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비자발급 후기 | 고수님들의 인터뷰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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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VISA red zone | |
번호 : 3682 글쓴이 : ryubaram |
조회 : 338 스크랩 : 0 날짜 : 2004.10.28 14:42 |
오늘 그러니깐 28일날 1시 30분예약이였구요.. 레드는 거의 동양 영사님들이 계셨구요 왠지..레드가 빨리 나오는 느낌이였습니다. 별로 물어 본것은 없구요..통역관님이..그냥 다 말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전 대답만 영어로 했습니다. 3가지 아버지 뭐하시냐? 누가 돈내줄거냐? 학교 끝나고 뭐할거냐? 다 대답하고 축하한다고 하시면서...끝났습니다. 받기전에는 긴장의 연속이였으나..받아 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비준사모에서 말해주는데로 하면 그냥 뭐 맘편히 가세요...^^ 비준사모 하익수 팀장님 진자 땡큐입니다. 조만간에 비행기표 예약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