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ㅜ_ ㅜ이일을 어찌할까요?
혹시 그거 아세요? 다 읽으셨으면서 리플안다시면은
이슬이라는 귀신이 찾아간다는거 … 모르시면 지금이라도 쓰세요 무서운 경험 하시기 전에.....크흐흐흐
------------------------------------------------------
"뭐.......비열?… 내가 어디가 어때서 비열이야..........천비휴 너정말....."-지현
"내가뭐?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그렇게 화낼필요가 있을까?… "-비휴
안되겠어 얘네 말려야되 안그러다가는 진짜....한바탕 소동이 일어 날거야.!!
"얘들아!! 제발 그만해라!!이게 뭐하는 짓이야? 응 너네 이렇게 사고치면안되!!"-채린
"근데 너 정말 왜!! 나한테 이러는데 ? 대체 왜 내가 우진이를 데려가든 말든.뭔상관이야?"-지현
"친구니간 상관하지 … 그리고 잔인한 그런 애한테는 우진이 대려가라고 할 수 없다고 알아들어!!"-비휴
"뭐!!!!!이게 말이면 단줄알어!!"-지현
'타악'
"읏......"-채린
"야!! 박지현 너 정말!!!!!! 아!~ 어뜩해? 채린꼬망아 괜찮아?"-비휴
"박지현!!너 정말 무슨 애를 그렇게 때려..!!"-재민
"너 … 그러니간 싫데는거야..........그렇게 화난다고 .....아정말"-우진
"야!!!내가 저년 때리고 싶어서 때렸어? 지가 와서 막은거지........그리고 은재민 너는 왜 나한테 뭐라고 그래....!!!!!어!"-지현
"너 아까 나한테 한건 생각 안하냐? "-재민
"그렇다고!! 저년 걱정해줘.......풋.......너 재랑 모르는 사이라며?… "-지현
"내가 류채린이랑 알고 있다는거 너도 이미 알고있었잖아......"-재민
쟤네 정말-그래도 싸우네..… 아고오 너무 아프다
"야 류채린 너 괜찮냐?"-재민
"빙신.!! 그렇다고 누가 끼어들으래..?"-우진
"칫- 그럼 싸우고 있는 것을 그냥 냅두냐....."-채린
"아..채린꼬망이 어떻해............흐흑"-비휴
비휴야......너가 왜우니?… 나 죽은것도 아닌데........완전 죽은 것 처럼 대하는구나...... 휴으 볼 후끈거려
"아......나 괜찮아...........나 세수좀 하고 올게 ㅎ"-채린
"응......빨리 갔다와 그리고 비휴가 미안해 .......흑"-비휴
"^^"-채린
헤휴...… 정말 아프다.....… 정말 박지현 개 엄청 손힘이 쌔네............퓨으
#화장실
촤르르르르르 <물나오는소리에용 ㅜㅜ>
헤효......세수를 하니간 한결 낳네 … 휴으.....시원하다
"어....이거 누구시나?… 이거 류채린아니야? … 마침 잘됬네...아까 우리가 끝내지 못한 거 다해야지...."-미진
아 이거 또 무슨 상황이야.........
"왜 그러는데?"-채린
"몰라서 묻나? … 어이 이거 끌고 나가!!"-미진
"네!"-미진부하
"야 이것들아 이거 안놔!! 아 정말"-채린
#학교뒤 소각장
"야 아까 그 박지현년 때문에 우리 너 못발았거든 … 지금 박지현 없으니간 좀 밟혀 좀 봐라.......킥- 야 이년 밟아!!"-미진
"네!!"-미진부하
'퍼억'
"읏"-채린
'퍼억'
"으...."-채린
#한참뒤.....
"야 이제 … 꼬리치지 마라.........야 가자.!"-미진
나쁜것...........사악한..........… 아 아퍼...… 얼른 교실로 가야지......…
절뚝- 절뚝- 절뚝-
아 몸을 잘 못움직이겠네 … 휴우,,......그디어 다왔네.....… 들어가야지
드르르륵-
아....눈들이 왜 다 나한테 쏠리 시는가? 내 꼴이 어떻길래.....이상한 눈으로들 쳐다보시고?
