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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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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예수님이 오셔선 골리앗을 물맷돌로 죽이지말고 사랑하라 하세요 (8/10/15by예레미야) (3/30/2020 코로나바이러스로 중단된 호다모임을 대신하는 스케치입니다.)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200 20.04.13 02: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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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13 03:08

    첫댓글




    주님의기쁨 -주희
    첫댓글 20.04.02 09:18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것이 저주,,

    그 사랑을 모르고 사는 것이 저주 받은 삶이고
    그 삶이 지옥이에요


    언제나 언제나
    돌아와라~ 돌아와라~
    지옥에서 고생하며 울지 말고 이리 와라~
    부르는 아빠
    사랑 밖에 없는 아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고
    내 아빠~


    나의 삶 속에
    언제나 하나님과 교제만 하는
    부모를 또, 호다 가족들을
    붙여준 아빠


    천국의 삶을 살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 작성자 20.04.13 03:19






    하늘공주
    20.04.02 11:52

    “사랑을 못 받았으니 사랑을 못하지”
    호다 성령님을 통해 하신 그 말씀이 가슴에 콕 박혀
    이게 무슨 말이야...? 사랑을 못 받았다니...
    처음엔 부정하며 왜 내가 사랑을 못 받은 자냐며 반감이 생겼는데
    그 말씀이 자꾸 생각나 괴롭히기에
    무엇을 말하시는건지 곱씹으며 마음에 새겨 놓았어요.
    축사받고 호다 안에 말씀을 먹으면서 내 모습이 다시 보이고
    바보기도 속에 스스로는 사랑을 할 수 없는자라는 것을 알게하셔서
    사랑할 수 없는자 어찌할고...
    기도하며 눈물을 쏟아냈지요.
    내가 사랑할 수 없음을 인정할수록 예수님이 더 필요하다고 고백하게 되고

  • 작성자 20.04.13 03:18

    하늘공주
    20.04.02 11:50

    내 죄가 인정될수록 하나님의 선하심이 더 드러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악한 영만 드글거려
    성령이 임하시지 못하니 어찌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예수님이 그 안에 없으니 사랑을 할 수도 열매도 맺을 수 없는 자였네요.
    지식적인 말씀만 있었으니 사랑이신 하나님이 오실 수가 없었어요.
    축사와 바보기도하며 수시로 악한 영들 다 뽑아내고
    호다 후속양육 받으면서
    예수님을 먹은 자라고.. 사랑받은 자라고...
    사랑의 증거가 있는 자라고 고백하게 하시네요.
    찔려주신 그 말씀이 저를 살렸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0.04.13 03:09






    물 댄 동산
    20.04.02 16:43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것이 저주라고 ..
    예수님이 없는 삶이 지옥이었던 모든 저주를 이사야 61장으로 끝내주시고
    내 안에 장가들어오신 예수님...
    날마다 매일마다 하나님아빠 마음안에서
    숨쉬며 영생을 살아가니 감사해요 .. .
    그리고 나 뿐만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던 동물도 새도 작은풍뎅이도 모든 만물들이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품고 온
    하나님의 아들들을 통해
    알러뷰 ...
    사랑해...
    안아주며 축복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니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던 저주가 끝나고
    이제는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뻐렸어요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보며 살앗뻐려요..

  • 작성자 20.04.13 03:32

    물 댄 동산
    20.04.02 16:44

    그렇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었던 저주받았던 내게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저주에서 생명으로
    옮기시어 끝내주시고 ..
    만물들에게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보내어 저주가 끊기게 하여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아요 ..
    나도 만물들도 하나님아빠도 모두모두 감격안에서 기뻐서 울어요 ..
    예수님 감사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

    어제 오후 창문에 비췬
    아버지의 마음을 보아요 ..




  • 작성자 20.04.13 03:10






    흰 옷 입은 자
    20.04.02 23:27

    아비의 눈시울,
    울어서 바알갛게 된 아버지 눈동자..
    붉게 된 아버지 얼굴...

    눈물들...
    그 심정...

