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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해외 여행기 감성찾아 떠난 봄 남도여행... 4부 / 달마산 도솔암
배다리 추천 0 조회 542 16.04.20 18: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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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1 10:27

    첫댓글 주중에 여행을 잡으신 일정이라 부럽습니다 ㅎㅎ
    남도여행을 알차게 보내시면서 한적함을 즐기실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때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6.04.23 14:57

    감성찾아 떠나는 여행은 복잡한 주말은 그 감성을 찾을수 없어 주중에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일정이 길어져 7박이상일 경우에는 주말인 경우 덜 알려진 곳을 찾아다니고는 합니다...
    감성찾아 떠나는 여행은 6월쯤엔 동해안을 끼고있는 경북과 강원도를 찾아볼까 구상중입니다만 글쎄~~~

  • 16.04.21 16:17

    따뜻한 남도여행이 행복하게 보입니다
    행복이 따로있나요 모든근심걱정 다 떨쳐버리고 떠나 마음것 자연과함께 하는것도 행복하단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4.23 15:00

    감사합니다...
    해마다 봄, 가을이면 잠잠하던 감성이 되살아나 여행을 떠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Wife도 같은 마음인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동행해주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16.04.21 17:42

    천혜의요새같은 도솔암 그곳에 봄이왔군요
    아름다운 님의 발걸음이 향기롭습니다,,

  • 작성자 16.04.23 15:02

    감사합니다...
    그간 달마산을 산행으로 여행으로 찾은것이 이번이 다섯번째 입니다만
    번번히 도솔암과는 인연이 닿지 못했고 이번은 마음먹고 찾았습니다...
    특히 진달래와 어우러진 도솔암을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 그 행운을 만난것 같습니다...

  • 16.04.21 21:43

    여수에서 부터 시작한 남도의 봄 여행
    복잡한 도시를 떠나 두분만의 오붓한 여행 부럽구요
    바다와 산^^청산도의 유채밭까지
    두분의 멋진 사진과 함께 남도의 봄풍경 즐감합니다

  • 작성자 16.04.23 15:09

    감사합니다...
    방락벽이 남달라서 한계절을 그냥 보내지 못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근 40년 남짓 함께 생활하고 있는 Wife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방랑벽이 싫지 않은것 같습니다...

  • 16.04.21 22:34

    주로 가을철에 도솔암과 달마산을 갔었습니다
    능선의 단풍 색감이 뛰어나서요
    그런데 봄꽃과 연록으로 단장된 도솔암이 바로 극락세계군요

  • 작성자 16.04.23 15:11

    감사합니다...
    저하고는 조금 다르게 가을철의 달마산을 그리셨군요...
    이번에 진달래와 어우러진 도솔암을 만났으니 다음에는 저도 님처럼 가을의 달마산을 그리며 찾아봐야 겠습니다...

  • 16.04.25 10:37

    !!! 달마산의 암릉의 美가 아주 멋지네요
    진달래와 도솔암도 환상이에요
    멋진여행을 하신 님에게 박수를,,,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6.04.26 19:02

    감사합니다...
    머리속에서 그리고 있던 진달래와 도솔암 풍경을 적기에 방문하면서 보고오게 되어 후련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 16.04.26 16:48

    여행은 낮선곳에서의 설렘이다 라고 하던데 여행전문가 답게 4편의 여행기를 보는동안 저 또한 그 설렘이 전이되어 가슴이 울렁울렁 합니다
    도솔암과 진달래의 앙상블 넘 아름답구요 오후에 오르신건 이곳을 잘 아는자만이 선택가능한 일이겠죠 군산의 팥빵맛은 어떠셨는지요 ㅎ 배다리님의 올봄은 넘 아름답네요

  • 작성자 16.04.26 19:00

    감사합니다...
    참 많이도 찾는 남도지만 먹거리가 좋아서인지 어느지역 보다도 더 자주 찾게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여행도 맛집 탐방이 두번째 목적이었으니 ~~~
    작년에 비로 인해 찾지못한 도솔암을 아주 적기에 생각한 풍경을 보고와서 후련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군산... 이번 여행에 찾게된 주 목적은 한일옥 소고기무우국이 생각나서 찾게된 것이고 부수적인 것은 익산 보석축제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이성당 빵집에서는 팥빵과 야채빵을 많이 사와서 딸 집에도 넉넉히 주었습니다... 댓글을 달면서 팥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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