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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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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여행기 또 한명의 평범한 사람의 유럽여행기예요~ ^^* 직딩임당~
임학준 추천 0 조회 670 03.08.08 23:5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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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09 00:11

    첫댓글 와~ 정말 멋지네요.. 님께서 느끼셨던 감흥들이 저에게두 조금이나마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두 내일 떠나는데.. 님이 느끼셨던 것들.. 저두 느낄수 있기를.. ^^ 에휴..빨리 자야지..^^

  • 멋집니다...저도 여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많아서 공감이 가네요...뜨아~ 다시가고싶어라..^^

  • 03.08.09 00:38

    이왕 쓰신김에 여행기 시작하시죠.. 공감가는 부분 많슴다. 화장실과 인천 공항 정말 최고죠..글고..ㅋㅋ 저도 가끔 속옷 색깔이 궁금해진답니다. 어찌나 자연스럽던지ㅋㅋㅋ

  • 03.08.09 00:56

    1편으로 끝인가요? 아님 프롤로그인가여? 더올려주시지.... 저도 인천공항 최고에 한표... 인천공항 개항 직전에 김포루 싱가폴갔다왔다가...싱가폴의깨끗한 공항보다가...김포에 내렸을때... 평양공항인줄 알았다는.... 북한온줄 알았아요... 근데 인천공항은 정말 짱이죠~

  • 03.08.09 01:00

    넘 멋집니다~*^^*~ 저두 님나이가됐을때 그런 용기가 생기길 바랍니다~ 저도 그감동을 못 잊어서 8월말에 또 떠납니다~ 멋져~ 정말로 부럽습니다~*^^* 님은 많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였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정말로 힘든 결정인거 같아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 03.08.09 01:00

    직장 그만두시고 간 용기에 박수를.. ^^ 여행기 쓰시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한번 ^^;; 화장실 ㅎㅎㅎ 진짜 맞는 말이네요 ^0^ 좋은 하루 되세요.. 왠지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생활비를 보니.. ^-^

  • 03.08.09 01:12

    ^^ 저 아직 집에와서 밖에 한번도 안나갔는데..드뎌 내일 외출 계획이 있답니다..^^;;떨려요..어떤기분일까...아직까진 댕겨온 습관 그대로라..다시 한국에 익숙해져 버리기 싫음일지도...

  • 03.08.09 01:30

    와~~저도 작년 7월 3일 타이항공 타고 23일 일정으로 갔었는데...정말 공감가는 부분 많네요~~ 비엔나에서의 뮤직필름페스티벌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정말 감동이었더랬죠~

  • 03.08.09 10:04

    와~~정리 넘 잘했네여~~그 용기에 박수를 짝짝~~같은 직장인인데 아직 용기가 없어서 그만 못두고 가방만 몇번 들었다놨는지~올6월에 루프트한자예약하고 기대만빵이었다가 회사땜에 눈물을 머금고 취소하고 말았죠 흑흑~~증말 부럽네요..

  • 03.08.09 12:09

    어려운 결정 속에서 가게되었던 유럽 배낭여행..그 시간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추억들..앞으로 살아가면서 소중한 기억이 될거라 생각되요..그래서 저도 그 기억으로 하루하루 힘을 냅니다!!멎진 여행을 하셨군요!특히 배고픔과 1유로 때문에 걸었던..저도 30일중 20일은 그랬던 기억이..^^

  • 03.08.09 12:34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고.. 눈물이 날 것처럼.. 생생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님.. 얘기.. 듣고 싶어지네요..

  • 03.08.09 12:51

    저도 회사에 사표쓰고 배낭여행을 떠났었죠. 한국으로 돌아온지 꽤 되었는데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잊혀지는게 아니라 더욱 생생히 기억나며 그리워지네요. 정말 돈 1유로 아껴보겠다고 웬만하면 걷고, 싼 빵으로 때우고...^^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게 고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 정말 너무 그립네요~~ ^^

  • 03.08.09 13:48

    저역시 10월초 유럽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가면 백수가 된답니다.님처럼 많이 배우고 느끼고 해서 일년 7개월만의 한국생활에 씩씩하게 적응해 보려 합니다.. 저도 잘 할수 있겟죠...

  • 03.08.09 14:03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하고 오셨다니,, 참 부럽네요..그리구 직장 그만두고 여행을 간다는거... 그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다니던 직장 그만두구 다음 달에 여행가는데 님의 글이 여행 가서도 많이 생각 날 것 같아요...

  • 03.08.09 18:43

    우와..정말 용기가 대단합니다..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용기에 박수를 보내며..평생 직장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면 그리 아쉽지만은 아닐 것입니다..

  • 03.08.09 19:47

    정말 용감하시군요. 저는 사표낼 용기가 없어서 매년 10여일씩 한나라나 두나라정도 여행하고 있습니다. 님이 받으셨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 군요. 그런데 사운드 오브 뮤직투어 어떠셨어요. 이번에 독일과 오스트리아 가거든요. 정보좀 주세요. 가격. 소요시간 등,

  • 03.08.09 19:48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요..님 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아름답군요^^

  • 작성자 03.08.10 14:18

    허걱..많은 리플 감사함당..ㅜ.ㅜ(감격) 생각지도 못했는뎅..너무 감사요..나중에가능하면 업그레이드 할꺼구요, 홈피에 사진도 올리고 싶어요..좀 부족해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모든님들께 감사욤~ 참고로 이 글과 유럽생각할때는 항상 별낭자님 여행기 음악과 같이했답니다. ^^ 아 한분씩 감사인사하고 싶은데

  • 작성자 03.08.10 14:22

    우선, 피비님 미라벨 정원 바라보고 정원 중간에서 오른쪽 문으로 나가시면 매표소 있구요, 개인적으로 오후 2시에 출발해서 6시에 끝나는 일정추천합니다..일반33/학생30유로 정도하구요 45인승버스에 가이드 합승해서 영어로 안내됩니다..사운드오브뮤직 좋아하시면 후회는 안하실듯 싶네요..좋은 여행 되세요.

  • 03.08.11 15:18

    여행기 올려주세요~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 03.08.11 23:54

    저두 회사 그만두고 유럽 배낭여행했는데... 80일 여행하구 한국온지 3주정도 됐는데 아직두 백수네여... 얼렁 취직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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