    나, 이때 왜 형제님이 그렇게 보았을까? 생각해 봤었다...
    어느날 나도 이렇게 얼굴이...눈동자가...바알갛게 덮혀져 ..
    저렇게 됐뻐렸다...


    이런마음이셨구나..
    나도 물들어 가니...알아져 간다..
    더 묻지 않았다.


    내리사랑...
    사랑이 내려와 같은 모습들이 되어간다.
    쌍둥이들..
    쌍둥이 사랑...
    지금 또... 이렇게 됏뻐린 사랑이 나왔다
    또 나왔다...
    또 나왔으면..
    또...
    내리사랑...


    아버지의 붉은 눈동자와 마주보고 있는..
    또 하나의 바알갛게 된 눈동자...보물이 태어났나보다...

  • 작성자 20.04.13 03:10


    예수님의 심장
    20.04.02 14:51

    교회에서 배운 사랑과 내가 직접 겪은 사랑은 전혀달랐어요.
    머리로 배웠던 사랑은 진심이 없었어요.
    저주인 인생을 살았던 나에게 첫사랑 예수님이 오셔서 축복으로 변화시켜주셨어요.
    나 하나를 위해서 자연을 만들고 성경을 쓰게하셔서 하나님아빠 마음을 더더욱 알게 하셨어요.
    내 삶에서 예수님이 흘러나오게 되었어요.
    선교는 어딜 가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오신 예수님과 사랑하는거에요.

  • 작성자 20.04.13 03:10






    예수님의 새신부 세려요한
    20.04.02 16:10

    태어나서 세상에 속하지 말고 그냥 에덴동산에 그냥 있어!

    하나님 밖에 몰라! 그게 Born-again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밖에 생각이 안나? 예수님 밖에 생각이 안나?

    I love you, Jesus!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 그게 Born-again이다.




    본어게인!

  • 작성자 20.04.13 03:14






    소망너머사랑♥
    20.04.02 21:23

    사랑의 권능을 주신 예수님....
    참 사랑을 알게하셔서 감사해요
    가장 교만한 자에게 오셔서
    무릎꿇고 더 낮게 더더 낮게..
    그리 와주셔서 주님 제가 살았어요

    주님덕분에
    그 사랑덕분에 제가 살았어요
    주님의 자리에서 영광을 취하고
    도둑질 했던 저의 악한 마음을
    사랑의 권능으로 누르신 주님

    괴롭고 아픈날
    주님을 찾으며 부르짖었던 날들
    주님 예수님이 어디있냐며
    계신다면 날 살려달라고 부르짖었던 나를
    정말로 구원의 뜰채로 건져주신
    그 사랑

    아들에게 탕진하신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을 짖밟고 업신여겼던
    교만한 저를 용서하시고
    안아주신 그 사랑을....
    아버지의 인애하신 사랑

  • 작성자 20.04.13 03:15

    소망너머사랑♥
    20.04.02 21:23

    체험해보니 이제 알겠네요.

    사랑이 무엇인지를요

    내 사랑하는 주님
    사랑에 말라비틀어가는 굶주린 내 영혼을
    당신의 피로... 치루신 그 제사로
    제 영혼이 살아나 당신을 찬양해요

    내 사모하는 참 신랑
    나의 하나뿐인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성령의 능력...
    자신을 죽여 나에게 장가드신
    눈물의 사랑

    당신을 죽여 내가 살아났으니
    눈물로 예배해요

    사랑과 안식으로
    사랑과 평안으로

    무엇으로 살 수 없는
    은혜..

  • 작성자 20.04.13 03:15






    소망너머사랑♥
    20.04.02 21:26

    @소망너머사랑♥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찌질이어요...
    나는 찌질이어요
    바보여요
    정말 행복자여요
    축복자여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 작성자 20.04.13 03:15






    생명수 강가
    20.04.03 03:15


    "뱀에 전갈의 머리를 밟을 권능 원수를 제어할 권능은 사랑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 권세를 이겼어요. 무엇으로 이겼어요?


    “저들이 알지 못해요.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죽으셨다. 사단은 그것을 보고서 좋은 줄 알았는데,


    사랑으로 짐을 다 지고 죽은 사랑이다. 그게 권능이다.


