.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을 보고 있다가 여기에 앉힐라고 그러는데,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으면 교만해 질 것 같아 앉힐 수도 없다. 그러니 내가 혼자서 다 뒤집어 쓰는 것이 낫지. ........... 현재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이를 갈고 있어도 할 수 없다. 예수님 한테 기도하면서 “하나님 나 무조건 그 사람 용서 했어요.” 용서가 안 되는데도요. 그 사람을 직접 보고는 용서를 못 했지만, 얼굴을 보면 분노가 튀어나와 그 사람의 얼굴을 대면하기도 쉽지가 않지만, 하나님께 가서 자꾸 그 사람을 용서한다는 기도를 하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용서 못하게 하는 귀신은 나가라 ! 화나게 하는 귀신은 나가라!” 그러면서 하다보면 어느날 그 사람을 보면 용서가 된다고요. 그래서 쓰레기가 있는 채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면?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어찌 나에게 시집을 오면서 그 쓰레기를 가지고 왔니?”라고 그러시면 어떡하실 것인가? 그러니 그것이 무엇이예요? 그 냄새가 쥐엄 열매 냄새라구요. 예수님이 코를 잡으시고 냄새 난다고 하시면 어떡해요? 신혼 방에도 못 들어가고 문밖에 있으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항상 그것을 생각하시라고 , 이걸 실제적으로 생각하시라구요. 지난 번에 거룩에 대해서 이야기 했쟎아요. 그래서 기도하시면서요. 제게 기도의 영이 임한 다음에 정결케 해달라고 기도할 때에 제일 많이 기도했던 것이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였다. 정결한 영이 무엇이냐면? 혹시 누구를 미워한 것이 있나? 매일 같이 기도할 제목은 없고, 매일 같이 기도는 하러 가서는 항상 정결케 해달라고 뭐가 있으면 보여 달라고 그러구 맨날 그것 밖에 안했다. 그거만 한거다. 그런데도 안에 뭐가 있기는 있는가 보더라구요. 용서가 왜 안 되죠? 용서 못하는 것은 악한 영이 쟎아요. 악한영을 제압을 못해 하나님께서 분명히 제압할 권세를 주었는데, 왜 못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니깐,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으니깐 그렇지요.
제어할 권세가 사랑이야 제압을 못해 사랑이 없네. 이 폭탄이 없어 ! 미워할 귀신을 ?아 낼 능력이 없어 . 사랑이 없어서 그렇다. 우리 테디 형제가 간증 올린 것이 있쟎아요. 힘들게 하던 운전 선생님이 그렇게 힘들게 하는데, 뭐로 이긴 것인가? 사랑으로 이긴거라구요! 그걸 제압하는데 사랑으로 이겼다 딴 것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면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말씀이 사랑이신 하나님이야! 그 말씀이 꽉! 들어가니깐
“아하! 나 하나님께서 나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하드 츄레이너를 하나 두셨구나!” 사랑으로 덮어 쒸웠버려! 나중에 운전 선생님이 테디에게 와서 한수 배우러 올 줄 어찌 알아요? 운전 선생님이 테디 형제에게 와서 “어찌 그렇게 평안 할 수 있었오?”라고 물어 볼때, “예수를 믿으시오!” 라고 말할 날이 있을 줄 어찌 알아요. 그래야 복음이 복음 되지요. 그래서 지난 주에 사랑의 검 형제님이 올린 간증이 있지요. 요한 계시록에 말세에 무시무시한 일이 나오쟎아요. 그걸 다 읽어 보니깐
요한 계시록이 무엇에 관해서 쓴 것이예요? 다 ~ 성경이 누구를 위해서 쓴 거예요. 나 나에 대한 사랑에 관해 쓴 것이다. 무시무시한 요한 계시록이 나 하나 구원하기 위해서 쓴 것이다. “마지막 때야, 정신 바짝 차려! 첫사랑을 회복해야지! “라고 요한 계시록에 기록하고 계신다. 그것을 보니 전부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쓴 것이다. 사랑이 있으면 마지막 때를 건너 뛴다니깐요. 그것을 쓰셨다.
그러니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심령을 보니깐, 요한 계시록이 무시무시하고 666이 어쩌구 저쩌구 베리칩이 어쩌구 하는데, ............... 그것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그것을 만들어 놓으셨구나가 보여지는 거다. 여러분은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근심할 마음을 주시는가? 어떤 마음을 주시죠? 사랑하는 마음 주시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 말세에 일어날 요한 계시록을 보면서 “할렐루야! 이제 신랑 예수님이 오실 때가 되었나보다! 준비나 하자!” 깨끗이 준비나 하자! 우리에게는 너무 기분 좋은 일이구 어둠에 있는 자들은 이것보다 더 어두운데로 들어가야하니 너무 황당하구. 그게 요한 계시록이다. 우리 아버지 마음이 그래. 지난번에 여행중에 지는 태양이 붉게 보이는 것이 45년간 방황한 나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이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뻘게져서 그랬다고 하니 미아 자매가 받아서 그 울어서 빨갛게 된 태양이 지니깐 빨간 저녁 노을이 보이는 거다. 그 저녁 노을이 어떻게 보여요? 우리 땜에 맞은 예수님의 등의 채찍 자국으로 보는 거다. 나하나 땜에 미아 자매 하나 땜에 그것이 아버지 사랑이다. 성경에 보면 여러분이 이 세상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라고 이 만물을 만들어 놓았다고 했쟎아요. 만물을 보고서 어떻게 하나님이 없다고 그럴수 있냐고?
근데 우리는 이제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이 없다 있다가 아니라, 그 위에 차원에 ‘하나님의 심령’ 을 보는 거다. 야~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그 심령을 보는거다. 이사야 집사님이 간증을 했죠? 애비의 마음이 우리 땜에 다 탔버렸어. 그래서 심장이 하얀 재가 되었다. 심장이 다 타서 하얀재가 된 하나님 애비를 엎었더니 너무 가벼워! 성경에 예수님이 내 짐은 가볍고 쉽다고 하셔 하나님을 업었는데 우리 땜에 다 타버렸어. 그래서 너무 가볍다고 간증을 쓰셨다.
이사야 집사님의 간증에 기도 중에 열심히 주님과 사랑하다가 와서 집에 와 보니깐 다솜이가 아까 소나기가 왔었다고 말해 주었다. 이사야 집사님이 기도하는 동안 소나기가 왔는데, 이사야 집사님은 성령의 임재에 있어서 운전하면서 집으로 오는 중에 소나기가 온 것도 모르고 왔다. 그러니깐 소나기가 왜 왔어요? 이사야 집사님이 다솜이에게 소나기가 뭐라고 설명해 주었어요? 하나님과 둘이 너무 사랑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이사야 집사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하나님이 너무 감사해서 울었던 눈물이 소나기가 되어 내렸다고 모녀 둘이서 그 애기를 하고 있는 거다.
