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쯤엔 비가 흠뻑 와줘야
초록이들도 더 초록해지지만
픽둥이들은 눅눅한 시리얼 될거 같았어
용히도 바삭바삭한 픽둥이들이 좋자나~~
암튼 비가 그쳐서 좋다는 말이야❤️
오늘도 자율출근이긴 하지만
뒹굴거리다 겨우 3시 출근했는데
출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사님 오심.. 후 운이 좋았다ㅏㅏ
용히 만난 이후로 운이 좋네..☺️
저번에 용히가 프렌치토스트 이야기해서
먹고 싶어서 아까 출근전에 만들어 먹음
하트 식빵으로 만들어서 귀엽다ㅏㅏ
나중에 용히도 직접 만든 음식 찍어 올려주라
요리쏨씨가 궁금합니다ㅏㅏ
오늘은 뭐하고 보냈으려나~~
5월엔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여유롭게 보냈으면
컴백준비도 해야하겠지만
따뜻하고 보송한 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