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망상?! '백신/유전자/힉스입자로 보는 사이비과학 V, 사이비 종교 V, 사이비 언론 V, 사이비 인간' - '자아무지/자유의지?'

[진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참된이치'라는 말과 같이.. 진리이며,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또는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예수의 진언, 진실된 지식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보편타당한 앎으로서의 '객관적 사실'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인간무리들에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세간의 '학문.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며... "도가도비상도"라며.. 같은 뜻으로 "명가명비상명"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 예수이며... 철학자가 아니라,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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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세상에 웬 박사들은 그리도 많은 것일까? 

헛 참,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교수'라는 자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자들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교수라는 자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자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자들일까? 

헛 참, 물질, 사물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는자들의 하는 짓들을 보면, 그야말로 바보, 멍텅구리들...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른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신의입지, 힉스입자'를 발견했다고 마구 지껄여대더니.. 이제, 지하 1000미터에서 '암흑물질'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며.. 헛된 삶을 사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유전자가위를 찾았다며, 뇌지도 완성했다며.. 유전자지도 완성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코로나19바이러스'의 기원을 발견 할 수 있다며 아는체 하지만...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신비한 약초가 있다'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게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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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명상 나무랭이들은 또 어떠한가 말이다. 

헛 참,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지도 않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식도 없고, 지능도 없는 무식한 놈들이... 서로 저희들이 세뇌당한 종교가 옳다며... 심지어 '진리'라며.. 서로 싸우다 죽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은....  '광신자'들.. '맹신자'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사이비'라는 낱말과 '망상'이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사이비[似而非]국어뜻겉으로는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가짜 더보기

망상[妄想]국어뜻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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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철부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고, 그런 철부지들이 다시 철부지들을 가르치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악순환의 반복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엄마'라는 말을 모르는 철부지들이 '엄마'라는 말을 알지만... 철부지들의 '엄마'라는 소리는 마치, 앵무새가 '엄마'라고 지저귀는 소리와 같이... '엄마'라는 인간들 또한.. 어떤 '엄마'가 진실된 엄마인지.. 세상에 어떤 '엄마'가 모범이 되는 엄마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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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농담하나 할까? 

간혹, 젊은이들을 만나게 되거나, 젊은이들이 저희 어미나 또는 저희 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문득 한마디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 "사람들은 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일까" 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그야말로 귀가 따갑도록 듣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아니,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난 인물들이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체 왜? 인간무리들은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면서도....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일까?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한다는 것은... 지난 날 꿈에 대한 기억과 같이.. 과거에 대한 기억들과 같이... 저희들의 이름 또한 저희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광신자든, 맹신자든, 철학자든, 과학자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과 나이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 같지만,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그대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말, 말, 말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서 그대의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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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부지불식간에 들어서 아는 말들.. '영혼'이라는 말이나 또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말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운명이 있다'는 말이나, 다른 신이 있다는 말이나... '삶'이 있다는 말이나, '죽음이 있다'는 말이나... 천국이 있다는 말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이나... 종교적인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말이나... 그대가 '남자'라는 말이나, '여자'라는 말이나... 하나 같이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여기서..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일 뿐만이 아니라... 광신자들과 다르지 않은자들로서...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고, 병들게 하는 것은... 뇌에 저장된 올바르지 않은 말, 말, 말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몸속이나, 쥐의 뇌 속에서.. '인간'이라는 말이나, 쥐 라는 소리'나... '치매,암'이라는 말, 소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의 뇌 속에서.. '생노병사' 또는 '희노애락'이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의 몸 속에서.. '유전자'라는 소리나, '두려움'이라는 말이나, '공포'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인간들 모두가 다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며, 가능한 것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 그것 하나 뿐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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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며...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나는 진리"라며... "나는 빛"이라며... 나는 "만유"라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붕어빵 속에서 붕어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사람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서 그대의 '나'를 찾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 이야기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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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마치, 앵무새처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서로 하는체하는 것이며.. 또는 '인공지능로봇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인공지능 로봇이 말을 하지만, 그런 소리들 또한... 인간들이 입력시킨 명령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정보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또한 모두 다 남들을 탓하는 것이며, 세상을 탓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매사에 남들을 탓하는 것이며, 세상을 탓하거나, 운명을 탓하거나, 신의 탓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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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아득한 옛날, 어느 시절인가는 '신본주의'라더니, 좀 더 지나고 나서는 '인본주의'라더니... 이제는 '자본주의'라며... 인간들보다는 자본이, 돈이 우선인 시대로 전락되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오직, 오직, 돈에 눈이 멀어서... 별, 별, 별 짓 다 하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인생은 요지경'이라며... '인생은 아름답다'며.. '놀아야 한다'며... '여행다녀야 한다'며... 헛 참, 심지어 '컴퓨터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이 게임 해야 한다'며... 게임이나 하다 죽자며.. 노래나 부라다 죽자며... 축구인생이라며, 야구인생이라며.. 정치생명이라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돈이나 벌다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 일생이라면... 가장 돈 벌기 좋은 직업이 있다면, 그 첫째가 '종교'를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천지'라는 신흥종교가 포섭?을 잘 하여서.. 10만명이 모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라는 것은 마치, 축생들과 같이.. 한 번 세뇌시켜서 길들여 놓게 되면... 살아 죽는날까지 돈을 벌어서 갇다 바치는 해괴한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저희들이 '신'이나 또는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을 보거나,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여서 신을 믿는 게 아니라, "신이 있다"는.. "하나님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꾸며진 거짓말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공식?으로 표현, 표기한다면....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 = 신"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망상! '백신/유전자/힉스입자로 보는 사이비과학 V, 사이비 종교 V, 사이비 언론 V, 사이비 인간' - '자아무지/자유의지?'