여러분에게 이런 것들이 마음에 차 있다. 그냥 자연 만물을 보아도 아버지의 심령이 읽혀 지고 이제 심장에서 진짜 사랑이 들어와 “I love You!”하는 고백을 하나님께서 듣는 거다.
쥐엄 열매 먹다 돌아와 이제 아버지의 심령을 알아지고, 비 하나 와도 노을 하나 보면서도 나 땜에 그러셨구나! ‘성경을 봐도 성경 전부가 나 땜에 나 하나에게 사랑 주시기 위해서 쓰셨구나!’ 그것을 본다. 그러니깐 예수 믿는 재미가 있지요. 그렇지 않으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다솜이가 기말고사를 끝내고 모임을 왔다. 모임 전에 다솜이가 형제님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해 주었는데, 형제님은 듣는데 너무 익사이팅해져서 모임 시작도 늦어 질 정도였다.
내가 다솜이를 따라 가려면은 아직 멀었다 하셨다. 다솜이 친구 제인은 하나님이 찍어 놓으신 아이이다 하시며
조금 전에 다솜이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 주셨다. 다솜이의 학교 친구 중 한 아이가 있는데, 그 친구 삼촌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는 분인데 한국에만 가면 이 친구를 잡고 문을 걸어 잠구고 예수를 믿으라고 했는데, 그럴적마다 거부했었다 한다. 학교 친구들 중에서 교회 다니는 친구들은 이 친구를 보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예수 믿으라!’ 고 이야기를 한 모양이다. 그럴적마다 이 친구는 거절했다. 왜? 그 예수 믿으라고 전했던 그 사람들에게 예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친구가 다솜이 집에 놀러를 와서 저녁 7시 부터 다음날 아침 7시 까지 1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한 거다. 다솜이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 전에 예수 믿었던 다른 사람들과 달랐던 모양이다.
왜 예수를 전하는데 안 믿느냐? 전도를 하느데도 전도 효과가 없는냐? 여러분이 과거에 복음을 전했는데 왜 열매가 없었어요? 여러분이 말한 것이 다 거짓말 이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말을 했으면 삶에서 백업을 해야 한다. 화학실에 가면 이 공식이 왜 나왔는 가에 대한 화확실험을 한다고요. 실험을 않고 공식만 있으니, “ 당신이 한 것이 가짜지? 당신 잘 모르면서 그래?” 라고 말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삶은 그렇지 않으면서 말로만 예수 믿으라고 하니 사람들이 “그런 예수라면 난 안 믿는다고 그런다. “ 다솜이가 이야기 해주는 것은 밤을 세워 12시간이나 이야기 하는데도 눈이 동그랗게 해 가지고 중간에 잠깐 화장실을 얼른 갔다 와서는 또 이야기를 듣고 그리 했단다.
교회를 한 번도 안 나가 본 아이다.
여러분 삶 가운데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고 , 여러분이 누구에게 찾아 가지 말라고 그랬쟎아요 . 올때까지 기다리 라고, 와서 기도해 달라고 할 때가지 기다리라구.
왜? 아직 하나님이 보시기에 여러분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자꾸 여러분이 앞서 나가니깐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사람까지도 멀리 뜅겨져 나간다.
그래서 “여러분 가지 마세요!” 라고 하는 것이 제가 체험해서 말해 주는 거다. 기도하고 있으면..... 기도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오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애, 그렇게 기도해서 되니?” 라고 하실런지 어찌 알아요.
그래서 내가 악을 쓰면서 바보처럼 기도하고 있으라고 했다. 그렇게 기도하다 눈을 뜨면 앞에 사람이 와 있다. 아직도 멀었는데 누구를 기도해 준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래서 내가 붙혀 줄 때에 그때 기도하시고, 절대로 가지 마시라. 그 친구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 친구는 사람을 바로 만났다. 그 삼촌은 기도 해 준다 해도 싫다고 거부를 했는데, 다솜이에게는 기도해달라고 요청을 하곤 그 기도를 받았다.
다솜이가 12시간 동안 무슨 이야기를 했겠는가? 내이야기 하고 호다 이야기 하고 자기 간증이야기 하고 엄마 이야기 하고 친구가 밤새도록 눈이 동그랗게 되어 들었다 한다. 나도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눈이 둥그렇게 되어서 이야기를 들었다. 아까 제가 잠깐 얘기한 것인데 소나기가 쏟아지고 나서 다솜이가 “엄마가 우리 주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니까 우리 주님이 너무 고마와서, 사랑을 받으니까 너무 좋아서. 흘리는 눈물이 소나기가 되어 내린다고” 그러니까 우리는 여태까지 예수님이 우리 때문에 피흘렸다고 했는데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의 사랑을 받고서 너무 감사해서.. 고마워서 흘리는 눈물이 소나기로 내린다고 여러분, 감사하면 눈물이 나잖아요? 우리 주님도 너무 감사해서, 사랑받고서 너무 고마워서 눈물을 흘렸다고... 그 영성이다. 그 간증을 보는데 내가 죽을 때까지 이런 얘기를 듣고 싶다. 정신이 똘똘한 사람은 “아니, 그게 무슨 하나님의 눈물이야? 구름이 지나가다가 소나기가 내린 것이지? 과학적으로 분석 못하고 바보같은 소리한다!”고 하는데 할 수 없다. 바보는 바보끼리 통해야지! 나는 엔지니어지만 죽을 때까지 이런 얘기만 듣고 싶다. 우리가 얼마나 더 산다고 팍팍하게 이렇구 저렇고 이가 딱 맞는 이세상 그 얘기 말고 저 나라 얘기! 그 나라는 이가 딱딱 맞는 얘기는 안 통한다. 거기는 이상한 데다. 1 + 1하면 =100이 되고 1000되고 하는 곳이다. 1 + 1 은 2가 되는 이런 것은 지겹지 않아요? 지금 내 나이가 되니까 지겹다. 저 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사랑 받고서 너무 감사해서 우신다. 나도 그렇게 사랑 받으면 울 것이다. 이사야 집사님이 우리 아버지를 사랑한 것처럼, 그런 얘기... 죽을 때까지 그런 얘기하다가 죽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나라는 그 얘기이니깐요. 또 이사야 집사님의 간증에.. 지난 주에 내가 이 얘기를 안했다. 동물들이 창조되었을때 저주 받았었잖아요? 저주가 뭐가 저주에요?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것이 저주라고 보았다. 하나님과 이사야 집사님은 이런 사랑의 고백을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동물들은 그것을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마음)에 꽉 들어오니까, 사랑으로 보니까 동물들은 그 사랑을 주고받지 못하네.. 여러분, 아직도 예수님을 하나님을 I love you.. 정말 내 목숨처럼 사랑한다고 고백 못하고 I love you.. 잘 못하잖아요? 우리 남자 형제들은 잘 못하잖아요? I love you, Jesus... 그 못하는 것이 뭐에요? 저주다. 그러니까 이세상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몰라. 