    성령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사랑이다. " 아멘~~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이 오시니 사랑의 권능을 받았어요!!


    모든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사랑의 권능을 받고나니 모든 관계가 새로와지고
    순종하는 힘을 얻었어요~~

    예수님과의 사랑과 친밀이 나날이 증가되니 행복해요

  • 작성자 20.04.13 03:16

    생명수 강가
    20.04.03 03:26

    오랜세월 사랑을 모르고 살았네요~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신 예수님이 오시니 추상적인 말씀들이
    전부 실제가 되었어요~~

    영원히 사랑할 내 신랑 예수님
    사랑의 아버지
    엄마같은 성령님

    매일 새날을 열어주시며 그 사랑 더 깊이 깊이 알게하시니
    세상은 간곳없고 사랑의 주만보이도다~~~~~~~~~~

  • 작성자 20.04.13 03:21

    예레미야
    20.04.03 03:57

    8/10/15스케치에
    1.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은?
    2.용서할 능력은?
    3.요한계시록을 기록한 해서 내게 준 이유는?
    4.마지막 때를 건너 뛸 수 있는 것은?
    5.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에서의 권능은?
    6.다솜친구 제인이 밤새 들은 것은 00의 성령님 이야기?
    7.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를 향한 00이다
    8.사랑할 수 없는 것을 00하라
    9거룩 = ?

    5년이지난 2020년 그동안
    사랑의 성령님 임하시고 임하셔서
    원수를 제어할 권능도, 용서할 능력도,마지막 때를 건너뛰게하심도,
    입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님 이야기만

  • 작성자 20.04.13 03:22


    예레미야
    20.04.03 04:09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과 감동으로 살게 하심도

    원수를 사랑할 뿐 아니라 축복하기까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거룩을 이루며
    사는 자로 되게하신
    하나님의 열심을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창조되었던 나와 우리가
    아담의 범죄로 배앗겼던 사랑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살리시고
    성령으로 거듭나 사랑의 성령으로 충만케하셔서
    하나님 아빠 형상 닮은 사랑으로 회복시키신
    하나님 아빠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빠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빠 최고 !!

  • 작성자 20.04.13 03:22






    foreverthanks*
    20.04.04 02:29

    베들레헴의 마굿간
    내안의 마굿간
    호다의 마굿간에 오신 예수님,


    이제는 내안의 마굿간에 오시어,
    살아있는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만물을 보며..
    애비의 심정도 보게 하십니다…

  • 작성자 20.04.13 03:24



    지는 붉은해..
    애비의 뜨거운 눈물도 보게 하시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가 휘영청…
    그 속에 임하신 당신의 사랑의 시간을 보게 하십니다.
    이제는 강권적으로 당신의 양을 몰아갈때..
    이제는 강권적으로 당신의 얼굴을 들어낼때…
    이제는 강권적으로 당신이 만물의 주재이심을 몸소 보이시는때…




    내가 그랬지.. 내가 그랬지..
    내가 이땅의 주인이라고..
    내가 만물의 주재라고…





    그런데… 그런데…
    세상의 과학..
    세상의 문명…
    세상의 의학..


    세상, 세상, 세상…
    세상에 휩쓸리어…
    세상으로 세상으로 떠내려가…


    세상의 망망대해..
    세상의 망망대해…
    가도가도 끝도 보이지 않는…
    세상의 망망대해...

  • 작성자 20.04.13 03:24

    흔들흔들 구명보트…
    홀로 덩그러니 앉아..
    망망대해에 홀로 움츠리고..움츠리고…


    나를 위로할 위로는 어디서 올꼬..
    나를 안위할 안위는 어디로서 올꼬…
    나를 구원할 구원의 손이 어디서 올꼬…


    울부짖어요 울부짖어요…
    바닥을 박박 기며 울부짖어요…
    세상이 나를 힘들게 했어요..나를 힘들게 했어요…
    세상이 나에게 상춰줬어요..나에게 상춰줬어요…


    나를 위로할 위로는 어디서 올꼬…
    나를 안위할 안위는 어디서 올꼬…
    나를 구원할 구원의 손은 어디서 올꼬…
    .
    .

