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은 최소한 이틀안에 회비내역 및 참석명단과 모범생(우수회원) 등업명단을 필히 기재 해주세요.
모범생(우수회원) 등업자 :
무단 불참자 :
★★★★ 참석댓글 신청후 당일 & 무단불참과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
통보없이 준회원 10일 강등처리됩니다. ★★★★
모임 일시 : 2023년 11월 3일 (토)
모임 장소 :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길상사
벙주/총무 : 킴볼
1차 참석명단 :
남 : 킴볼(벙), 루시퍼님(운), 카루소님, 관우님, 하루루님, 글피님 (6명)
여 : 바니님, 최지선님, 정아샵님, 행복님, 금별님(운), 연이님, 지민님, 소을님, 설령님, (9명)
2차 참석명단 :
남 : 킴볼(벙), 루시퍼님(운), 관우님, 하루루님, 글피님 (5명)
여 : 바니님, 최지선님, 정아샵님, 행복님, 금별님(운), 연이님, 지민님, 소을님, 설령님, (9명)
수입 총 합계 : 411,000원
수입 -
1차 - 25,000원 x 12 명 = 300,000원
13,000원 x 3명 = 39,000원 [ 금별님 루시퍼님 (운영자), 킴볼 (벙주) 회비]
12,000원 x 3명 = 36,000원 [ 금별님 루시퍼님 킴볼 찬조 ]
36,000원 x 1명 = 36,000원 [루시퍼님 막걸리 찬조 ]
* 하루루님이 귤 10,000원 사셨는데 영수증이 없어 찬조로 알리기만 합니다. *
지출 총 합계 : 410,900원
지출 : 1차 : 식사 304,000원 2차 : 카페 106,900원
잔액 : 100원
◈ 회비잔액은-> 카페계좌로 입금을~
1차.2차 모임후 잔액이 남았을경우에는 3차, 4차등에 이월하여 사용하지 마시고
상기계좌 [우리은행] 최*욱 : 1002-254-495269 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벙주님과 총무로 수고해 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
◈ 영수증은 가능한 올려주시고 부득이 없을시에는 내역을 적어주세요 ◈
첫댓글 킴볼 벙주님
오늘 색다른 경험할 수 있게 자리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쾌 상쾌하신 루시퍼님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느린마을 막걸리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루시퍼님~
오늘 뵈어서 반가웠어요
덕분에 특별한 막걸리도
먹어 보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첫 만남 같지 않은 루시퍼님~
오늘 반가웠고
비싼 막걸리 감사드려요. ^^
@최지선 체육대회때
잠깐 뵙고 오늘이 두번째이네요
저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잘 주무세요
@지민 지민님 댓글로만 보다
만나뵈니 너무 정겨웠습니다
수요일 아시죠 ㅎ
잘 주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피님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 회원들과 함께 벤치에 앉아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을 때
그 시간 자체가 좋았습니다.
방문객들이 좀 많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길상사의 분위기였을텐데
뭐 어쩌겠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빠르시네요.
벙주님덕분에 오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최지선님
지난 번 길상사 방문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을
외롭지 않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차례 길상사에 다녀 왔는데 갈때 마다 첨 듣는것 처럼 새롭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사랑이 부러워서 기억하기 싫었는가 봅니다.
사주신 귤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백석과 자야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법정스님의 맑음이
우리를 자꾸 길상사로 이끄나봅니다.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귤 진짜 맛있었어요.
사주신 하루루님~
무거운 것 메고 다니신 벙주님~
두 분께 감사드려요. ^^
@지민 맛있게 드셨다니 행복 합니다. 유쾌한 기운이 멀리까지 느껴 졌습니다.
빠름~ 빠름~
공수표가 아니라서
행복 두 배였습니다.
길상사는 언제 가도 좋은 것 같네요.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길상사에
다른 방문객들이 없이
혼자 거니는 상태를 상상해 보았는데
왜 그런지 오히려
사람들이 있는 것이
더 정겹겠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늙어가고, 아니 익어가고 있다는건가 싶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킴볼 길상사 여러 번 가봤지만
오늘처럼 방문객들이
많을 때 가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훌륭한 벙주님 덕분에
잘 익어가고 있는 거라 믿고 싶네요. ^^
에공 벌써 결산까지ᆢ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가을날 길상사를 가보았어요
운치있고 사연도 있는 길상사를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니님
아무래도 길상사는
평일에 방문객이 그리 많지 않을 때
가야 좋을 것 같지요? ^^
그래도 오늘 해설을 들으며 느낀 단풍든 길상사가
또 다른 향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결산까지..
하여튼 부지런 하셔요
길상사에 대해 조금더
깊이있게 알수 있었고
식당이나 찻집 모두 벙주님
의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학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읍니다~길상사 처음방문자로서 200%감사합니다~벙주님과 같은 회원님~해설사님 모두 감사해요~굿밤되세요~^^
함께 차도 못드시고 가셔서....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카루소님
저는 3번 째 방문인데도
역시 기분좋은 길상사입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오~
먼저 지나간 비와 아직 오지 않은 눈이 있기에
길상사는 늘, 가야 할 곳이 되나봅니다.
해설사님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그러네요.
매일이 다르니
갈 때 마다 다른 길상사.
함께 좋은 시간 가져서 고맙습니다.
옆동네 휘이~
바람쐬러 다녀 온 듯 했고
알았으니 이젠 일없이 드나들 수도
있는 곳일 겝니다
처음이었어요 길상사는..
회벽색과 가을색이 공존했던 길상사
그곳에서 함께 하게 돼
고마웠습니다
회원들의 회비 소중히 다뤄주시는
모습까지 전달되니 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울렁거리는 증상은
좋아진거죠?
어젠 정신이 없어 여쭤보지도 못했네요.
처음 길상사를 가셨으니
이제 길상사와의 연애의 길에
들어서신겝니다.^^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연이님.
감사합니다~~
길상사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감성충전도 만땅으로 꽉
채워 왔습니다~~~ㅎㅎ
밥도 까페도 모두 완벽한
분위기의 가을이었습니당
정아샵님이
어제 길상사에 머물러
그 시간의 길상사는 완벽했습니다.
멋진 후기도 그 가운데 하나. ^^
킴볼벙주님
덕분에 길상사의 사랑이야기기까지 많이 알게되었네요.
함께한 학우님들과 맛난 음식.차 마시며 나눈 얘기들 즐거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다음 모임도 기다려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혼자 쓰~으윽 가서 앉아만 있다 와도 좋을 도심의 사찰.
표현이 딱 맞네요.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소을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우거짐이 풍만했어요
벤치도 많고..
막혔던 게 풀어지는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오늘 일정도 잘 치르시길요
다른 모임에서 뵈요.
사진 감성이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
@킴볼
아 참..그리고
오심증은 많이 좋아졌어요
고맙습니다~^^
길상사의 새로운모습도 좋았고 킴볼벙주님의 예상했던 기대감도 그이상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루시퍼님의 숙제인 14명의 닉을 외우느라 머리좀 아팠습니다!
멋진 관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길상사여행이 참 멋졌습니다.
여행은 좋은사람들과의 동행이 핵심인데 항상 만족을 줍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