사실은... '부자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가난한자가 천국에 더 가깝다'는 말은 예수의 방언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부자들이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라, 부자들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가난한자들이 천국에 사는 거라는 말은... 가난한자들은 작은 것을 얻음으로써도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자들은 가난한자들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오징어 게임'이라는 영화 또한... 돈이 많은자들은 더 할일이 없어서 삶이 무료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차라리 자연속에서 땀흘려 먹고 사는 사람들은... 건강을 잃거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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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들이 축생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헐리우드 스타라는 말과 같이... 스포츠 스타라는 말과 같이... 영화배우나 가수들이나, 예술을 한다는 자들 하는 짓들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마치, 소싸움 대회와 같이... 소와 싸우는 '투우사'들이 있는 것과 같이... '투견대회'와 같이... 인간들 또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의히셔... '길들여저서 서로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스포츠'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개나 소, 말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길들여 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말을 길들이기 위해서.. 채찍과 홍당무가 필요한 것과 같이.. 

인간들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이 면 다 해결되는 것과 같이...

스포츠 스타들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돈'이면 다 되는 것과 같이... 

창녀들이 몸을 파는 것과 같이... 온 갖 연예인들 또한... 창녀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헤픈 웃음을 파는 게, 창녀들이나... 개그맨들만이 아니라... 언론의 자유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농단하는.. 흐대의 사기꾼들이... '언론'이라며, 언론의 자유라며.. 억지를 부리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세상 모든 '언론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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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정의 사회구현"이라는 미명하에... 근거 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들을 서로 편갈라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주범' 즉 주요 범죄자들이... 세상 모든 '언론'들... '방송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어.. 산수.. 사회.. 자연.. 국사, 세계사를 공부하고 연구했다는 인간들이...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류에게 유구?한 인류의 역사가 있다면... 로마시대든, 진시황제 시대든.. 이나라의 삼국시대든, 조선시대든... 저기 저 '교황'이라는 나라든...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과 같이... '정의사회'라는 말과 같은 '나라'나 또는 '시대'가 있었는가 말이다.

헛 참, 세상천지에... 화평한 가족이라는 말과 같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70억이든, 80억이든...인간들의 마음들이 서로 다르지 않은가 말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게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것이.. '인간'들이며,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본드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혼돈 망상! '백신/유전자/힉스입자로 보는 사이비과학 V, 사이비 종교 V, 사이비 언론 V, 사이비 인간' - '자아무지/자유의지?'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가 세상에서 가장 선한자인가를 묻는 것이다. 

그대가 세상에서 가장 선한자라면, 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선한자는 누구이며, 악한자는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이런 설명들로서...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가치한자들이며,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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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의 정치 이야기 하나 해 볼까? 

헛 참, 암으로 악한 무리들 중에서 그나마 '법치주의'가 옳다며... 문재인 만 문제가 많은자가 아니라, 이재명 또한 범죄자라며... '어퍼컷 세모니?'로...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당선된 '대통령'이.. 이름이 뭐라드라?  아 참, '윤석열'이라는데... 윤석열을 보니, 마치, 청소년들이 '진짜 장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윤석열 또한... 진짜 '정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청년들... 철부지 학생'들과 같다. 

헛 참, 어느 신문기사를 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종북세력'을 파괴한다면.. 박정희와 같이, 인정받을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은데.... 

만약에 인간세상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尹 대통령, 2~3년 내 종북 세력 정리하면 역사적 인물될 것” [송의달 LIVE] (tistory.com)

혼돈 망상! '백신/유전자/힉스입자로 보는 사이비과학 V, 사이비 종교 V, 사이비 언론 V, 사이비 인간' - '자아무지/자유의지?'

자, 이 이야기들의 핵심, 요지, 개요가 무엇인지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인간류의 역사 이래 유일한 이시대의 현자이다.

요점은.. 핵심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는 말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을 모르면서 '생명의 기원, 근원'을 모르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흐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을 세상에 유포하는 자들이... 신문. 방송이라는 미명하여.. '광고팔이로.. 세치 혀로 먹고사는 자들로서...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언론가'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법 4단계의 경지?에 이른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평생 보던 책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린다는 것이다. 

헛 참, 그 비싼 책들을 중교서점에 파는 게 아니라,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가 보단 쓰레기들을 남들에게 팔아먹는다는 것 자체가 용남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망상! '백신/유전자/힉스입자로 보는 사이비과학 V, 사이비 종교 V, 사이비 언론 V, 사이비 인간' - '자아무지/자유의지?'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언술이 더 뛰어난자 = 신"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은 어떤 '신'에 의해서 창조되거나, 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문재명'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느는 멍청이들과 같이... 의학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바보들과 같이... 철학자들의 개똥철학에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 팟죽 끓듯 하는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헛 참, 무색, 무취, 무미 라는 연탄가스와 같이... 마음 또한 무색, 무미, 무취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실체 없는 마음이 '생명의 원인'이라던.. 깨달은자가 '예수'라는 사실...

예수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도사, 도통군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라는 사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지식 넘어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지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