예수를 “ I love you, Jesus..” 못하니 이게 저주 받은거다. 저주를 받으니 나중에 어디로 가요?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게 이사야 집사님한테 들어왔다. 사랑이 들어와서 보니까, 사랑하다 보니까 '어어, 동물들은 하나님과 사랑을 안하네? 할 수가 없네? 어어, 이걸 못하는 것이 저주 받은 것이네' 제가 이것을 보면서 그렇지! 나는 자장면을 하나 내놓았더니, 탕수육, 곰 발바닥 간증을 만들어 놓았다. 나는 수지 맞았다. 영이 또 떠졌다. '그렇지! 그렇게 보는거지.. 야아, 너무 좋다... ' '이런 얘기만 듣다가 우리 집에 갔으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은 누구를 위해 쓰여졌어요? 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롤모델로 세웠다. 왜? 누구를 위해서? 나 하나 위해서 그 민족을 하나 들어서 썼다. 여러분이 어떠하기 때문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때서 하나님이 쓰셨나요? 하나님께서 가장 작은 자를 들어 썼다고 했다.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7:6~7) 그럼 여러분은 어떤 자에요? 가장 찌질이... “그것 봐.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희랑 똑같잖아?! 그것, 하나님이 하신 것을 봐.. 이렇게 이렇게 보면서 그렇게 가는 거다.” 자, 보시라. 이제 또 제가 반골기질이 나온다. 여러분이 전도할 때 뭐라고 전도해요?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한다. 여러분이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그런다. 그렇게 전도를 한다. 여러분이 저한테 와서 그렇게 전도를 하면 나는 “헤이~ 당신이나 믿으세요!” 당장 이리 나온다. 여러분이 전도하다 보면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라고 완전히 비딱한 사람들이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분에게 와서 “예수 믿으면 천국간대며요? 아니, 그걸 어떻게 알아요?”라고 질문 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그러실 것인가? 왜냐면 이것이 주로 목사님들이 설교하시는 것이다. "성경에 보니까 예수 믿으면 우리 죄를 다 사해줘서 그분을 믿으면 천국에 간대요.. 믿으면 천국간대요.."라고 말해주면, 멍청한 사람이나 믿지, 나같은 사람은 절대 안 믿는다. “아니, 당신은 그 안에 있으니까 그 하나님을 믿지.. 나는 그것을 지금 안 믿는다니까! 무슨 천국이야? 천국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여러분이 전도하면 여러분의 말을 백발백중 안 믿는다. “당신들은 그것 믿지만 나는 안 믿는다니까! 무슨 천국이야? 천국가긴!” 그런 얘기 들을 때 아주 황당하다. 여러분이 여태까지 교회에서 배운 것으로, 성경에 있으니깐요!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간다고 " 전도를 해 주면, 성경을 안 믿는 사람들은 " 뭘?! “천국? 당신이나 가시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럼 어떻게 해요? 내가 체험한 것을 얘기해 주고, 여러분의 삶으로 할 수 밖에는 없다. 지금 선교나가고 어쩌고 하는데, 자기나 하나 제대로 챙기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 당신 때문에 옆집이.. 당신과 교제하는 사람이 예수를 안 믿는데 나가서 무엇을 하나? 언어도 안 통하는 곳에 가서.. 성령이 역사하신다고 하는데.. 물론 하신다. 그걸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만저만 얘기하는데 내가 그걸 하나 빗대어서 얘기하면서 그 다음 얘기를 하려고 그런다. 성경에 보면 오직 너희가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무엇을 받는 다고 해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권능을 받고.. 그래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설교하실 때 지상명령으로 그것을 설교하신다. 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권능이 무엇인가? 사랑! 그 권능이 뭐에요? 사랑이다. 한국에 선교사들이 와서 무엇을 했어요? 무슨 권능을 했어요? 병 고치고 무슨 기적을 행하고 그랬나요? 순교했어요.. 다 죽는다. 피흘림이다. 사랑이다. 그 사랑이 임해서 정말 “이야, 저 사람은 정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체험한 사람이네! 저 사람을 보니까 나도...” 사랑이 임한 것을 보면 여러분이 터치가 되쟎아요" 사랑은 터치가 된다. 다른 것은, 요술을 부리면 재미는 있지만 터치는 안된다. 하트에서 나오는 것은 사랑이다. “이야, 그렇다면 나도 한번 믿어볼 만한데...”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이다. 그래서 그 지역을 복음화할려면 피를 뿌리라고 그런다. 전에 내가 항상 세미나 때 그 얘기를 했다. 그 지역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는 뭐해요? 피 뿌림이 없으면 그 땅의 지역의 영이 우습게 안다. 선교사들 오면 보고서 “허어, 저건 1년 짜리.. 저건 단기 선교.. 맘대로 하다 가라!”하며 귀신처럼 안다. 그런데 정말 목숨걸고 이 땅에서 피를 뿌리고서 가겠다..는 사람한테는 빌고 지역의 영이 떠난다. 그래서 한국에 우리까지 복음이 온 것은 피 흘림의 역사다. 그것 없으면 안 된다. 말로만 해서는 귀신은 귀신처럼 안다. 여러분이 보아도 "이 사람은 말로만 하는 거야... 하는 일도 없어." 하며 우리가 다 보잖아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 사람을 변화시킬려면 그것 가지고 안된다. 다솜이 친구가 다솜이에게 “얘, 너는 진짜 크리스챤이었어..” 라고 말해 주었다. “어떻게 알았니?” “너는 학교 다닐 때 다른 크리스챤 애들은 자기한테 푸쉬를 하고 잡아당겨서 교회 가자고 그러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니까 예수 믿고 천국가자고 잡아당겼는데 너는 나한테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잖아?” 그런 것이다. 그때 다솜이가 교회 다니는 것은 알고 그래서 너는 진짜 크리스챤인 줄 알았다고.. 그러니까 다솜이가 뭐랬냐면 “나는 그때는 가짜 크리스챤이었어..” 말해 주니깐, 그 친구가 놀래가지고 이 아이가 다솜이한테 자기 발로 다솜이 집에 들어온 것이다. 다솜이가 친구에게 다 말할 준비가 되 있는데 자기 발로 걸어들어 왔다. 열심인 삼촌이 그렇게 했는데도 저 삼촌 얘기는 안 듣겠다고 했던 아이가 다솜이한테 와서 전에 가짜를 보고서도 진짜인 줄 알았었고 지금은 아예 진짜가 되버리니까 이 아이가 더 놀랬다. 그래서 그 아이가 여기 한번도 안 와 보고 호다가 자기가 생각하는 크리스챤의 세계가 아니고 다른 어드밴스 크리스챤의 세계가 있는 줄로 알고 있다. 언젠가는 오겠지요.. 다솜이가 그 친구에게 무엇을 보여준 것인가? 