  • 작성자 20.04.13 03:25

    이제는…이제는…
    이제는 당신이 나서십니다..
    이제는 당신이 세상을 향해 휘몰아 치십니다…
    이제는 당신이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이제는 당신이 손수 세상을 흔들어 놓으십니다…
    .
    .
    .
    .
    정신차려 정신차려…
    세상으로부터 정신차려…
    세상의 문명과학…
    세상의 바벨탑..


    정신차려 정신차려…
    세상으로부터 정신차려..
    네가 봐야할곳은 나이고…
    네가 가야할곳도 나이고..
    네가 품어야할 목표도 나인것이야…


    가자꾸나…가자꾸나..
    이제는 나랑 같이 가자꾸나…
    이제는 이땅의 휘황찬란함에 더이상 속지말고…
    이제는 나랑 같이 가자꾸나..

  • 작성자 20.04.13 03:25

    내가 너의 위로가 되어 줄께..
    내가 너의 안식처가 되어줄께…
    내가 너의 구원의 손이 되어줄께…


    이제는 가자꾸나.. 이제는 가자꾸나..
    이제는 정말로 나랑 같이 가자꾸나…

    .
    .
    .
    .
    지금은 …
    지금은....
    우리를 향한 하늘애비의…
    애비의 사랑의 시간입니다…….

  • 작성자 20.04.13 03:25


    기도하는자
    20.04.03 22:20

    교회에 수십년 다니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왜 내안에 사랑이 없고, 악만 남아갈까 하며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것만이
    내맘에 평안을 얻게 되는 길이라고
    해결책이라고... 찾고 찾으며
    괴로와하며 산 송장처럼 살았던 나.....
    예수님을 정말로 잘 믿어보고 싶은데 하며.....

    이기적인 사랑밖에 몰랐던 나에게
    그런 나때문에 그런 나를 살리려고
    주님이 그냥 맞아 죽었다고
    말없이 그냥 맞아 죽었다고....
    나는 그러한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고
    내 가슴에 끊임없이 알려주신다.

    나 나 나하는거를 내려놓고
    나도 그냥 예수님처럼 맞아 죽어야 한다는 것을
    성령님이 끊임없이 내 심장에 알게 해 주신다.

  • 작성자 20.04.13 03:25


    기도하는자
    20.04.03 22:48

    나 자신을 죽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꽉~ 눌러놓지 말고, 완전히 죽어뻐리라고 하신다.

    주님의 눈과 맘을 가지고 옆사람을 보게 하신다....
    배워가게 하신다....훈련하게 하신다....
    주님께 감사하다.

    예수님을 정말로 잘 믿고 싶은 맘 하나로
    호다에 왔던 나에게,
    주님은 내안에 오셔서
    나와 함께 사시는 은혜를 주셨다.
    또한 호다에서 지속적으로 후속 양육을 받으며
    아빠와, 주님과 독대하여
    부르짖는 바보 기도를 통해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일대일로 세워 가도록
    하는 은혜도 주셨다.
    주님께 감사하다, 호다에 감사하다.

  • 작성자 20.04.13 03:25


    기도하는자
    20.04.03 22:24

    매일 매일 바보 기도줄을 꼭 잡고
    나를 죽이며
    매일 born again 하도록
    주님만 바라보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제 의지를 모아 성령님께 순종합니다,
    앞으로도 순종할께요.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주님을 더 사랑하기 원해요....

