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2010 정모 스케치
마리안느 추천 0 조회 257 10.10.24 22: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24 22:20

    첫댓글 와... 아이들 보시면서도 이정도로 잘 정리하셨다는게.... 제가 놓친부분도 있으니 저보다 더 집중하신 듯 합니다...

  • 작성자 10.10.25 08:07

    사실 중요한 것은.. 글로써만 다 표현하지 못하는..자기만의 경험, 고통, 신앙환경 등 다양한 얘기들을 나누며 지체의식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바 된 도구로서 어떻게 쓰임받을까 하는 부분 등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로서 발걸음을 함께 한다는 것이 오프모임의 좋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쓰는게 어렵고,, 구체적 내용을 공유하여 공감한다는게 또한 어렵거든요.)

  • 10.10.25 10:00

    그렇죠 말로 다 하지 못하는 그 느낌이 있죠... 그 느낌이란 건 현장에서만 느끼는 게아니라 오면서 가면서 차표 끊으면서 느끼게 되는 거죠.... 그게 현장에서 얼굴 맞대고 대화하면서 더욱 최고조에 이르는 거겠지만요....

  • 10.10.24 22:45

    죄송합니다. 못 참석해서... 학교에서 고입박람회에 우리 학교 홍보교사로 출장 나가서 3시30분까지 꼼짝없이 붙잡혀있었습니다. 여러 숭사리 멤버들...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다음에는 꼭 대전 쯤에서 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늦게라도 후딱 올라갔다가 올 수 있을텐데...

  • 10.10.24 23:25

    울 동네에서 모여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대전이 젤 낫겠다 싶었어요...

  • 작성자 10.10.25 08:11

    어차피 야곱님은 참석하기 어려우셨네요 뭐.. 미안하니깐 그러시는 거죠? ㅎㅎㅎㅎ
    대전에서 하면 타지역 사람들이 모두 경비를 들여 움직여야 하니까 .. 장소가 문제되는 건 아닐듯 싶습니다. 대전에서 해도 대전분들의 참여가 활발치 않거든요,,
    오히려 이번에는 장소에 따른 시간제약이 없고 식사를 위한 이동시간도 짧아(2~3분) 내용에 더 충실할 수 있어 좋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석해 주신 분들 감사하고,, 더욱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숭사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10.10.25 08:17

    아.. 그래서 안 계셨군요.. 저두 뵙고 싶었는데..
    야곱님 안계신 정모사진..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 10.10.24 23:41

    부럽네요.^^ 저도 언젠간 다들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 10.10.25 08:18

    꼼꼼하고 정확하신 우리 마리언니..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꽉차고 알찬 다섯시간이었네요.. 읽기만 해도 마음이 뜨거워지고 행복해집니다..
    온유님이 예배당을 개방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이왕이면 교회분들도 참석케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ㅎㅎ)

    여기에 적히지 않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이신 분들.. 참 부럽습니다.

  • 10.10.25 09:18

    현장 스케치를 잘해주셔서 참가하기 전의 상황까지 안보고도 잘알 수 있네요. 토요일에는 상행선 하행선 모두 붐볐다고 하는 데 서울에서 춘천까지 6시간이 걸렸다던군요(24일에 2만명 가까이 참가하는 조일마라톤이 있었습니다). 마리안느님이 철도 편을 말해 준 덕분에 늦게나마도 참석이 가능했고... 호박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것입니다.
    땅콩은 무농약 재배를 한 것이구요.

  • 10.10.25 10:26

    서강사람님 호박맛있게 오늘아침상에서 요리하여 먹었어요 감사해요
    사랑이 없다면 그먼곳에서 무거운짐을질수는있을까요 저역시 넉넉잡고 두어시간이면 도착할것으로
    생각하고 남산구경도 친구와 계획하였는데 고속도로에서4시간 지체되어 30분지각생이되었어요
    알차고유익된 교통이었고요 어떤주제한가리로도 시간이모자라니 운영자께서 적절히 인도하셔서
    감사하게 마무리가되어서 감사했어요 음 대전의 게의름이 있었다면 저부터회개합니다 그리서 혹내년에
    대전에서모일수있다고 한다면 진실로모든것에 헌신하고저합니다 내려오는중에 트라볼타형제와 여러교제를서로
    나누며 내려왔습니다 구포가는열차의 시간때문에

  • 10.10.25 10:44

    제가좀 운전을 무리했어요
    어쨋든 서울구경잘했구요 옥합님하고 온유49님하고 저하고 동갑내기인줄몰랐는데 이번에알게되었네요
    생일이제가빠르다나요 이것이문제는아니지요 흑사발형제께서 아내와 아기와 함께참여해주셔서
    얼마나좋은지모르겠어요 그리고 새누리님과 까페담당이신 부라더님 세빛님 케이알님 감사하고요
    정운형 님께서도 아내와 아이들도 함께오셨는데 아이들이있으면 더좋지요 다음에모일때도 가족동반해주세요
    서강사람님은인사했고요 마리안느님께서는 이러하나저러하나 마무리정리잘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저와동행해주님
    정진상 형제에게도 감사하고요 내자신에게도 감사했어요 주님에게이교제로 영광을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5 21:45

    담에는 꼭..거들어 주세요 사랑스런 하늬님^^*

  • 10.10.25 22:13

    '정모'를 손꼽아 기다리고 준비하신 '마리안느'님을 생각해 보니 불참자의 한 사람으로 미안함이 마음 속으로 엄습합니다.

  • 작성자 10.10.25 22:14

    진짜루 뵙고 싶었는데..ㅠ
    지났으니 카페에서 자주 뵈요. 내년 기회로 바톤을 넘기면서 ㅎ

  • 10.10.26 19:26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속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애쓰는 많은 분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26 19:37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0.10.27 14:13

    황대관님께서 올리신 동영상은 .. 개교회 관련하여 내용이 공개되는 것이 민감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재편집 혹은 게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서 이동조치하였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10.27 22:24

    흑.. 버퍼링 무한대 땜에.. 못 봤어요.. ㅠㅠ

  • 10.10.27 17:57

    못간 사람 맘으로는 내년 정모까지 기다릴 것 없이 이러저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인근 30키로 이내 접근하실 일 있으면 쪽지 주시옵소서.

  • 10.10.27 21:27

    못가서 너무 죄송합니다. 학교 입시 홍보요원으로 오후3시 넘게까지 일하다가, 결국 못갔습니다. 모두들 뵙고 싶었는데...

  • 10.10.27 21:49

    야곱님 맘이 젤루 아프셨겠지요.. 얼마나 오시고 싶으셨을까요..

  • 10.10.27 22:23

    ㅎㅎㅎㅎ 핑크야곱님 대신.. 핑크누리님이..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