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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유능하신 사무국장들의 시간이 왔습니다" 2024 KBL FA명단 및 일정 및 비시즌 선수단소집일 정리.txt
환상의 식스맨 추천 2 조회 2,516 24.05.06 08:3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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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0:45

    첫댓글 김종규 강상재가 사실상 최대어인데, 살짝 아쉬운 FA시장이네요. 오히려 외국인선수, 아시아쿼터 영입 시장이 무척 뜨거울 것 같아요.ㅎㅎ

  • 24.05.06 12:55

    플옵에서 잘했으면 진짜 비시즌 버닝이었을거 같은데 최대어들이 하나같이 플옵에서 부진해서 다소 김빠진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 24.05.06 12:18

    7위부터10위까지 로터리픽 확률은 동일한가요? 전에 뭔가 조정되었다는걸 본거같은데 ㅜㅜ

  • 24.05.06 15:55

    kcc , kt 는 9 10순위 확정이라 적혀있네요 .

  • 24.05.06 13:20

    지난시즌 늦게 창단해서 선수 수급이 원활치 않았던 소노. 이번 오프시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될 지 궁금해집니다. 아 생각할수록 데이원+허재 빡치네요. 1년전에 일찌감치 손 떼서 소노가 일찍 창단했으면 문성곤 양홍석 최준용 정효근 이대헌 김준일 최진수 중에 최소 한두명은 데려올지도 모를 일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하필 올해는 fa 풍년의 해가 아니라서..

  • DB는 두갱 내치면 김종규 강상재 둘다잡는건 가능할것같은데... 4강 플옵에서 보여준 모습은 둘다 실망스러워서 잡는게 맞는건지 의심이 됩니다

  • 24.05.06 13:49

    이재도가 최대어네요!
    확실한 포가이긴 하죠!
    근데 보상규모 생각하면 잔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삼성에서 김시래 보내고 영입해보는 것도?)

    김종규 강상재는 지금 연봉에서 조금 오르거나 동결한 상태로 DB에 남는게 팀과 선수에 최선일듯(로슨이 건재한다는 전제)

    한호빈은 보상선수 주면서 영입하기는 꺼려지죠. 무보상 정성우가 있으니..
    박지훈도 같은 느낌! 그냥 안양 남을듯..

    최현민은 모르겠지만, 최승욱은 인기 많을듯

    이종현은.... 화이팅!
    그래도 응원함.

  • 24.05.06 15:55

    곽정훈 재계약 하길!

  • 24.05.06 17:08

    정성우 최승욱이 인기 많을 것 같네요. 알짜로는 곽정훈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곽정훈 싸게 영입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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