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 저 왔어요!!! 저번 편지 짧으니까 못 봤으면 보고 와주기🥺🥺 📮#125 💌
오늘 티키타가 진짜 완전 대박 잘됐고 7월의 마지막과
8월의 시작을 함께 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게다가 오늘 주제도 추억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옛날이야기하는 거 웰케 재밌어,,,
나만 그런가요..? 🤔🤔
가장 싫은 요일의 사유가.. 난 진짜 상상도 못했지만
생각해 보면 진짜 맞아요 그것만 끝나면 엄마가 자
끝났어 빨리들어가. 칼같이 단호하게 말했어요 지금까지 엄마도 개콘 재밌게 다 즐겨놓구 흥 치사해 😤
금자님 말하는 거 보면 금자님네 가족뿐만 아니라 친척들까지 두루두루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우리 집도 사이좋은데 약간 결이 달라,, 동현이네는 화목한 가정느낌이라면 우리 집은 자두 짱구 느낌? 물론 제가 자두와 짱구역 입니다 ^^ )
동혀니랑 프롬 하고 급 금자님 학원가 시절 다큐가
보고 싶어서 봤는데 금동현 왤케 열심히 잘 사는거야..?
자극 한 바가지 받아서 새벽 한시 반에 영어 스피킹 연습 했어요 ㅋㅋㅋㅋ 다큐에서 롤모델이 아버님 이라는거
웰케 멋지니,,,,✨ 제가 금자님 아버지면 저 장면 캡쳐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글쎄 동현이가 말이야~ 둘째 아들~ 이번에 다큐 찍었는데 글쎄 내가 롤 모델이래~~!! 으이구 기특해~!~!! 하고 동네방네 자랑했어
힘들다
금동현이 너무 잘생겨서.
짜증 난다. 금동현이 너무 잘생겨서
열받는다. 금동현이 너무 잘생겨서 🤦🏼♀️🤦🏼♀️
오른쪽은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달입니다 허허 🌝🌕
오늘 프롬으로 달 보라고 했잖아요 근데 창문에서는
안 보여서 무서움을 무릅쓰고 옥상 다녀왔다,,, 😨
제가 은근 쫄보에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밤에 어두운 곳에 혼자 나가는 거 안 좋아하는데 어제 레드문도 못 봤는데 오늘도 못 보면 아쉬울 것 같아서 다녀왔찌요.
이로써 나는 무서움도 견뎌내는 그런 강인한 여성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갔다구여😎😎 어때요 멋있쥐?
아~~~니 텔레파시 뭐임~~?!?!
이게 바로 운명이다 이거야 😙😉 ㅎ헤ㅔㅇ💕
🎤🎶오노추🎵🎧
가사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흐엉엉😭 넘 감성적이야,,,,
가사가 너무 예뻐서 금자님한테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 노래 멜로디까지 좋아서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동혀니두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금동현 오늘도 너무너무 사랑해 ❤️
🛌잘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