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력탕(腎瀝湯)A 득효(得效) 말을 더듬거리는 병증

[한방생약]

신력탕(腎瀝湯)A

• 득효(得效) 
•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 잡병편(雜病篇) 권이(卷二) 풍(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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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腎)이 풍(風)에 상해 말을 더듬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구성약재(총 15건)

• 감초(甘草)A: 37.5 g.
• 계심(桂心): 37.5 g.
• 당귀(當歸)A: 37.5 g.
• 방풍(防風)A: 37.5 g.
• 백복령(白茯苓): 46.875 g.
• 백작약(白芍藥)A: 46.875 g.
• 생강(生薑): 75 g. 썬다.
• 양신(羊腎): 1 개.
• 오미자(五味子)A: 37.5 g.
• 인삼(人蔘)A: 37.5 g.
• 자석(磁石): 63.75 g. 부스러 뜨린다.
• 지골피(地骨皮)A: 18.75 g.
• 천궁(川芎)A: 37.5 g.
• 현삼(玄蔘)A: 46.875 g.
• 황기(黃芪)A: 37.5 g.

조제용법

양신, 생강, 자석을 물 18L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 다음 여기에 나머지를 넣고 다시 3.6L가 되게 달인다.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세번에 나누어 먹는다.

주치병증

건흘(蹇吃)

말을 더듬거리는 병증.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30권에서는 "사람의 오장육부(五臟六腑)는 사시(四時)와 오행(五行)의 기운을 받아들여 음(陰)과 양(陽)이 서로 기대고, 굳세고 부드러움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으로 음양이 고르면 기혈(氣血)이 알맞게 돌아가므로 말을 머뭇거리지 않고 제때 내뱉는다. 음양의 기운이 고르지 못하면 ...

신장풍(腎臟風)

다리와 무릎이 붓는 각기병(脚氣病)의 하나인 습각기(濕脚氣)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