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강력계 형사야"... 신분증 위조하고 수갑까지 채운 30대 징역형 (hankookilbo.com)
"나 강력계 형사야"... 신분증 위조하고 수갑까지 채운 30대 징역형 | 한국일보
공무원 신분증을 위조해 '강력계 형사'로 행세하며 무고한 시민에게 수갑까지 채웠던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한옥형 판사는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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