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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발언] 홈시어터에 대하여....
이군배 추천 4 조회 9,245 13.04.08 09: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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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8 13:06

    첫댓글 "음질은 돈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허나 AV는 답이 없습니다"라는 말씀이 의미심장하게 들려 오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3.04.08 16:56

    옳은 말만 항상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분리형으로 가야지요. 스피커는 아파트에서는 1센티고무판 깔고,그위에 대리석깔고,
    스파이크 신키고, 우퍼 소리 줄이면 별 문제없다는군요. 저는 단독주택에 이렇게 해놓고 문닫고 마냥 듣습니다.. 물론 밤에는 많이 줄여야죠.

  • 13.04.09 10:24

    일체형과 분리형의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어느쪽이 나을가요?
    예컨대 삼성 엘지의 일체형 홈시어터 최상위모델의경우 250만원정도 인데 분리형으로 리시버 100정도 스피커 150정도의 가격대로 조합하여 비교해보았을때
    제 생각에는 블루레이도 있고 리어 무선 스피커로 선처리도 깔끔한 일체형이 더 나아 보이는데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물론 분리형이 무조건 좋다는것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비슷한 가격대의 경우라면 어떨가요?

  • 작성자 13.04.09 11:07

    선입견일까요? 오래전에 올인원 제품을 Test삼아 사용하다, 실망이 커서,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올인원 신제품에 대한 음질 Test는 거의 해보질 못한게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가격대를 기준을 가지고 리시버와 올인원 제품을 평가 해 보신분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님께서 원하시는 답은 님이 직접 해보셔서 답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허나 올인원 제품의 경우 BDP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그 값이 진정한 오디오 제품만의 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 13.04.09 12:18

    답변 감사합니다.
    비용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분리형으로 가야겠군요~

  • 13.04.09 13: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04.09 15:14

    "작게 틀어도 음의 분리가 확실하게 되면서, 입체적인 사운드를 만끽 한다는 점에서 홈시어터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04.09 15:39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한가지 질문은요~ 좁은 여건때문에
    홈시어터 5.1체널은 너무 거창해서 TV음악을 듣기위해
    대충 2체널짜리 구입해서 연결해보았지만 아무소리가 안나네요.
    물어보니 TV가 입력단자만 있어서라는데 삼일을 헤메고 있습니다.^^
    심플하게 2체널로 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작성자 13.04.09 16:15

    일반 스테레오 앰프에 스피커를 연결하시면 되는데, PC에 아날로그 사운드카드를 꼽아 들으면, 좀 더 양질의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것도 부담이 되신다면, 대부분의 PC들이 사운드카드가 기본 내장이 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이때 사운드카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즉, PC스피커 단자에 연결을 해보세요, 그러면 나올 것입니다.

  • 13.04.10 11:07

    죄송하지만 ~컴퓨터가 아닌 오로지TV만 해결하고 싶어서요~
    2체널을 TV에 연결 하려고합니다만~

  • 작성자 13.04.10 11:19

    저도 한때, 지금의 HDTV(벽걸이TV)들이 얇아지면서, TV자체 내에서 나오는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해서 들어 보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였습니다. 헌데, 문제는 HDTV들이 외부 스피커를 달수 있는 스미커 단자가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이어폰 단자가 있어서 그걸 사용해 보려고 하였는데, 이어폰에서 나오는 출력이 작다보니, TV의 볼륨을 크게 하고, 앰프의 볼륨도 키우다 보니, 켜거나 끌때 탁음이 발생해서, 여간 거슬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광충력 단자를 활용해 보려고 하니, 그럴경우 TV리모컨으로 볼륨 조정이 안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그냥 리시버 앰프로 가끔씩 듣거나,

  • 작성자 13.04.10 11:18

    그냥 TV스피커로 듣고 있습니다.

  • 13.04.10 07:41

    저는 "도대체 홈시어터가 뭘까" 하며 소리나 한번 접해보자는 심정으로 작년 초에 데논 입문형을 구매 사용중인데,시간이 지나갈수록 뭔가 모를 아쉬움이 생기며 후회감이...(조금더 쓸걸) HD음원 재생시 미세한 음은 들리지 않는것 같은 아쉬움,그래서 리시버 만이래도 중급형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리시버의소비전력이 너무 많아서(600W. 현제는300W)망서리고 있습니다.평소 전력 사용량이 500~600KW/월.요금이 15~20만원되다 보니...쩜쩝

  • 작성자 13.04.10 08:45

    헉~ 어떤 리시버인데 소비전력이 600W나 되는지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중급형 정도의 리시버 앰프를 여러대 측정해 보았지만, 영화볼때 최대 소비전력이 100W를 넘지 않았습니다. 저는 리시버로 한달 평군 10~20편 내외의 영화를 봅니다. 물론 음악만 틀어서 듣기도 하지만, 전기료는 집안 전부 해도 5~6만원을 넘는 경우는 없습니다.

