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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 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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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9월의 세번째 주말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19 23.09.16 09: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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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10:07

    첫댓글 제목에 오타입니다 7월

  • 작성자 23.09.16 10:35

    감사합니다.수정했어욤.

  • 23.09.16 10:18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쩜 이렇게 꽃들을
    잘 키울까 우리나라
    대단한 나라예요
    이렇게 꽃길만 걷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정치인들도
    쌈질도 안 할 거 같아요ㅎ
    제사 명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의 크나큰 숙제고
    고민거리죠
    우리도 내가 나이가 많고
    아파도
    제사 모셔 갈 생각을
    하는지 안 하는지
    말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내가 무어라 미리
    말할 수도 없는 것이고
    아마 보통 가정들
    거의 다 그럴걸요.
    멋진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3.09.16 10:44

    그러게요.
    저희집도 제사 때문에 형제간에 의가 난거라고
    봐야죠.
    엄마계실때에는 모시고 있던
    올케가 남편없이도 정성을 다해서 모셨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는
    엄마 제 모시는것도
    모두들 꺼려해서 절에서 지내드리고는 있는데
    제가 없어지면 그누구도
    신경쓸 사람이 없습니다.
    윗대분들도 오빠네로 모셔가서부터는
    한꺼번에 모시는것 같은데
    그마져도 절에서 할까 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대에 끊길 풍습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사용하는 밥통이 잘안되는것 같아서 서비스를
    받아야 할것 같아서 닦다가
    힘들어서 잠시쉬네요.
    그것두 일이라구~~^^*
    옆지기는 비오기전에
    잠시 걷고 온다고 나갔습니다.

  • 23.09.16 13:54

    호루고루성에 핀 해바라기가 장과 이였네요^^
    생 비디오 관람 보여주던곳이 당포성 이군요 ㅎ
    명절이 눈앞에 다가온다고 괜시리
    마음만 바빠지네요
    새벽일찍 동생집에 가서
    추석 김치를 담구고
    그도 김장이라고 제부가 보쌈을 준비하고 콩비지 찌게도 준비하고~
    배추 다섯포기 하면서
    꼭 김장담구는 날 같아네요 ^^
    동생이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가라 했지만,
    내일은 아기들 한데 가는날이라
    오늘집 집안일을 하기위해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
    남은시간도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9.16 13:58

    김치는 언니네 집에서
    담그지않았나요?
    동생분거 담아주러 가신거예요?
    나는 밥통 수리해갖고 와서 국수 삶아서 점심먹었어요.
    파킹이 늘어져서 그렇다고~~
    간김에 내통도 하나 새로사고~~
    조심히 쓰는데도
    코팅한게 들구 일어나네요.

  • 23.09.16 14:37

    @이쁜수 오늘은 집순이 인가요~ㅎ
    밥통 코팅이 잘 벗겨지더라고요~
    배추 가지려갈때,
    내가 담아준다고 했더니
    언니 힘들어서 안된다고
    우리것만 줘서 가지고
    왔는데,
    김치 담궜냐고
    물었더니 아직도 박스에
    있다고 해서요
    집에오면,
    저녁 늦게라도 절려놓으라하고,
    아침일찍 아찌랑 간거죠
    동생이 워낙 바빠서요
    그래도 동생이
    씻어서 물기도 빼놓고
    재료도 준비해둬서
    빨리 끝내고 점심머고
    왔어요 ^^

  • 작성자 23.09.16 15:35

    @커피향* 결국에는 더 힘들게 했네요.
    그냥한집에서 했으면 왔다갔다 안해도 되었을것 같고 아찌도 두번이나 가시고~~오가시며 드라이브도 괜찮죠.ㅎ

  • 23.09.16 14:46

    댁글속 사진을 보니
    전에 여기갈때 안개가
    한치앞이 보이지 않은
    생각이 나네요. 여기가 바로 생방송
    본곳이요 ㅎ 정말웃겨
    화장실 부근이였는데~
    올해도 전년도 못지않게 잘 꾸며
    놓았겠지요.
    추석보내고 가면
    늦을까요.
    권사장님도 꽃속에서
    사진도 찍으시고
    아주 보기좋습니다
    가끔 이렇게 같이
    다니시며 간간히
    사진도 올려주시니
    사진으로나마
    권사장님 뵙니
    반갑네요.
    비가올똥말똥 하고 있네요
    그래도 시원해서
    아주 좋기는 하네요.
    남은시간 잘 보내세요.
    나도 고구마순 김치
    김치냉장고로 꼬링~~

  • 작성자 23.09.16 15:37

    추석 지나고 가도 될겁니다.
    고구마순 김치 잘마무리했군요.
    나도 점심먹고 나서 고추조림 해놓고 도토리묵 쑬려고 준비중이랍니다.

  • 23.09.16 15:58

    도토리묵 맛있겠네요
    우리도 가루 있는데
    팔이아파 엄두를
    못내네요.
    계속 한쪽으로만
    저어야 하니요.
    물대중은 가루한컵에
    물5서6섰컵인가요.
    듣고도 알쏭달쏭
    합니다~~ㅎ

  • 작성자 23.09.16 16:02

    며느리더러 저으라 해요.
    가루 한컵에 물 다섯컵~~
    부어서 잠시 불려서 쑤라고
    하네요.그냥 쒀도 되기는 하더라만~~
    달래간장 만들었기에
    쑬려고
    풀어놨어요.

  • 작성자 23.09.16 16:04

    @이쁜수 갈치가 아직은 있는데 좋은것 같아서 또 주문했네요.ㅎ

  • 작성자 23.09.16 16:04

    @이쁜수

  • 23.09.16 16:13

    갈치요
    그게 얼만디요
    나도 주문해주면
    안됄까요.
    그렇지 않아도
    며느리보고
    저어라 순간적 생각나서 해볼려고요
    우리는 달래가 없으니
    파쫑쫑 다져서 해야겠구만요.
    달래가 맛은더좋은데ㅎ

  • 작성자 23.09.16 16:25

    요거이 9마리에 32000원 에 택비 별도입니다.
    그런데 큰거 드시던 분들은
    작다고 할텐데~~

  • 23.09.16 16:20

    갈치는 너무크면
    갈치속에 이빨같은것이
    들어 있었서 좀 그래서
    적당하고 먹을만한게
    좋아요.부탁 바람니다.

  • 작성자 23.09.16 16:21

    얼마나 한셋트면 되겠소?

  • 작성자 23.09.16 16:29

    빨랑 말해유
    한셋트만 주문해요?

  • 23.09.16 16:30

    @이쁜수 예~

  • 23.09.16 16:29

    갈치 사진올려 놓은것
    그것 맞았요.
    그것 주문 했으면
    나도 그것 해줘요
    그리고 혹시 여러종류
    주문한집에서 잣도
    취급 하나요.

  • 작성자 23.09.16 16:30

    그러니까 9마리 한셋트만 해주냐고~~

  • 작성자 23.09.16 16:31

    잣은 다른사람이 하더이다.

  • 23.09.16 16:31

    예~~

  • 23.09.16 16:34

    잣은 가격 모르지요
    자꾸 심부름 시키면
    미안 한데. 여기서
    짓을 사왔는데 작은병
    한개에 34000

  • 작성자 23.09.16 16:35

    글쎄 나도 잣은 안사봐서~~
    찾아보구 연락하리다.

  • 23.09.16 16:36

    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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