사랑을 보여준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니다. 이제 내가 반골기질 얘기를 해줄려고 한다. 여러분이 아주 질리도록 들은 설교가 뭐냐면 다윗과 골리앗. 어린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무찔렀대요. 저는 어릴때 부터 그것을 무지하게 많이 들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설교중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빼면 한 30%는 얘기할 것이 없을 것이다. 여러분, 교회에서 다윗과 골리앗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하는가? 그것을 모르면 간첩이고 그 스토리를 모르면 완전히 크리스챤이 아니다. 자, 그 얘기는 가만히 생각을 해 봤다. 반골기질이 있으니까.. 우리끼리의 얘기다. 우리만 얘기하는 것이다. 여기 바깥에 나가면 그 얘기를 안한다. 바깥에 나가면 무슨 얘기하는 지 아는가? 그 골리앗이 어느 나라 사람인가? 블레셋 사람이다. 다윗은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 이스라엘 사람은 계속 다윗과 골리앗 얘기만 한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서 골리앗을 물맷돌 하나로 죽였다고... 이야~ 하나님은 쨩! 그러면 블레셋 사람들은 뭐라고 그래요? 블레셋 사람을 전도해야 하니 , 블레셋 사람도 한번 되어봐야지요. 그런데 블레셋 사람들은 잘 전도가 안 된다. 왜? “다윗 편들었던 하나님? 에휴, 그것 별것 아냐!” 그런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아, 우리 다윗 편에서 골리앗을 이겼던 하나님!”...하는데 블레셋 사람들은.. 내가 블레셋 사람이 되어보니까 그 하나님이 별 것이 아니었다. 그 블레셋 사람들이 누구 얘기를 해요? 삼손.. 나귀 턱뼈로 삼천명을 죽였던 삼손은 다윗 같은 보이도 아니고 누가 나왔나면? 꺄꿍 아가씨가 나왔다. 데릴라.. 블레셋이 믿는 신은 다윗 같은 Boy도 아닌 Girl이 나가서.. 하나님의 사람 , 나실인으로 만든 삼손을 데릴라 Girl이 하나 나가서.. 꺄꿍~ 하고 화장하고 나가니까 그냥 나갓버린다. 눈알이 다 뽑아졌버린다. "그분이 블레셋 신이다. 무슨 너희 하나님 신은 그거냐?!.. " 그런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골리앗을 물리치신 하나님.."이라고 백번을 외쳐봐야 거기는 끄덕도 안한다. 더 쎈 게 있는데.. 사단이 그렇다. 여러분은 이제까지 블레셋 사람편에서 한번도 생각을 못해 봤잖아요? 그러니까 그곳에 가서 전도할려니까 “하나님? 아이구야, 그것 때려치워! 우리 블레셋 신이 더 쎄!” 그런다. 그것을 생각해 보시라. 골리앗은 한방에 맞아서 즉사해버리니까 고통도 없이 얼마나 다행이야? 퍽 하니까 그냥 죽어버린다. 그러나 삼손은 얼마나 힘들었어? 그걸 생각해 보시라. 어제 신문에 뭐가 나왔냐면 시리아에 있는 크리스챤들이 다 도망나왔다. IS가 그 마을로 온다니까 다 도망나왔다. 그 IS는 지금 강하다. 다 도망 나왔다. 앞에 다윗과 골리앗, 삼손과 데릴라 이야기를 하는지 아시는가? '우리 하나님은 다윗을 써서 골리앗을 무찌른 하나님'이라고.. 혹시 우리 하나님을 잘못 가르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걸 지금 신약에 와 있는 교회가 지금.. 예수님을 만났다고 한 사람들이 지금 다윗을 써서 골리앗을 무찌른 하나님을 가르킨다. '예수님이 오시면.. 예수님이 다윗이라면 물맷돌을 돌려서 죽였을까?' 생각을 해 보시라. 예수님이 오셔서 골리앗에게 이것을 했겠냐고요? 혹시 우리 하나님을 잘못 가르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예수님을 만났다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예수님하고 하나님을 별개로 생각한다. 여러분이 다윗이라고 해 보시라. 어떻게 했겠나? 여러분이 예수님이다 생각해 보시라. 다윗보고 뭐라고... “야아, 돌팔매 이것 가지고 쫘악~ 해라!” 여러분이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내 보냈겠냐고?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죽였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의미가 있기는 있다. 그렇지만 나는 하도 이것을 얘기를 하니까 그래서 내가 블레셋 사람이 되어 보니까 "하이구, 너는 돌 하나가지고 하지만 우리는 Girl하나 가지고.. 넘어 드렸다. 돌 하나 안써! 꺄꿍만 하면 끝나!..” 이게 더 파워풀하지, 이게 더? 그 비하인드를 가르켜 줘야한다. 그래서 그때 예수님이 계셨으면 지금 저렇게 안 싸운다. 돌팔매질해서 죽여버리니까.. 이를 악물고 크리스챤들을 죽일려고 하잖는가?! 나 같아도 여러분의 조상이 돌에 맞았다고 자꾸 그 얘기를 해 보시라. 여러분은 화딱지가 안나나? 원수를 갚으려고 할 것이다. 그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어디에 갔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가르키면서 다윗의 물맷돌에 맞아 죽은 골리앗을 가르키면 어떻게 하는가? 예수님이 오시면 다윗을 보고 뭐라고 했을까? 제가 반골기질이 있어서 블레셋 사람이 한번 되어보니까 그게 보여서 '아이고, 골리앗 얘기할 때 챙피하다.. ' 제가 그랬잖아요? 라헬을 자꾸 얘기해서 그다음에 내가 레아를 생각해 보라고 했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다 레아로 들어왔다. 지난 주에는 누구를 보라고 했어요? 자꾸 아브라함 얘기하니까 누구 얘기했어요? 그 아버지 데라.. 그래서 우리 생명수 강가 집사님이 데라 쪽으로 쭉 공부를 했다. 데라가 다시 올라왔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1대로 있는 사람들은 '우리 부모가 그래도 마음을 좀 열지 않았을까?'.. 라고 한번 보라고 했다. 그걸 자꾸 봐서 우리 영의 폭을 좀 넓혀 가시라. 여러분은 다윗과 골리앗 이후에 다윗과 골리앗의 스토리를 또 본다. 어디에 또 그런 스토리가 있지요? 또 다윗과 골리앗의 얘기가 있다. 무슨 스토리에요? 예수님.. 예수님하고.. 다윗이 예수님이다. 골리앗은 누구야? 바리새인, 사단 쪽이다. 싸워서 어떻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맞아 죽는다. 그게 사랑이다. 다윗이었던 예수님이 나가서 뭐해요? 예수님이 그때 뭐라했어요? “야아, 내가 천사들을 불러서 다 할 수도 있어.. 그런데 아니야..” 그걸 가르켜야지. 다윗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 하나 죽이고 물러나라..” 사랑으로 했어야지! 예수님이 다윗처럼 왔다. 천사 일개사단을 풀어서 할 수도 있었는데 그래서 바리새인들한테 죽임을 당한다. 그래야 이기는 것이다. 마26:51~54)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 전에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다윗처럼 “하나님, 우리를 다윗처럼 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그랬다. 그런데 우리는 Too, Bad!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예수님이 다윗처럼 썅! 