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묙사님 말씀 중)
요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
요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이튿날(에피우리온. 다음날에 일어나는 즉 내일, 오늘 말고 내일). 구원은 오늘 내일 모래 삼일길이다.
애굽. (죽고) ---> 광야. (장사 지내고) ---> 가나안. (부활). 이것이 구원의 여정이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고 세례를 베푸는데 이것은 애굽에서 빠져나온 거다.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
예수님을 공중에서 볼 걸로 생각하는데 공중은 공허하며 혼돈한 내 가슴으로 그 심령에 빛을 비춰 주시는 거다.
영은 육으로는 볼 수 없고 깨끗한 마음으로 봄으로 그래서 십자가로 데려가시는 거다.
영의 눈이 열리려면 내 혼이 죽어야 하며 그래야 마음눈으로 본다.
십자가로 가서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을 사도바울은 깨달은 거다.
빌1:20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내 혼이 죽어야 그리스도가 사는데 그리스도는 영이시며 하나님 본체시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존귀하게 되어야 하며 그래서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다. 자증이 된다.
내가 귀하다 하는데 내가 죽어야 귀하고 육신으로 살면 천덕꾸러기가 된다.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는 것은 말씀됐다는 것으로 그래야 내 안에서 주를 본다.
마음이 깨끗해야 우리 마음에 흑암 혼돈 공허 이 무저갱 지옥이 물러간다.
영 자리로 가야 아는데 혼으로 공부해서 믿으면 천국 간단다 이것은 종교다.
빌1: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죽음은 혼의 죽음을 말하는 것으로 안 죽으면 한 알갱이 그대로 열매가 없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말씀을 전했는데 광야는 황량한 곳을 말한다.
요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요1: 35또 이튿날 요한이,,, 요2:1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사흘째 가나의 혼인잔치 이것이 구원이다.
그리스도와 내 안에 오심이 연합이며 그때 그리스도가 내 몸에서 존귀케 된다.
나의 모든 것이 죽어져야 이 연합을 안다.
요1:29,,,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상(올람. 숨겨지, 소멸점, 생각 밖의 시간, 즉 실제적으로 영원, 항상, 늘, 고대, 지속한, 오랜 시간, 영구한).
세상 죄라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것으로 모든 사람이 여기에 걸려있는 거다.
가고 오는 많은 사람들 진리라 하는 선인들이 왔는데 거기는 다 죄를 없이하지 못한다.
우리에게는 죄의 어떠함을 알게 하는 것으로 숨겨진 시간 속에 어마무시한 영역을 올람이라 한다.
세상(헬. 코스모스) 우리 교회 해석으로는 지성소를 뺀 영역을 말한다.
이 죄를 사분의 일 에스카토스 고드란테스 다 했는데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안 한 것을 말한다.
길에 가다 사화하라! 우리의 삶에 길(데레크)로 가다가 예수와 사화하라는 거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사화가 이루어진 거다.
마5:25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마5: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옥(휠라케) 내 안에 창세기 1:2절 혼돈 공허 흑암 무저갱 주가 없는 자리가 간이며 옥이다.
그게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으로 공중에 임하신다 하는 거다.
지고 가는( 나사. 들어 올리다 일어나다). 헬 히스테미.
모든 종교에 구원이란 단어가 있는데 이 구원이란 단어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완연케 하셨다는 거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급히 사화해야 하며 그분 안으로 들어가고 그분이 내 안에서 존귀케 되어야 한다.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스도는 진리로 내 심령이 가난해야 그리스도가 그냥 사는 거다.
비진리가 많음으로 진리가 풍성할 수 없는 거다.
내 안에 혼돈 공허 무지 무저갱을 죄라 하며 죄가 삭도 되고 해결 받으려면 진리로 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가시고 진리하나 보여주는 것이 메타포며 그림이다.
보좌를 가진 땅 땅위 땅아래 다 그분의 영역이신 무한하신 조물주가 피조것에 죽는 것이 진리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맞아 죽고 십자가에서 못 내려오고 그 진리를 이루었다.
우리는 내가 살아서 욕심과 혈기로 조금만 기분 나빠도 팩!
그러나 내가 십자가로 가서 죽으면 그리스도가 사는 거다.
하나님을 만났다고 간증하지만 그리스도로 사는 질이 있고 양이 있다.
