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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출석부
거울빈 추천 0 조회 81 24.03.24 04:49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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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09:40

    @평등심 ㅋㅋ숫자보다 몸과마음나이요 ㅋㅋ난 모든게 자신음따요..암것도 하고싶지 않은 노인네가 되어가고 있다요 ㅋ

  • 작성자 24.03.24 10:29

    따님 보내고
    달램 위해 거조암 가시는가요
    또 만날 날 기도하고 오이소♡

  • 24.03.24 11:26

    자식들은 늘 그렇지요.
    각자 잘살다가 또 만나야지요.
    힘 내세요~

  • 24.03.24 16:30

    @풍경 키울때 자식인거지 크고나니 그렇습니다.

  • 24.03.24 19:06

    딸램보내고. 몸도 맘도. 잘. 추스려. 다녀오셨지요
    편히쉬시고요

  • 24.03.24 20:33

    한 땀 한 땀
    정성들인 작품 곧 구경시켜준다니
    눈이 호강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ㅎㅎㅎ

  • 24.03.24 07:38

    일요일 휴일 아침인데 꾸무리한 날씨이내요
    나들이에 좋은 계절 봄인데 날씨 탓인지 몸도 무지근한 아침입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이되세요

  • 24.03.24 09:12

    즐거운 휴일 되세요 범심님^^

  • 24.03.24 09:31

    흐린날
    몸도 꾸무리 합니다

  • 작성자 24.03.24 10:27

    오늘도
    흐리네요
    자주 비에 흐리고
    2월 음력 바람에
    옛부터 그랬데요♡

  • 24.03.24 11:24

    저도 뜨끈한 방에서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24.03.24 19:04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지요?
    편히쉬시고. 내일. 만나요

  • 24.03.24 20:30

    휴일 잘 보내셨지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범심님!

  • 24.03.24 08:47

    사람공부 정말 공감합니다
    낚시꾼들 김밥 먹으며 시끌시끌
    하네요 한쪽엔 철수하고 산골 저수지 낚시꾼들로 몸살합니다

    곰보배추 돌나물 민들레등등
    유자청 넣고 샐러드 먹고나니
    입안이 개운합니다
    즐건 휴일 보내셔요



  • 24.03.24 09:11

    봄향기 입안 가득 하셨네요

  • 24.03.24 09:31

    곰보배추 샐러드에 섞어먹느니 한두번은 먹겠더구만요 ㅎ

  • 작성자 24.03.24 10:26

    봄 나물 입 안 들어 가면
    개운 하죠
    아프지 마시고 오뚜기님 ♡

  • 24.03.24 11:24

    저도 뒷밭에는 민들레랑 곰보배추밭을 만들려고 공 들이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4.03.24 18:57

    우리. 어릴땐. 곰보배추라안카고
    문디배추라고했으며
    못먹는거라고
    걍. 밟고다녔어요
    근데. 요즘은. 약초로
    쓰인다니ㅡㅡ

  • 24.03.24 20:48

    곰보배추
    허브같아요
    상추쌈에 몇 잎 얹어 먹었는데
    그닥 유쾌한 맛은
    아니었어요
    ㅎㅎㅎ

  • 24.03.24 09:10

    어제는 초여름 날씨에 젊은이들은 반팔입고 돌아 다니 든데 오늘은 꾸무리한 날 이네요 즐거운 휴일 만든세요^^

  • 24.03.24 09:30

    어제는 그랬지요
    오늘은 흐릿~~

    바쁜하루 되셔요

  • 작성자 24.03.24 10:25

    낮에 덥다고 몇번 저절로 나오데요
    일 할 땐 그래요♡

  • 24.03.24 11:22

    어제 민들레 캐면서 하도 땀을 많이 흘려 오후 쑥 뜯으러 갈 때는 위에 입었던 내복은 벗어 던졌습니다.
    오늘은 다시 껴입었지만요.ㅋ
    좋은 시간 되세요~

  • 24.03.24 18:38

    어제는 젊은이들. 미니스커트입고. 다닙디다
    예전 생각도나고
    젊어서. 싱그럽단. 생각도들었다우ㅡㅡ
    마무리. 잘하시고요

  • 24.03.24 20:27

    휴일 ...
    메가박스 영화관으로
    나들이 많이들 하셨던가요?
    ㅎㅎㅎ
    편히쉬세요
    송현님!

  • 24.03.24 09:29

    세상인구만큼 다양한 사람의 마음
    어찌다 알수 있겠어요만
    내맘같지 않다고 말해봐야 불통소리만 듣지요ㅎ
    오늘도 굿데이~~~~

  • 작성자 24.03.24 10:24

    평등심님 좋은하루되세요 ♡

  • 24.03.24 11:20

    맞아요.
    맞추면서 사는거지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 24.03.24 18:36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부르면서. 삽시다

  • 24.03.24 20:24

    휴일 잘 보내셨지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평등심님!

