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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11월 4일 서울도보해설관광 8차 - 길상사
킴볼 추천 1 조회 233 23.11.04 21:2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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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4 21:24

    첫댓글 킴볼 벙주님
    오늘 색다른 경험할 수 있게 자리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4 21:28

    유쾌 상쾌하신 루시퍼님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느린마을 막걸리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 23.11.04 22:11

    루시퍼님~
    오늘 뵈어서 반가웠어요
    덕분에 특별한 막걸리도
    먹어 보았어요
    감사드립니다^^

  • 23.11.04 22:22

    첫 만남 같지 않은 루시퍼님~
    오늘 반가웠고
    비싼 막걸리 감사드려요. ^^

  • 23.11.04 23:49

    @최지선 체육대회때
    잠깐 뵙고 오늘이 두번째이네요
    저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잘 주무세요

  • 23.11.04 23:51

    @지민 지민님 댓글로만 보다

    만나뵈니 너무 정겨웠습니다

    수요일 아시죠 ㅎ
    잘 주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4 22:07

    글피님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 회원들과 함께 벤치에 앉아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을 때
    그 시간 자체가 좋았습니다.

    방문객들이 좀 많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길상사의 분위기였을텐데
    뭐 어쩌겠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23.11.04 22:05

    빠르시네요.
    벙주님덕분에 오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04 22:08

    최지선님

    지난 번 길상사 방문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23.11.04 22:18

    깊어 가는 가을을
    외롭지 않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차례 길상사에 다녀 왔는데 갈때 마다 첨 듣는것 처럼 새롭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사랑이 부러워서 기억하기 싫었는가 봅니다.

  • 작성자 23.11.04 22:30


    사주신 귤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백석과 자야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법정스님의 맑음이
    우리를 자꾸 길상사로 이끄나봅니다.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23.11.04 22:42

    귤 진짜 맛있었어요.
    사주신 하루루님~
    무거운 것 메고 다니신 벙주님~
    두 분께 감사드려요. ^^

  • 23.11.05 10:19

    @지민 맛있게 드셨다니 행복 합니다. 유쾌한 기운이 멀리까지 느껴 졌습니다.

  • 23.11.04 22:19

    빠름~ 빠름~
    공수표가 아니라서
    행복 두 배였습니다.
    길상사는 언제 가도 좋은 것 같네요.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1.04 22:33

    오늘 길상사에
    다른 방문객들이 없이
    혼자 거니는 상태를 상상해 보았는데

    왜 그런지 오히려
    사람들이 있는 것이
    더 정겹겠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늙어가고, 아니 익어가고 있다는건가 싶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11.04 22:46

    @킴볼 길상사 여러 번 가봤지만
    오늘처럼 방문객들이
    많을 때 가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훌륭한 벙주님 덕분에
    잘 익어가고 있는 거라 믿고 싶네요. ^^

  • 23.11.04 22:21

    에공 벌써 결산까지ᆢ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가을날 길상사를 가보았어요
    운치있고 사연도 있는 길상사를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4 22:57

    바니님

    아무래도 길상사는
    평일에 방문객이 그리 많지 않을 때
    가야 좋을 것 같지요? ^^

    그래도 오늘 해설을 들으며 느낀 단풍든 길상사가
    또 다른 향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 23.11.04 22:29

    어느새 결산까지..
    하여튼 부지런 하셔요
    길상사에 대해 조금더
    깊이있게 알수 있었고
    식당이나 찻집 모두 벙주님
    의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04 22:58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학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

  • 23.11.04 22:50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읍니다~길상사 처음방문자로서 200%감사합니다~벙주님과 같은 회원님~해설사님 모두 감사해요~굿밤되세요~^^

  • 작성자 23.11.04 23:00

    함께 차도 못드시고 가셔서....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카루소님

    저는 3번 째 방문인데도
    역시 기분좋은 길상사입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오~

  • 23.11.04 22:50

    먼저 지나간 비와 아직 오지 않은 눈이 있기에
    길상사는 늘, 가야 할 곳이 되나봅니다.
    해설사님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11.04 23:01

    그러네요.

    매일이 다르니
    갈 때 마다 다른 길상사.

    함께 좋은 시간 가져서 고맙습니다.

  • 23.11.04 23:05


    옆동네 휘이~
    바람쐬러 다녀 온 듯 했고
    알았으니 이젠 일없이 드나들 수도
    있는 곳일 겝니다
    처음이었어요 길상사는..

    회벽색과 가을색이 공존했던 길상사
    그곳에서 함께 하게 돼
    고마웠습니다

    회원들의 회비 소중히 다뤄주시는
    모습까지 전달되니 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5 07:59

    울렁거리는 증상은
    좋아진거죠?
    어젠 정신이 없어 여쭤보지도 못했네요.

    처음 길상사를 가셨으니
    이제 길상사와의 연애의 길에
    들어서신겝니다.^^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연이님.

  • 23.11.05 04:56

    감사합니다~~
    길상사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감성충전도 만땅으로 꽉
    채워 왔습니다~~~ㅎㅎ
    밥도 까페도 모두 완벽한
    분위기의 가을이었습니당

  • 작성자 23.11.05 08:00

    정아샵님이
    어제 길상사에 머물러
    그 시간의 길상사는 완벽했습니다.

    멋진 후기도 그 가운데 하나. ^^

  • 23.11.05 07:16

    킴볼벙주님
    덕분에 길상사의 사랑이야기기까지 많이 알게되었네요.
    함께한 학우님들과 맛난 음식.차 마시며 나눈 얘기들 즐거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다음 모임도 기다려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5 08:01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5 13:53

    맞아요 혼자 쓰~으윽 가서 앉아만 있다 와도 좋을 도심의 사찰.
    표현이 딱 맞네요.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소을님.^^

  • 23.11.05 13:50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우거짐이 풍만했어요
    벤치도 많고..
    막혔던 게 풀어지는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오늘 일정도 잘 치르시길요

  • 작성자 23.11.05 13:55

    다른 모임에서 뵈요.
    사진 감성이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

  • 23.11.05 13:57

    @킴볼

    아 참..그리고
    오심증은 많이 좋아졌어요
    고맙습니다~^^

  • 23.11.06 09:36

    길상사의 새로운모습도 좋았고 킴볼벙주님의 예상했던 기대감도 그이상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루시퍼님의 숙제인 14명의 닉을 외우느라 머리좀 아팠습니다!

  • 작성자 23.11.06 10:43

    멋진 관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길상사여행이 참 멋졌습니다.
    여행은 좋은사람들과의 동행이 핵심인데 항상 만족을 줍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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