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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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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푸념이나 하려고 글 끄적여봐요..
보보 추천 0 조회 135 23.03.16 16:0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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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6 16:17

    첫댓글 보보님, 힘내세요. 💛
    그럼요. 우리도 다아는걸 그 조명가게 사장님, 더 공부하셔야겠네요.

  • 작성자 23.03.16 19:56


    위로 감사합니다 ㅜㅜ
    어리다고 깔보는거 같아 은근 빡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역시 식집사들 모이는 요기가 제일 맘 편해요❤️

  • 23.03.16 17:20

    보보야 식물등으로 다 조명을하면 기미 올라와~~ 탄다고~~~

  • 23.03.16 17:23

    아~~그래서 요즘 기미가 베란다 나갈때도 썬크림 바르고 나가는중입니다~

  • 작성자 23.03.16 19:58

    다아~~~~~ 는 아니고
    빛 안들어오는 곳에 가운데 메인 조명을 식물등으로 하려규요!!
    식물 마구마구 심어야지 ㅋㅋㅋㅋㅋ

  • 23.03.16 17:21

    조명가게 아저씨라 거기까지인가봐요~
    식물을 사랑해야지 조명만 사랑해서그런듯
    역시 보보님이 직접나서는게 힘내요~

  • 작성자 23.03.16 20:00

    꽃멍니이이이임 ㅜㅜ
    역시 식물 찐 사랑하눈 사람만 아는 그런 사랑인가봐요… 내 찐 식물 사랑을 알아주는 건 역시 여기뿐이예요 🥺🥺🥺🥺

  • 23.03.16 18:03

    으이긍.... ㅠㅠ 어떻게 위로를...

    근데 궁금한것은 어떤가게 오픈이신지를
    안 밝혀 주시네요~
    조그만 가게라고 하니 더 궁금합니다..
    얼마나 조그마한 어떤 가게 인지
    진상규명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흠흠 ~

  • 작성자 23.03.16 20:03

    아직 밝히기엔 오픈날이 너뮤 많이 남았기에 ㅋㅋㅋ 일은 어케 될지 모르잖아요!!!
    심지어 봄도 아니예요!!! 실외에 꽃심으면 다 얼어죽을 날씨엔 안알려줄꺼예여 ㅋㅋㅋㅋㅋㅋㅋ
    짱나면 그냥 다 부셔버릴지도 ㅋㅋㅋ 🤣

  • 23.03.16 20:04

    @보보 으아아아악..

  • 작성자 23.03.16 22:55

    @식물아빠 날씨 따뜻해지면 식물 다 사버릴꼬예영!!!!!!
    우아아아아아아악

  • 23.03.16 22:33

    보보 안녕! 근데 식물유튜버들도 진짜 고수들은 보라색 쓰더라고.. 우리처럼 인테리어 포기 못하는 사람은 그냥 주광색 쓰는건가.. 좀더 연구해봐..
    무서운 색 식물등 파는 이유가 있겠지.. 김박사님한테 물어보면 2박3일 정도 설명해주시겠지만 그러기 싫다 ㅎㅎ

  • 작성자 23.03.16 23:00

    샤론님… 그치만….
    보라색은 아닌거 같아요…..
    보라색이 섞인 흰색등은 이해하는데
    관엽위주인 저의 식물 컬렉션에 보라색은 너무 빛이 약해요 ㅜㅠ

    야채나 모종 잎이 약한 아이들은 당연히 이해하죠…!!!! ㅜㅜ
    그리고 공부한 결과
    보라색이 아닌 붉은색 계통 빛과 파란색
    계통 빛을 성장단계에 따로 쐬주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애초에 보라색은 둘은 합쳐놓는거죠……. 전 그래서 전문원예가가 아니면 아름다운 식물색을 감상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견해입니다🌱
    그리고 안구테러는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