  • 24.03.24 09:56

    꽃들도 나무에 달려 있을때가 이쁘지요
    저는 요즘 목련땜에 몸살이 날정도입니다
    점빵앞 목련나무가 얼마나 큰지
    큰만큼 그 꽃도 많아 이쁘지만
    떨어지는 꽃잎들 장난이 아닙니다요ㅠㅠ
    떨어진 꽃잎을 밟으면 지저분하고
    또 잘못하면 미끄러 넘어지기까지...
    하루에 몇번씩 쓸어내려니...
    행복의 아우성이라 생각해 주세요~~~ㅎ

  • 작성자 24.03.24 10:23

    이쁠 때 본 댓가이군요ㅎㅎ
    감로행님 커피 한잔 목련 나무에 대접 해야하나^^
    수고 하이소 ♡

  • 24.03.24 11:20

    군에 간 아들들이 낙엽때문에 힘들다더니 감로행님은 목련꽃잎 때문에 애자시네요.
    저희집에도 이사왔을 당시 멋진 목련나무가 있었는데 아랫집 할머니 목련 찌꺼기때문에 잔소리 하셔서 베어버렸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4.03.24 18:36

    목련의. 아름다움을.보여주는만큼 그. 댓가를 치러야하는. 수고로움이. 따르군요
    행복한. 비명으로. 접수할께요ㅡㅡㅎ

  • 24.03.24 20:23

    탐스러웠던 꽃송이들이 툭툭 떨어지고 나면
    지저분하지요 ^^*
    비가오니
    내일 아침은 더 ...
    ㅎㅎㅎ
    반가워요
    감로행님!

  • 24.03.24 11:18

    어제 오전엔 산에 가서 민들레 캐고 오후엔 동네분들과 쑥 뜯으러 갔더니 온 삭신이 쑤셔 늦게 일어나 아침 먹고 출석합니다.
    느긋한 일요일^^
    좋은 시간 되세요~

  • 24.03.24 18:32

    댓글을. 요기달았는데
    펌. 뛰었네요ㅡㅡㅋ

  • 24.03.24 20:21

    수고하셨어요!
    쑥 뜯기 고되지요.
    허리를 숙였다 들었다 굽혔다 숙였다...
    또 검불붙은 쑥 골라야지요
    ㅎㅎㅎ

  • 24.03.24 16:13

    내가. 좋으면. 다. 좋은법ㅡ
    나. 자신에. 바보스럽게 사는게. 현명한 방법ㅡㅡㅎ
    빗방울이. 오락. 가락ㅡ
    지금. 나가는중. 차에서. 늦은. 출석요

  • 24.03.24 20:16

    율하동에서 집으로는 아닐 테고...
    저녁모임 나가시는겁니까?
    ㅎㅎㅎ

  • 24.03.24 16:14

    민들레가. 약이라는데
    어케 먹어야되는지요?

  • 24.03.24 17:44

    새콤달콤 무쳐 먹어도 되고 김치 담궈 먹어도 됩니다.
    이웃 어르신은 데쳐서 드시기도 하고 말려서 다른 약초랑 고아서 드시기도 한다네요.
    뿌리부분은 몇 시간 물에 담궜다가 손질해서 드셔도 좋아요.

  • 24.03.24 18:31

    @풍경 민들레 먹는법이. 왜. 내한테. 달렸을꼬요?
    분명. 풍경님. 댓글에달았는데ㅡㅡ
    차암내ㅡㅡㅡ

  • 24.03.24 20:15

    풍경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이 많으네요
    저는 데쳐서 먹어봤습니다
    요즘은 안 ~~~ ㅎ

  • 24.03.24 18:06

    어쩌다보니 출석하는것도 잊어버렸네요
    친정엄니 단촐한
    살림 치우다보니
    나는어떤가하고
    구석구석 애착땜에 못버린 물건들 조금씩 정리하다보니 이시간입니다
    맛저하시고 남은시간도 잘보내셔요~^^

  • 24.03.24 19:32

    이것. 저것. 엄니의. 손길이간것. 만지다가
    눈물. 찔끔ㅡㅡㅡ
    툭툭털고. 잘 추스리세요
    세월이. 약이려니요

  • 24.03.24 20:12

    내놓았다가 또 들여놓고~또 반복하지요
    엄니살림살이 정리하면서 많이 반성하시나봅니다
    ㅎㅎㅎ

  • 24.03.24 20:09

    울집
    창밖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오종종 붙은 꽃가지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아들은
    이른 저녁밥 먹고 구미로 올라갔고
    도착 문자까지 받았는데
    잠시 누웠다가 깜빡 졸았더니...
    벌써
    이시간이네요
    늦은 출석입니다
    충성!!!♡

  • 24.03.24 21:17

    마당 꽃 대궐속에 행복한 날이셨네요
    급히 친정 다녀왔어요 가덕도 가서 도다리 쑥국도 먹고
    벚꽃이 더러는 만개도하고~
    제법 피기도했네요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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