해서 물맷돌 돌리고 좀 하시지........ 그냥 맞아 죽으셨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그걸 따라간다. 이걸 가르켜야 한다. 다윗을 가르키면서, 골리앗을 가르키면서 예수님하고 바리새인하고 완전히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냥 맞아 죽으셨다. 예수님이 그냥 맞아 죽은 이것을 가르켜야 한다. 내가 다윗과 골리앗 설교를 들으면서 반골기질이 있어서 오늘은 또 어떤 반골기질로 할까? 곰곰히 생각하며 바리새인이 한번 되어 보았다. 블레셋 사람도 되어보고.. 되어보니까 예수님이라면 맞아 죽으셨구나!.... 라는 것이 깨달아 졌다. 이것을 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신 분이 박보영 목사님이시다. 박보영 목사님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박목사님께 남긴 유언 "변명하지 마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도 용서하라..." 그게 뭐에요? 골리앗을 어떻게 사랑해요? 근데 그걸 사랑하라는 것이다. 나한테는 ‘ 왜 어릴시절 부터 박보영 목사님의 할아버지 같은 멘토가 없으셨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지난 번에 제가 Born-again이 뭐라고 했지요? 주일날 얘기했는데? 전에 제가 Born-again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간증한 것이 있다. 뭐였지요? 본어게인이 뭐라고 그랬어요? 아침에 일찍 한시간 전에 가서 기도하는 사람은 안다. Born-again이 뭐냐면 아침 일찍 가서 하나님께서 오늘 복된 주일날 무슨 말씀을 주시나?.. Exciting하는 이 자체가 본어게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 다음에 하나 더 얘기해 드릴려고 한다. Born-again에 대해 덧붙혀 지난 주에 말씀을 주신 것이 뭐냐면 " 너가 태어났지.. 과거에 쥐엄열매 먹을 때가 언제야?"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다. 그러니까 쥐엄열매를 먹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뭐라고 그러냐면 “야아, 그렇게 태어나지 말고 다시 태어나 봐... 다시 태어나 봐! 어떻게 태어나요? Born-again! 다시 태어나 봐! 어떻게? 하나님한테! 오리지널 하나님한테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태어나서 세상에 속하지 말고 그냥 에덴동산에 그냥 있어! 하나님 밖에 몰라! 그게 Born-again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밖에 생각이 안나? 예수님 밖에 생각이 안나? I love you, Jesus!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 그게 Born-again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안에 있는데 100% 하나님 안에 있는 것! 여러분이 다 아는 것이지만 Born-again! 다시 태어나 봐.. 다시 태어나! “다시 태어났지요..” “그러니까 어때?” “하나님만 보이네요!” “선악과 보이니?” “선악과 안 보이지요!” “사단은 어디갔냐?” “다 쫓아내서 안 들리는 데요?” 그러니까 여기(마음)가 뭐가 됐어요? 하늘나라가 됐다. 귀신 다 쫓아내고 하늘나라가 됐다. 그것! Born-again되어 봐! 다시 태어나 봐! 그게 Born-again이다. 여러분이 지금 내가 Born-again이 됐나?안됐나?를 보실려면, 나한테는 아직도 하나님, 예수님이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친구들, 마켓에서 오늘 무슨 세일하나? 뭘 사와야 되나?... 이런 것 생각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다가 밥 먹을 때 됐나? 뭐 먹을까?..하다가 짜투리가지고 생각하는 그것은 Okay! Main은 우리 하나님 생각하고, 예수님 생각하는 그것이 Born-again 됐다는 것이다. 다시 태어나는 것, 완전히 다시 태어나는 것.. 쥐엄열매 먹던 그 때가 아니라. 지난 주에 얘기했지만 제가 늘 얘기한 것 중에 거룩이 뭐라고 그랬지요? 거룩하다... 사랑이라고 했다. 그것을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있을거다. 이게 도대체 거룩을 사랑이라고 하나? 그것 안되시는 분은 이사야 집사님 간증을 보시라. 이사야 집사님에게 그 일이 임한다. 아직도 그게 이해가 안되시면.. 어느날 그것을 알 때가 있다. '어어, 거룩을 왜 고집사님이 거룩을 사랑이라고 그랬나?' 어느 날 여러분이 깨달을 때가 있다. 제가 걸으면서 묵상하면서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언어가 딱 두개 밖에 없겠다 싶은 것이 바로 거룩하고 사랑 밖에 없는 것 같다. 거룩이란 것은 하늘나라에 있다. 뭐에요? 천사들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찬양하니까 그 말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가서 하나님 보면 거룩하고 사랑 밖에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면서 야아, 그나라 가면 거룩이란 말하고 사랑이라는 단어 밖에 없고 딴 말은 필요없는 것은 아닌가? 딴 말이 뭐가 필요해? “밥 주세요” 하나님 앞에 “아버지, 나 배고파요. 밥 주세요” 거기가서 그것 할 거에요? 무슨 “내 영혼이 은총입어..” 거기가서 찬양할 거에요? 우린 다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거룩하고 사랑이라는 그 말 밖에 없었을 같다. 여러분이 딴 말이 생각나면 저한테도 알려 주세요. 두 단어 외에 더 add 하게. 에펠 탑을 100년 전에 한 30년 걸려서 에펠이라는 사람이 디자인해서 지었다. 에펠 탑. 어떤 목사님이 말씀을 하시더라. 그게 100여년이 지나가면서 많은 불란스 정치가들이 그것을 흉물이라고 없애자고 했다. 완전히 흉물이니 없애자고 몇번을, 몇번을 했는데도 살아남았다. 지금은 파리가 에펠 탑이 없으면 에펠 탑이 아니다. 그렇게 된 것이다. 완전 황금알을 낳는 에펠 탑이 되었다. 지금은 완전히 에펠 탑을 없애버리면 안된다. 어느날 호다의 여러분이 올린 간증들이 지금은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어떨지 모르지만 어느날 내가 지금 사랑이니, 거룩이니 이런 말들이 어느날, 100년 후에, 200년 후에 "앞에 호다 식구들이 이런 말을 하고 갔구나... 그렇게 예수 믿었는데 그건 가짜였고 새로 이렇게 믿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라고 이미 100년 전에 가르켜 주고 갔구나! 우린 그동안 영이 어두워서 몰랐나?" 그렇게 할런지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이 파리에 선 에펠 탑처럼 여러분의 간증 올린 것들, 스케치 올린 것들, 여러분의 삶이 에펠 탑처럼 100년 후에.. 10년 후에, 20년 후에 빛이 날런지 어떻게 알아? 그걸 위해서 여러분, 저도 기도하고 여러분도 기도하시라. 아까 우리가 처음에 얘기했던 것이 있다. 