  • 23.03.18 15:25

    @보보 절대 내집에는 안되지 ㅋㅋ

  • 23.03.16 23:01

    뭐든지 내가 직접 알아보고 하는게 젤이쥬~
    다른 사람이 조언은 해줄수 있지만 내가 결정해야 후회도 없쥬~

  • 작성자 23.03.16 23:09

    쮸님 !!!
    그냥 너무 사랑해요 ❤️
    다 사랑해요 🥰
    부담스럽겠지만 사랑해요 😍

  • 23.03.16 23:10

    @보보 ㅋㅋㅋ 그려 나두 쌀룽혀

  • 23.03.17 04:03

    저도 푸념한번 해보렵니다.
    14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이벤트 신청해놓고 잊고지냈는데 선물처럼 그날 크리스마스로즈가 도착했더라구요.
    요즘 아버님 간병으로 옆지기님이 없어서 제가 두사람분 일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기분도 꿀꿀하던참에 얼마나 신나던지요.
    그런데, 그런데요... 정도못뗀 그아이를 제가 자는동안 바람이 밀어버린듯하고, 그걸 엎어졌다고 버린줄 아셨는지 누가 집어가버렸어요...ㅜㅜ
    가게 옆에 있다고 어찌 그럴수 있는지....저도 답답해서 하소연 해봅니다.

  • 작성자 23.03.17 11:19

    ㅜㅜ
    크리스마스로즈….
    답답하던 현실에서도
    지금 날씨에서도 활발히 크던 아이였겠는데….. 이쁜 식물 들어오면 신나던 기분 이해합니다

    아…
    그 귀한 크리스마스로즈를 집어가시다니…..
    화분이랑 흙이 다 있었을텐대… ㅜㅜ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
    우리들은 정말 식물이 진짜 하나의 힐링 수단인데….. 에휴….
    진심을 다해 토닥토닥해드립니다…

  • 23.03.17 12:07

    @보보 보보님 기뻐해 주세요.
    낮에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꽃 찾았어요.
    다행히도 선반과 담 사이에 끼어있더라구요.
    말라서 축 처져있었지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덜렁 빈화분만 남아있었는데, 다시 심어주고 바닥에 내려놓았답니다.^^

  • 작성자 23.03.18 11:46

    @cu지킴이(김미경) 앗!!!❤️
    정말 다행이예요!!! 헬레보레스는 생명력 강하니까 금방 다시 살아날꺼예여!!! 그리고 봄이잖아요👍🏻👍🏻👍🏻🥰

  • 23.03.18 11:49

    @보보 감사합니다.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전 잠시후면 퇴근입니다.
    밤새 일했으니 자야겠어요.^^

  • 23.03.17 16:11

    이런 속상한 일이.. 보랏빛 식물등.. 그건 너무 야릇하잖아여..ㅠㅠ

  • 작성자 23.03.18 11:49

    ㅜㅜ 맞아요 …..
    전 식물을 감상하기 위해 키운다구요…
    동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23.03.17 23:27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 작성자 23.03.18 11:48

    이런 짤은 어디서 생성하시는지요….
    다도상 앞에 두고 가부좌를 튼 채, 진지한 토론을 하고싶습니다.

  • 23.03.22 20:21

    @보보 생성을 어찌 하겠슴까..
    원래 있던 걸 상황에 맞다 싶으면 생각나는대로 쓰는 건데여
    방구석 여포ㅇㅇ

    만약 다도상에 술이 있다면 술잔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습니다 허허허허허ㅋㅋㅋㅋ

  • 23.03.18 20:07

    식물등은...난 모르것공~~~~~~~무슨사업을 하는지 굉장히 궁금한 1인~~

  • 작성자 23.03.21 16:50

    사심 채우기 사업 ㅋㅋㅋㅋㅋㅋ 입니다 🤣

  • 23.03.19 15:21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건설, 인테리어 업자분들
    눈뜨고 코베갑니다.. 심지어 베간것도 모르고 살 수도
    있어요.. 그나마 바로알고 바꾸면 다행이죠.
    저 하다하다 화장실 문턱 젠다이 까지 제가 재서 대리석공장가서 골라서 잘라다 갖다주고 붙이라고 시키고 출근했어요 개당 만원에서 만오천원에 살수있는걸 다해서 8만원돈 였나? 그걸 80에서 100만원든다더라고요 물건값을 그자리서 10배를 붙여요 기가차죠..
    모르면 그냥 당합니다
    보보님 스트레스 넘 받지말고 공부했다치고 미리미리 챙겨보고 업자랑 물건확인하고 하세요~
    몸상하지 않게 이거 재밌는거다 막 주문걸어가며요
    ㅋㅋ ~

  • 작성자 23.03.21 16:51

    맞아요.!!! 아는 사람불러다가 햇는데도 이러네요..!! 어휴 공사는 진짜 신중해야되요..
    넘 큰돈들어서 엄청 후회중이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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