십자가로 가면 질 량을 볼 수 있는 잣대와 저울을 가짐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십자가로 가면 갈수록 하늘의 진리의 무한한 세계로 가므로 자존심을 버려지며 자존감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진리의 사람이 되는 이것이 구원이다.
내 옛사람 땅의 사람은 천연의 사람으로 우리들이 이제 십자가를 알고 진리를 알아서 죄 사함을 아는 거다.
다 용서받았어 하는데 죄사함이 나에게 이루어짐을 아는 것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셔야 아는 거다.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서 깨닫는 영의 사람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는 혼의 사람과는 천지차이다.
성막으로 본다면 문 들어가 뜰도 구원이며, 뜰에서 성소 가는 것도 구원이며,
성소에서 지성소 가는것도 구원이다.
노아 방주를 봐도 방주에 들어간 1층도 구원 2층도 구원 3층도 구원으로 노아 여덟 식구는 3층에 탔다.
예수 믿고 착하면 찬국 간다 하는데 그렇게는 질량을 말할 수 없다.
세례 요한은 율법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전하게 하러 오셨다.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율법은 모세로부터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세례요한의 무대가 마태복음 4장에 사라진다.
마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은 세상에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은혜와 진리로 가기 전 율법에서의 어떠한 영역이다.
마4: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4:12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예수님 마귀 시험이 끝나니 요한이 잡혀가는데 이것은 각본의 의한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출현 무대로 마태복음 5장에 산상수훈으로 가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완전케 하는 거다.
예수님의 재림은 다시 오심인데 그럼 그날이 언제예요?
우리 안에 계신데 체감을 못하는 것으로 나의 옛 지식 고정관념이 가고 내 의식 안에서 나타남이 재림이다.
세례 요한이 나는 물로 세례주지만 그가 오면,,
마3: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내 안에 심지 않은 천연으로 있는 것
우리 잠잘 때 심은 것 불로 태우신다는 거다.
마13: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계속 세례 받아야 하며 계속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거다.
그리스도가 현연하고 재림의 상태로 재림이 질과 양이 많으면 눈이 밝아져 나에 대해서 많이 아는 거다.
저와 여러분 멋있게 많이 꼬꾸라 지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내 자존심이 쎄고 나의 신이 쎄서 그리스도를 볼 수 없는 거다.
우리 안에 옛 성품을 그대로 품고 있는데 계속 삭도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율법은 죄를 가르쳐주는 기능을 하는데 은혜와 진리 안에서 율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죄를 초월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율법을 통과하여 더 높은 수준으로 가는거다.
예수는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다 내어 줬는데 예수에게 뭐 달라하면 안 된다.
예수 예수 하면서 우상숭배 하면 안 된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속죄제물로 광야에서 죽은 아사셀 염소로 죽으신 것이다.
아사셀(광야귀신 사망의 신).
흑암 혼돈 무지에서 아사셀 염소가 우리를 건지시겠다는 것으로 우리 죄를 다 용서했다는 거다.
레16:13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여호와 레앞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
14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서쪽은 지성소가 있는 곳으로 죄지으면 다 동쪽으로 내보내는데 이것은 우리 영역에 공허 혼돈 무지의 세계다.
아담 하와도 내보냄은 영적인 의미는 내 안에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지 않음을 말하는 거다.
이것을 쫓겨났다 써진 것으로 그래서 벌벌 떠는 거다.
죽으리라 하는 것도 육신의 죽음을 말하는 것 아니고 우리 영의 호흡 없는 실락원이 됨을 말한다.
일곱 번도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일곱 번 들어감.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우리의 구원을 일곱이레로 정함.
예수 그리스도는 지성소요 복음으로 그 진리를 정확히 봐야한다.
출20:19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33:20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나를 보면 죽는다는 것으로 지성소에서는 내 자아가 죽어야 하나님을 본다는 거다.
성령이 들어가면 성격이 바꿔진다. 계속 진리로 가야 한다.
요17: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인데 나는 땅의 존재로 비진리로 나의 옛사람 비진리를 쫓아내는 거다.
그리스도가 그냥 있어 십자가로 계속가서 씻어지면 영 안에서 나타남으로 내가 그냥 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면 모든 것의 마스터키다.
이것만 잡고 간다면 다른사람 남편 고치라 할 필요도 없이 나만보고 가야하면, 모든것은 내가 돼야 한다.
마3:17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모든 것을 다 주셨으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른 진리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안에서 자증 된 어떠함을 내놓아야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교회요 걸어가는 빛이다. 집 안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