누가 우리에게 귀신 쫓는 것에 대해서 이단이다 어쩐다 얘기하면 저하고 6, 7년, 8, 9년 있던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건 제가 6, 7년 전의 얘기라고. 6, 7년 지나서 나는 오단, 육단 쯤 됐으니까 이단 얘기 하지도 말라고. 저한테는 누가 오면 그것 20년 전에 하던 얘기다. 이단은 그것 기도하면 쓰러지고 방언 터지고 하던 것? 20년 전의 얘기를 지금 하면 어떻게 해요? 지금은 십단 쯤 와 있는데! 한 오단 쯤 와서 얘기하면 말도 안해. 이단? 한 20년 전의 얘기다. 들을 필요도 없다. 얘기할려면 한 오단 쯤이 와서 얘기해야지.. 십단까지 올라갔는데, 우리 와이프가 그것 20년 전에 이단 어쩌구 하다가 지금 왔잖아요! 그때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 얘기를 하시라. “알아요, 이젠 와 보세요.. 이젠 그 얘기는 옛날 얘기고 지나갔어요.” 이제는 그 위에 얘기를 하셔야지요? 하시라. 근데 보시라. ‘성령이 임하면 병자가 다 낫는다.’ 는 그 사실을 근데 안 믿는다. 많은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그래서 지난 번에 그것이 성령님을 훼방한다고 했다. 우리가 그것을 성령훼방한다고 그런다. 성령이 누구에요? 하나님이시다. 그럼 환자가 왔는데 하나님이 여기(마음)에 계시면.. 하나님이 계시면 어떻게 해요? “야아, St. Jude병원 보내라” 하나님이 그러시겠냐고요? 성령님을 우습게 안다. 성령님이 하나님이다고 입으로 가르치시면서 아니라 하신다. 그러면 거기다 예수님을 갔다놓고 하나님을 갔다놓으면 말을 못한다. 여러분이 아파서 하나님께 왔더니 “거기 St. Jude 병원 가 봐라.. 암 닥터 누구한데 가라..” 그러시겠냐고? 그러면서 성경은 무오하다고 그런다. 성령훼방죄는 뭐에요? 하나님 훼방죄다.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시면, 하나님은 지금 살아계셔서..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전에나 현재나 동일하시다고. 동일하신 하나님.. 그렇게 가르치면서 아프면 병원을 가시라 그러면 2000년 전에 병자들을 고치신 하나님께서 지금은 안 고치신다는 것은 그럼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은 다 다른 하나님이다는 건가?.........
오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지무지 귀한 얘기를 하셨다 하시며 말씀을 끝내셨다. 말씀 나눔 시간이 끝나고 개인 기도시간에 들어 갔다. 처음 들은 다윗과 골리앗의 인사이트며 사단이 할 수 없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 본어겐에 관한 들은 말씀들을
새기며 부르짖어 성령님이 더 임하시기를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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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의기쁨 -주희
첫댓글 20.04.02 09:18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것이 저주,,
그 사랑을 모르고 사는 것이 저주 받은 삶이고
그 삶이 지옥이에요
언제나 언제나
돌아와라~ 돌아와라~
지옥에서 고생하며 울지 말고 이리 와라~
부르는 아빠
사랑 밖에 없는 아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고
내 아빠~
나의 삶 속에
언제나 하나님과 교제만 하는
부모를 또, 호다 가족들을
붙여준 아빠
천국의 삶을 살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하늘공주
20.04.02 11:52
“사랑을 못 받았으니 사랑을 못하지”
호다 성령님을 통해 하신 그 말씀이 가슴에 콕 박혀
이게 무슨 말이야...? 사랑을 못 받았다니...
처음엔 부정하며 왜 내가 사랑을 못 받은 자냐며 반감이 생겼는데
그 말씀이 자꾸 생각나 괴롭히기에
무엇을 말하시는건지 곱씹으며 마음에 새겨 놓았어요.
축사받고 호다 안에 말씀을 먹으면서 내 모습이 다시 보이고
바보기도 속에 스스로는 사랑을 할 수 없는자라는 것을 알게하셔서
사랑할 수 없는자 어찌할고...
기도하며 눈물을 쏟아냈지요.
내가 사랑할 수 없음을 인정할수록 예수님이 더 필요하다고 고백하게 되고
하늘공주
20.04.02 11:50
내 죄가 인정될수록 하나님의 선하심이 더 드러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악한 영만 드글거려
성령이 임하시지 못하니 어찌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예수님이 그 안에 없으니 사랑을 할 수도 열매도 맺을 수 없는 자였네요.
지식적인 말씀만 있었으니 사랑이신 하나님이 오실 수가 없었어요.
축사와 바보기도하며 수시로 악한 영들 다 뽑아내고
호다 후속양육 받으면서
예수님을 먹은 자라고.. 사랑받은 자라고...
사랑의 증거가 있는 자라고 고백하게 하시네요.
찔려주신 그 말씀이 저를 살렸어요. 감사해요.
물 댄 동산
20.04.02 16:43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것이 저주라고 ..
예수님이 없는 삶이 지옥이었던 모든 저주를 이사야 61장으로 끝내주시고
내 안에 장가들어오신 예수님...
날마다 매일마다 하나님아빠 마음안에서
숨쉬며 영생을 살아가니 감사해요 .. .
그리고 나 뿐만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던 동물도 새도 작은풍뎅이도 모든 만물들이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품고 온
하나님의 아들들을 통해
알러뷰 ...
사랑해...
안아주며 축복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니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던 저주가 끝나고
이제는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뻐렸어요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보며 살앗뻐려요..
물 댄 동산
20.04.02 16:44
그렇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었던 저주받았던 내게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저주에서 생명으로
옮기시어 끝내주시고 ..
만물들에게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보내어 저주가 끊기게 하여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아요 ..
나도 만물들도 하나님아빠도 모두모두 감격안에서 기뻐서 울어요 ..
예수님 감사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
어제 오후 창문에 비췬
아버지의 마음을 보아요 ..
흰 옷 입은 자
20.04.02 23:27
아비의 눈시울,
울어서 바알갛게 된 아버지 눈동자..
붉게 된 아버지 얼굴...
눈물들...
그 심정...
나, 이때 왜 형제님이 그렇게 보았을까? 생각해 봤었다...
어느날 나도 이렇게 얼굴이...눈동자가...바알갛게 덮혀져 ..
저렇게 됐뻐렸다...
이런마음이셨구나..
나도 물들어 가니...알아져 간다..
더 묻지 않았다.
내리사랑...
사랑이 내려와 같은 모습들이 되어간다.
쌍둥이들..
쌍둥이 사랑...
지금 또... 이렇게 됏뻐린 사랑이 나왔다
또 나왔다...