"어!! 채린꼬망아!!왜그래?"-비휴
아...갑자기 왜 이러냐....정신이 혼란스럽구........... 아휴.....힘이 빠지는게...
'풀썩'
#한참뒤
"우읏.........… "-채린
"괜찮냐?"-우진
"우....응? 우진이 아니야?… 내가 왜 여기있어?"-채린
"너 교실로 들어와서 쓰러졌잖아 … 그래서 양호실로 데리고 왔어....."-우진
아.....그런거였구나 … 갑자기 정신이 혼란스럽고 .....힘이 빠지는 거였구나....헤휴
"응 그랬구나 … 양호실로 데려와준거 우진이야?"-채린
"어..… 보기보다 몸무게 나가드라"-우진
여기서 그얘기가 왜 나온데 …? 헤휴 암튼 화내지 말자 …
"응 그래 … 아무튼 양호실로 대려와준거 고마워.....우진아"-채린
"피-식 고맙긴.....… 근데 너 어디서 그렇게 맞고 왔냐?"-우진
"...응… 못말해줘 … 그냥 안말해줄래 .....그냥........어디서 넘어졌다구 생각해주라....... 그런데 다른애들은?"-채린
"헤휴...…넘어졌다고 생각하고....?… 휴으....천비휴는 뭐 사러 갔어 … 뭐 먹을거 사온다나....."-우진
"지금 몇시인데?"-채린
"지금 6시30분...."-우진
엇....내가 아침부터 지금까지.....잠을 잤구나 … 에구구 미쳤다.....그럼 우진이랑 약손한것도 못지켰네
"미안.......… 이번에도 약속 못지켜 버렸네....…"-채린
"그럼 뭐 어쩌겠냐.....… 어디서....맞고와서 쓰러진애 억지로 깨워서 약속지키라고 하냐?… "-우진
"에이! 맞은게 아니라 넘어져서...ㅎㅎ 아무튼 나중에 ....우리 놀자..ㅎㅎ 미안해 정말"-채린
"어.."-우진
"우음~ 비휴가 왔어요 > _ <우웅 채린꼬망이도 일어났네 ~히히 많이 괜찮아 졌어?"-비휴
"응.....괜찮아 졌어 ㅎㅎ 많이 놀랬지?"-채린
----------------------------------------------------------
흐 > _ <도와준 이즈 엄마! 너무고마어용 ~
사랑해요~
첫댓글 >_ <ㅋㅋ 채린이가 너무 얌전해..ㅜ.ㅜ엄마의 소설 여주처럼..톡톡..튀게..말투도 싸가지로 변형시켜보고..막..ㅜ.ㅜ털털하게 나가란말야 ㅎㅎ>_ <비휴는 언제나 귀여워요오!!!!!!!
풉♡ :)본부대로 하겠습니다 > _ <언젠가는 성격ㄱ이 바뀌겠죠 <그언제가 언젠지>
><넘 재밌어요~ 담편 기대할께용^^*
풉♡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_<~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ㅜ_ ㅜ 저도 소재가 생각이 안나서 ....너무 힘들어서요~
재미있어요^_^ㅋㅋ~
풉♡ :)재미있게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비휴귀여벗>ㅁ<언니 계속 비휴귀엽게 해주세욧>ㅁ<
풉♡ :)비휴는 언제나 귀엽게 할거야 > _<걱정마!~
> _< 너무 재미있어욤! 근데요~ 이즈란 사람이 엄마인가요? ^^;; 하핫,... 그냥 궁금해서요.. .
> _ <ㅋㅋ 네에!!!슬이가 제 딸이에요 ㅎㅎ 실은...소나에서..맺은..히힛..모녀지간??ㅋ
재밌어요ㅋㅋㅋ빨리 다음편도 읽어야징ㅋㅋ
풉♡ :)네 열심히 읽어주세요! 화이팅.!!
왤케 적게쓰시는거예여 ㅠㅠ 어어쩻던 너무 재밋어연 ㅋ
풉♡ :)힘들어요 ㅜ_ ㅜ무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