  • 작성자 20.04.13 03:26


    뵈뵈
    20.04.06 09:14

    미국에 와서 언니집에 2년반 살았었다
    형부는 저를 보면 말을 하지 않고 눈으로 말을 하였다
    어느날 제가 언니한테 언니 ! 형부는 할말 있으면 말을하지 왜 눈으로 말해
    언니는 니가 이해하라고 했다
    나중에
    언니와 형부를 식사자리에 초대를 하였다
    그리고
    제가 형부한테 형부 그동안 제가 형부를 힘들게 한것 있으면 용서 하세요 그랬더니
    형부가 자네가 나를 뭘 힘들게 했나
    네가 자네를 힘들게 했지
    형부와언니가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거 보는게 제 소원이예요 라고 했다
    지금은 형부와 언니의 사랑이 넘치게 살고 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예수 우리주안에서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단언하노니

  • 작성자 20.04.13 03:26

    뵈뵈
    20.04.06 09:14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작성자 20.04.13 03:27



    You are my angel Dasom
    20.04.07 12:01

    Hey Goliath, I'm so sorry
    I'm sorry to all the Philistines
    I'm sorry for what Samson did to your family
    That is not who our God is
    Please forgive me and my ancestors
    We were so arrogant
    We gave you a bad image of our God, our Father
    Our God is not that kind of God
    He doesn't give us strength to kill and hate
    Our Father is LOVE
    Here, take my rock
    I brought this to kill you
    But kill me instead
    Kill me only and not my people
    Now I know what love is
    I am blessed and not cursed
    I'm different than those animals
    Because I can pillow talk with God andJesus

  • 작성자 20.04.13 03:29

    You are my angel Dasom
    20.04.07 11:59

    Holy Spirit is working here for you and me
    I will not go against Holy Spirit
    This is a chance to show you my God
    This is a chance to show you my love
    Let this go down in history
    That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God is LOVE
    I love you Goliath
    I love you Philistines
    There's no one I can't forgive
    There's no one I can't apologize to
    So please Goliath
    Can you forgive me? My people?
    Can we just love each other?
    If not, use my rock
    But only to me
    I'll take the fall for all Israelites
    And never forget

  • 작성자 20.04.13 03:30

    You are my angel Dasom
    20.04.07 12:03


    That the God of Israelites was, is, and always will be LOVE

    -Born again David


    It is raining again tonight with your tears
    Tears of joy and thankfulness
    To all of us
    But we thank you more Jesus
    I love you and your tears
    So here are my tears
    Let them flow together on this Earth


  • 작성자 20.04.13 03:30


    희락의 기름부은자
    20.04.09 13:30

    아빠..
    내 하늘 아빠
    사랑 뿐인 내 아빠야..
    사랑이라서 고맙고 감사해.
    그 사랑이 거룩이라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십자가를 지고 죽으라는 바리새인들을
    용서해버리고 사랑해버린 내 신랑 예수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지
    오늘도 눈물로 지나가게 하네...

  • 작성자 20.04.13 03:30






    희락의 기름부은자
    20.04.09 13:38

    말씀을 나누던 그날
    나는 다윗과 골리앗의 얘기가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셔야 했던 얘기를 들려 주셨을 때에야
    비로소 그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도 좋으신 아빠는
    내가 죽어야 산다는 것을 가르치신다.
    그게 사랑이라고 하신다.
    내가 옳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잠잠히 있으라고 하신다.


    신랑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에
    신부인 나도 그렇게 하길 원하신다.


    어지러운 이 시간들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사랑할 것 밖에 없었는데 왜 그렇게도 불만과 불평이었을까!
    이핑계, 저 핑계로 사랑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도 많더라..

  • 작성자 20.04.13 03:30






    희락의 기름부은자
    20.04.09 13:45

    이런 나를 보며 눈물로 지새웠을
    내 아빠야, 내 신랑 예수님아..
    미안해..

    이런 나를 용납하고 용서해 주어 고맙고 감사해..
    이런 나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사랑해 주어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붉은 노을 속 아빠의 눈이, 아빠의 마음이
    그랬었구나... 그래서 빨겠구나...
    쓰리고 아프고 다 타버려 재가 되어버렸구나...


    아빠야, 미안해..
    용서해 주어..

    이제는 성령 안에서 더 아빠 마음 알아줄께.
    이제는 아빠 마음 닦아 줄께..
    이제는 아빠 눈물 내가 흘려줄께..
    내 안에서 함께 안식하자...
    사랑해, 내 아빠 아버지 하나님
    사랑해, 내 신랑 예수님아
    사랑해, 좋으신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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