또 나왔으면..
또...
내리사랑...
아버지의 붉은 눈동자와 마주보고 있는..
또 하나의 바알갛게 된 눈동자...보물이 태어났나보다...
예수님의 심장
20.04.02 14:51
교회에서 배운 사랑과 내가 직접 겪은 사랑은 전혀달랐어요.
머리로 배웠던 사랑은 진심이 없었어요.
저주인 인생을 살았던 나에게 첫사랑 예수님이 오셔서 축복으로 변화시켜주셨어요.
나 하나를 위해서 자연을 만들고 성경을 쓰게하셔서 하나님아빠 마음을 더더욱 알게 하셨어요.
내 삶에서 예수님이 흘러나오게 되었어요.
선교는 어딜 가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오신 예수님과 사랑하는거에요.
예수님의 새신부 세려요한
20.04.02 16:10
태어나서 세상에 속하지 말고 그냥 에덴동산에 그냥 있어!
하나님 밖에 몰라! 그게 Born-again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밖에 생각이 안나? 예수님 밖에 생각이 안나?
I love you, Jesus!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 그게 Born-again이다.
본어게인!
소망너머사랑♥
20.04.02 21:23
사랑의 권능을 주신 예수님....
참 사랑을 알게하셔서 감사해요
가장 교만한 자에게 오셔서
무릎꿇고 더 낮게 더더 낮게..
그리 와주셔서 주님 제가 살았어요
주님덕분에
그 사랑덕분에 제가 살았어요
주님의 자리에서 영광을 취하고
도둑질 했던 저의 악한 마음을
사랑의 권능으로 누르신 주님
괴롭고 아픈날
주님을 찾으며 부르짖었던 날들
주님 예수님이 어디있냐며
계신다면 날 살려달라고 부르짖었던 나를
정말로 구원의 뜰채로 건져주신
그 사랑
아들에게 탕진하신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을 짖밟고 업신여겼던
교만한 저를 용서하시고
안아주신 그 사랑을....
아버지의 인애하신 사랑
소망너머사랑♥
20.04.02 21:23
체험해보니 이제 알겠네요.
사랑이 무엇인지를요
내 사랑하는 주님
사랑에 말라비틀어가는 굶주린 내 영혼을
당신의 피로... 치루신 그 제사로
제 영혼이 살아나 당신을 찬양해요
내 사모하는 참 신랑
나의 하나뿐인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성령의 능력...
자신을 죽여 나에게 장가드신
눈물의 사랑
당신을 죽여 내가 살아났으니
눈물로 예배해요
사랑과 안식으로
사랑과 평안으로
무엇으로 살 수 없는
은혜..
소망너머사랑♥
20.04.02 21:26
@소망너머사랑♥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찌질이어요...
나는 찌질이어요
바보여요
정말 행복자여요
축복자여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생명수 강가
20.04.03 03:15
"뱀에 전갈의 머리를 밟을 권능 원수를 제어할 권능은 사랑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 권세를 이겼어요. 무엇으로 이겼어요?
“저들이 알지 못해요.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죽으셨다. 사단은 그것을 보고서 좋은 줄 알았는데,
사랑으로 짐을 다 지고 죽은 사랑이다. 그게 권능이다.
성령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사랑이다. " 아멘~~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이 오시니 사랑의 권능을 받았어요!!
모든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사랑의 권능을 받고나니 모든 관계가 새로와지고
순종하는 힘을 얻었어요~~
예수님과의 사랑과 친밀이 나날이 증가되니 행복해요
생명수 강가
20.04.03 03:26
오랜세월 사랑을 모르고 살았네요~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신 예수님이 오시니 추상적인 말씀들이
전부 실제가 되었어요~~
영원히 사랑할 내 신랑 예수님
사랑의 아버지
엄마같은 성령님
매일 새날을 열어주시며 그 사랑 더 깊이 깊이 알게하시니
세상은 간곳없고 사랑의 주만보이도다~~~~~~~~~~
예레미야
20.04.03 03:57
8/10/15스케치에
1.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은?
2.용서할 능력은?
3.요한계시록을 기록한 해서 내게 준 이유는?
4.마지막 때를 건너 뛸 수 있는 것은?
5.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에서의 권능은?
6.다솜친구 제인이 밤새 들은 것은 00의 성령님 이야기?
7.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를 향한 00이다
8.사랑할 수 없는 것을 00하라
9거룩 = ?
5년이지난 2020년 그동안
사랑의 성령님 임하시고 임하셔서
원수를 제어할 권능도, 용서할 능력도,마지막 때를 건너뛰게하심도,
입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님 이야기만
예레미야
20.04.03 04:09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과 감동으로 살게 하심도
원수를 사랑할 뿐 아니라 축복하기까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거룩을 이루며
사는 자로 되게하신
하나님의 열심을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창조되었던 나와 우리가
아담의 범죄로 배앗겼던 사랑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살리시고
성령으로 거듭나 사랑의 성령으로 충만케하셔서
하나님 아빠 형상 닮은 사랑으로 회복시키신
하나님 아빠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빠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빠 최고 !!
foreverthanks*
20.04.04 02:29
베들레헴의 마굿간
내안의 마굿간
호다의 마굿간에 오신 예수님,
이제는 내안의 마굿간에 오시어,
살아있는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만물을 보며..
애비의 심정도 보게 하십니다…
지는 붉은해..
애비의 뜨거운 눈물도 보게 하시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가 휘영청…
그 속에 임하신 당신의 사랑의 시간을 보게 하십니다.
이제는 강권적으로 당신의 양을 몰아갈때..
이제는 강권적으로 당신의 얼굴을 들어낼때…
이제는 강권적으로 당신이 만물의 주재이심을 몸소 보이시는때…
내가 그랬지.. 내가 그랬지..
내가 이땅의 주인이라고..
내가 만물의 주재라고…
그런데… 그런데…
세상의 과학..
세상의 문명…
세상의 의학..
세상, 세상, 세상…
세상에 휩쓸리어…
세상으로 세상으로 떠내려가…
세상의 망망대해..
세상의 망망대해…
가도가도 끝도 보이지 않는…
세상의 망망대해...
흔들흔들 구명보트…
홀로 덩그러니 앉아..
망망대해에 홀로 움츠리고..움츠리고…
나를 위로할 위로는 어디서 올꼬..
나를 안위할 안위는 어디로서 올꼬…
나를 구원할 구원의 손이 어디서 올꼬…
울부짖어요 울부짖어요…
바닥을 박박 기며 울부짖어요…
세상이 나를 힘들게 했어요..나를 힘들게 했어요…
세상이 나에게 상춰줬어요..나에게 상춰줬어요…
나를 위로할 위로는 어디서 올꼬…
나를 안위할 안위는 어디서 올꼬…
나를 구원할 구원의 손은 어디서 올꼬…
.
.
이제는…이제는…
이제는 당신이 나서십니다..