  • 13.04.10 11:07

    전력소모도 궁금했던 부분인데~300W,600W하는것이 뒤에 표시되어있는
    전력소모왓트인지? 리시버출력왓트인지? 그것이 궁금했는데,
    지기님,말씀대로라면 일반적으로100W가 넘지않은것으로 이해가 되고,
    뒤에 표기된것이 출력왓트로 이해를 하면 되겠다고 생각이드는군요~ ^^

  • 13.04.10 13:06

    데논1312 사용중인데 사양에보면 소비전력이 330W이고 대기전력=0.5W 출력 550W, AVR-3311(3312)로 바꾸고 싶은데 소비전력이 670[W]라고 표기( http://avhaja.co.kr/shop/index.php?page=view_item&class_id=,69,70,653,&item_id=5683 ) 되어 있네요 정격 출력=125W X 5CH. 측정치는 아니지만 사양서 양식에 있는 내용이니 소비전력을 늘려 표기 하지는 않았을걸로 믿어야죠!!!

  • 작성자 13.04.10 15:12

    글쎄요. 저 자신도 리시버 앰프에 대한 소비전력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그렇고, 예전 시연장을 운영할때도 그렇고, 또 다른 회원님들 한테도 리시버 앰프를 사용해서, 전기료 부담이 되었다는 소리는 거의 들어 보질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리시버 앰프의 소비전력엔 큰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 입니다. 리시버 앰프의 소비전력을 측정한 것도 예전에 AV관련 기기에 대한 소비전력을 조사할때, 측정해보고는 해보질 않았습니다. 암튼 분명한건 리시버 앰프가 부담되는 소비전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측정을 해봐도, 실제 100W를 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 작성자 13.04.10 15:13

    물론 부팅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소비전력이 잠시 높아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러한 증상은 PC나 기타 기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전력이 걱정 되시는 분들은 4~5만원 하는 소비전력 측정기 하나 구입하셔서, 집안에 사용되는 각종 가전제품을 모두 측정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가전 제품 활용도 효울적으로 하게 되고, 전기료 절약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 생각엔 유료방송 세톱박스 같은것을 꺼주는게 전기료 절약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유료방송 세탑박스는 스탠바이 상태나 켜진 상태나 소비전력이 거의 타이가 없스빈다. 평균 20~40W정도를 소비합니다.

  • 작성자 13.04.10 13:25

    이것이 24시간 지속이 된다면, 적지 않은 소비전력이 될 것입니다. 허나 유료방송 세톱박스를 새로 키려면, 적어도 5~10분정도 기다려야 하니, 많은 분들이 유료방송 세톱박스는 그래서 거의 끄질 않습니다. 스탠바이 상태라 생각하시는데, 실상은 거의 켜진 상태나 다름이 없습니다.

  • 13.04.10 15:05

    전기요금을 많이 내는편 이다보니 전기제품의 소비전력에 관심이 있고 또한 사용치 않는 기구들은 S/W부착된 멀티탭을 사용하여 ON/OFF 해가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셋탑같은 것들도 시청시에만 켜는 절약은 기본 생활이고요.그리고 구형 냥장고 세탁기들도 새로 교환을 하고...그후 조금 사용량이 150KW/월 줄더군요.

  • 13.04.11 01:30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였는데 잘 읽었습니다.

  • 13.04.17 22:24

    언제나 명쾌한 정리,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6.02.06 21:57

    안녕 하세요 잘 보았씁니다 꾸벅 구입 해도 문제가 되네요 여기는 시골 이라서 설치 기사가 오지을 안네요
    충남북 에 서비스 센타가 한 곳 이여요 기사님도 한분 뿐입니다 서울로 as전화 하며 불친절 하고 영어도
    몰르면서 하는 식으로 내 나이가 조금 먹다 보니까 글이 부족 한건 사실 입니다 출장도 힘들다
    마란츠sr7010 상식 있는 분들만 사용 할수 있서요 용어가 전부 영어라서 한글 다운 받아서
    배운 다는게 쉽지 안네요 그래서 지금 사용 하지 안코 인네요



  • 16.02.06 22:03

    몰론대전 서비스 센타로 리시버 을 가지고 달려 갓지요 거기선 친절 하게 잘 가르커 주어지만 막상 집에
    와서 설치 하려니까 먹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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