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가 brikorea에서 하는 추천수는 한달에 많이 해야 2000 정도입니다. 이것은 서주님의 브랜드평판지수(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인 557000에 0.5%밖에 안됩니다. 추천수의 반영비율이 너무 낮습니다. 그래서 브랜드평판 점수를 올리려면 전체 99% 이상의 반영비율을 차지하는 4개의 지수인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 더욱 전력투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브랜드평판 추천은 안하는 것보다 낫겠지만 영향력이 미미합니다. 그래서 우리 서주님이 추천수에서는 미스트롯3 타가수보다 월등히 앞섬에도 불구하구 순위에서 밀리는 것은 99%를 차지하는 4개의 지수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질적으로 순위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이 4개 평판지수에 전적으로 신경을 써야합니다. 제발 세리언니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의 빨간 글자 부분 잘 읽으시고 실행에 전력투구해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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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 브평에서 추천하기(추천지수)는 현재 브평지수의 4가지 항목인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합산에 그냥 추천수 만큼 더하기로 반영되지 않고, 이들 4개 항목에 별도 가중치를 정해서 각각 반영된다고 합니다. 즉 추천수가 2,000이라고 해서 2,000점이 플러스 되는 게 아니라 4개 항목에 작용해서 수치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네요. ^^
네 감사합니다. 브라이언님^^ 그렇다면 더더욱 심각할 수 있는 것이 우리 가수님이 미스트롯3 타가수보다 추천수가 훨씬 많아서 가중치 측면에서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등수가 너무 뒤쳐지는 것은 4개 지수부분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차이가 난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어째든 4대 지수부분 엄청 올리지 않으면 6월달도 힘들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진(대구)맞아요. 우리 공주님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SNS에요. (1) 참여지수 : 사람들이 검색한 양을 수치화. (2) 미디어 지수 : 뉴스(기사) 및 그 댓글에 언급된 양을 수치화 (3) 소통지수 : 블로그와 카페, 기타 브평이 인정하는 사이트의 게시물이나 댓글에서 언급된 양을 수치화 (4) 커뮤니티 지수 : SNS에서 언급된 양을 수치화 (단 제가 듣기로는 페북을 가장 중시) 지금부터 페북>트위터(X)>인스타 계정 활성화해야 하고, 팬들이 이들에 댓글, 좋아요, 공유 전달 열심히 해야 해요. 그리고 습관적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정서주" 검색하고, 신문기사 올라오면 댓글, 하트, 여러 카페, 블로그 구독해서 댓글, 하트 이런 활동들이 모여야 해요. 기억하시죠? 지난 번 2위 한 시점. 이런 활동들이 없었어도 미스트롯3 진이 되면서 상기 1~4번이 우리 회원들 노력이 아닌 대중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때 솔직히 우린 브평 자체도 몰랐어요. 이젠 우리가 만들어봐야지요. ^^
@브라이언(인천)네 역시 전문가이시네요. 최고예요.. 브라이언님께서 계속 이 구체적인 부분을 카페에 상기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인스타 가입도 안해서 검색만 주구장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인스타 가입해서 활동을 해야하는데 솔직히 익숙한 게 아니라 접근하기가 심적으로 쉽지 않네요 ㅠㅠㅠ
첫댓글
공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진진님, 브평에서 추천하기(추천지수)는 현재 브평지수의 4가지 항목인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합산에 그냥 추천수 만큼 더하기로 반영되지
않고, 이들 4개 항목에 별도 가중치를 정해서 각각 반영된다고 합니다.
즉 추천수가 2,000이라고 해서 2,000점이 플러스 되는 게 아니라 4개
항목에 작용해서 수치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네요. ^^
네 감사합니다. 브라이언님^^ 그렇다면 더더욱 심각할 수 있는 것이 우리 가수님이 미스트롯3 타가수보다 추천수가 훨씬 많아서 가중치 측면에서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등수가 너무 뒤쳐지는 것은 4개 지수부분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차이가 난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어째든 4대 지수부분 엄청 올리지 않으면 6월달도 힘들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진(대구) 맞아요. 우리 공주님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SNS에요.
(1) 참여지수 : 사람들이 검색한 양을 수치화.
(2) 미디어 지수 : 뉴스(기사) 및 그 댓글에 언급된 양을 수치화
(3) 소통지수 : 블로그와 카페, 기타 브평이 인정하는 사이트의 게시물이나 댓글에서 언급된 양을 수치화
(4) 커뮤니티 지수 : SNS에서 언급된 양을 수치화 (단 제가 듣기로는 페북을 가장 중시)
지금부터 페북>트위터(X)>인스타 계정 활성화해야 하고, 팬들이 이들에 댓글, 좋아요, 공유 전달 열심히
해야 해요. 그리고 습관적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정서주" 검색하고, 신문기사 올라오면 댓글, 하트,
여러 카페, 블로그 구독해서 댓글, 하트 이런 활동들이 모여야 해요. 기억하시죠? 지난 번 2위 한 시점.
이런 활동들이 없었어도 미스트롯3 진이 되면서 상기 1~4번이 우리 회원들 노력이 아닌 대중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때 솔직히 우린 브평 자체도 몰랐어요. 이젠 우리가 만들어봐야지요. ^^
@브라이언(인천) 네 역시 전문가이시네요. 최고예요.. 브라이언님께서 계속 이 구체적인 부분을 카페에 상기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인스타 가입도 안해서 검색만 주구장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인스타 가입해서 활동을 해야하는데 솔직히 익숙한 게 아니라 접근하기가 심적으로 쉽지 않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