이제는 당신이 세상을 향해 휘몰아 치십니다…
이제는 당신이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이제는 당신이 손수 세상을 흔들어 놓으십니다…
.
.
.
.
정신차려 정신차려…
세상으로부터 정신차려…
세상의 문명과학…
세상의 바벨탑..
정신차려 정신차려…
세상으로부터 정신차려..
네가 봐야할곳은 나이고…
네가 가야할곳도 나이고..
네가 품어야할 목표도 나인것이야…
가자꾸나…가자꾸나..
이제는 나랑 같이 가자꾸나…
이제는 이땅의 휘황찬란함에 더이상 속지말고…
이제는 나랑 같이 가자꾸나..
내가 너의 위로가 되어 줄께..
내가 너의 안식처가 되어줄께…
내가 너의 구원의 손이 되어줄께…
이제는 가자꾸나.. 이제는 가자꾸나..
이제는 정말로 나랑 같이 가자꾸나…
.
.
.
.
지금은 …
지금은....
우리를 향한 하늘애비의…
애비의 사랑의 시간입니다…….
기도하는자
20.04.03 22:20
교회에 수십년 다니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왜 내안에 사랑이 없고, 악만 남아갈까 하며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것만이
내맘에 평안을 얻게 되는 길이라고
해결책이라고... 찾고 찾으며
괴로와하며 산 송장처럼 살았던 나.....
예수님을 정말로 잘 믿어보고 싶은데 하며.....
이기적인 사랑밖에 몰랐던 나에게
그런 나때문에 그런 나를 살리려고
주님이 그냥 맞아 죽었다고
말없이 그냥 맞아 죽었다고....
나는 그러한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고
내 가슴에 끊임없이 알려주신다.
나 나 나하는거를 내려놓고
나도 그냥 예수님처럼 맞아 죽어야 한다는 것을
성령님이 끊임없이 내 심장에 알게 해 주신다.
기도하는자
20.04.03 22:48
나 자신을 죽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꽉~ 눌러놓지 말고, 완전히 죽어뻐리라고 하신다.
주님의 눈과 맘을 가지고 옆사람을 보게 하신다....
배워가게 하신다....훈련하게 하신다....
주님께 감사하다.
예수님을 정말로 잘 믿고 싶은 맘 하나로
호다에 왔던 나에게,
주님은 내안에 오셔서
나와 함께 사시는 은혜를 주셨다.
또한 호다에서 지속적으로 후속 양육을 받으며
아빠와, 주님과 독대하여
부르짖는 바보 기도를 통해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일대일로 세워 가도록
하는 은혜도 주셨다.
주님께 감사하다, 호다에 감사하다.
기도하는자
20.04.03 22:24
매일 매일 바보 기도줄을 꼭 잡고
나를 죽이며
매일 born again 하도록
주님만 바라보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제 의지를 모아 성령님께 순종합니다,
앞으로도 순종할께요.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주님을 더 사랑하기 원해요....
뵈뵈
20.04.06 09:14
미국에 와서 언니집에 2년반 살았었다
형부는 저를 보면 말을 하지 않고 눈으로 말을 하였다
어느날 제가 언니한테 언니 ! 형부는 할말 있으면 말을하지 왜 눈으로 말해
언니는 니가 이해하라고 했다
나중에
언니와 형부를 식사자리에 초대를 하였다
그리고
제가 형부한테 형부 그동안 제가 형부를 힘들게 한것 있으면 용서 하세요 그랬더니
형부가 자네가 나를 뭘 힘들게 했나
네가 자네를 힘들게 했지
형부와언니가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거 보는게 제 소원이예요 라고 했다
지금은 형부와 언니의 사랑이 넘치게 살고 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예수 우리주안에서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단언하노니
뵈뵈
20.04.06 09:14
나는 날마다 죽노라
You are my angel Dasom
20.04.07 12:01
Hey Goliath, I'm so sorry
I'm sorry to all the Philistines
I'm sorry for what Samson did to your family
That is not who our God is
Please forgive me and my ancestors
We were so arrogant
We gave you a bad image of our God, our Father
Our God is not that kind of God
He doesn't give us strength to kill and hate
Our Father is LOVE
Here, take my rock
I brought this to kill you
But kill me instead
Kill me only and not my people
Now I know what love is
I am blessed and not cursed
I'm different than those animals
Because I can pillow talk with God andJesus
You are my angel Dasom
20.04.07 11:59
Holy Spirit is working here for you and me
I will not go against Holy Spirit
This is a chance to show you my God
This is a chance to show you my love
Let this go down in history
That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God is LOVE
I love you Goliath
I love you Philistines
There's no one I can't forgive
There's no one I can't apologize to
So please Goliath
Can you forgive me? My people?
Can we just love each other?
If not, use my rock
But only to me
I'll take the fall for all Israelites
And never forget
You are my angel Dasom
20.04.07 12:03
That the God of Israelites was, is, and always will be LOVE
-Born again David
It is raining again tonight with your tears
Tears of joy and thankfulness
To all of us
But we thank you more Jesus
I love you and your tears
So here are my tears
Let them flow together on this Earth
희락의 기름부은자
20.04.09 13:30
아빠..
내 하늘 아빠
사랑 뿐인 내 아빠야..
사랑이라서 고맙고 감사해.
그 사랑이 거룩이라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십자가를 지고 죽으라는 바리새인들을
용서해버리고 사랑해버린 내 신랑 예수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지
오늘도 눈물로 지나가게 하네...
희락의 기름부은자
20.04.09 13:38
말씀을 나누던 그날
나는 다윗과 골리앗의 얘기가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셔야 했던 얘기를 들려 주셨을 때에야
비로소 그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도 좋으신 아빠는
내가 죽어야 산다는 것을 가르치신다.
그게 사랑이라고 하신다.
내가 옳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잠잠히 있으라고 하신다.
신랑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에
신부인 나도 그렇게 하길 원하신다.
어지러운 이 시간들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사랑할 것 밖에 없었는데 왜 그렇게도 불만과 불평이었을까!
이핑계, 저 핑계로 사랑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도 많더라..
희락의 기름부은자
20.04.09 13:45
이런 나를 보며 눈물로 지새웠을
내 아빠야, 내 신랑 예수님아..
미안해..
이런 나를 용납하고 용서해 주어 고맙고 감사해..
이런 나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사랑해 주어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붉은 노을 속 아빠의 눈이, 아빠의 마음이
그랬었구나... 그래서 빨겠구나...
쓰리고 아프고 다 타버려 재가 되어버렸구나...
아빠야, 미안해..
용서해 주어..
이제는 성령 안에서 더 아빠 마음 알아줄께.
이제는 아빠 마음 닦아 줄께..
이제는 아빠 눈물 내가 흘려줄께..
내 안에서 함께 안식하자...
사랑해, 내 아빠 아버지 하나님
사랑해, 내 신랑 예수님아
사랑해, 좋으신 성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