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온지 4개월정도 됩니다. 미국에서 5년정도 운전했고 차를 그데로 캐나다에 가져 왔어요.
차량 등록을 미루다가 미국자동차 보험도 끝나고 해서 온주 번호판을 받으려 합니다. 온주 면허증은 G로 가지고 있습니다.
보험료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혹시 저렴한 곳 아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저는 참고로 미국에서 6개월에 300불정도 내고 보험을 들었습니다. Liability로 해서 저렴했거든요...
고수님들의 추천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State Farm 이 괜찮은 것같아요. 그리고 저는 미국에서 무사고 7년 인정받아서 저렴하게 할 수 있었어요. 아마 원글님도 그렇게 해주실겁니다.
state Farm 이 제일 비쌉니다TD 사용하세요 제일 쌉니다
직접 가셔서 견적내봐야 해요. 개인컨디션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미국 운전경험은 인정해 주는 거 같고요. 저는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한 후 보험들으려고 하니 책임보험만 년 4천불이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TD에서 캐나다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나 졸업한 사람들 대상으로 저렴하게 해 준다는 얘기를 듣고 전화해 보니 년 1천 4백불에 남편과 함께 받을 수 있었어요. 남편이 캐나다 대학 졸업자 이거든요. 아무튼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유용한 정보일 거 같아요. ㅎㅎ
첫댓글 State Farm 이 괜찮은 것같아요. 그리고 저는 미국에서 무사고 7년 인정받아서 저렴하게 할 수 있었어요. 아마 원글님도 그렇게 해주실겁니다.
state Farm 이 제일 비쌉니다
TD 사용하세요 제일 쌉니다
직접 가셔서 견적내봐야 해요. 개인컨디션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미국 운전경험은 인정해 주는 거 같고요. 저는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한 후 보험들으려고 하니 책임보험만 년 4천불이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TD에서 캐나다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나 졸업한 사람들 대상으로 저렴하게 해 준다는 얘기를 듣고 전화해 보니 년 1천 4백불에 남편과 함께 받을 수 있었어요. 남편이 캐나다 대학 졸업자 이거든요. 아무튼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유용한 정보일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