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부산시 북구 만덕1동 에 낫은 산 자락에 법당 1채 1~2층 있는곳에도 옥천사란 절이 있는데 할아버지 작고 하시고 난뒤에 치매에 걸리기 3년 이전까지 79살 나이에 작고 하셧는데 30년 동안 2층 불당에서 굿은일 도맞아 가며 항상 천으로 불상의 얼굴을 닭고 닭고 빤짝 빤짝 윤이 나도록 해서 그런지 항상 할머니 얼굴만은 빤짝 반짝 윤이 나서 젊은 시절때 의 탱탱한 것 처럼 보였고 또한 절에써 있던 과일과 떡 사탕 같은것도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 줄곳 저나 동생을 줄려고 선물로 가져 와서 먹기도 하고 과일에 향긋한 향 냄세를 맞으면서 먹던 기억과
제 이름을 전(全) 일(一) 욱(旭) 이라고 지어주신 큰스님 만나로 할머니 손 잡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절에 따라가서 큰스님 하고 여름철에 평상에 않자서 큰 대접에 밥 비벼 먹고 밥알을 하나도 안 남기고 자시던걸 저도 보고 따라 해보고 먹던 그릇에 물을 따라서 마시던 걸 보고 또 따라 했다가 그 뒤로도 살아 오면서 항상 밥먹고 하시던 행동을 지금까지 게속 하고 있습니다 94년 쯤에 큰스님 위암으로 작고 하시고 후임 스님께서 지금까지 게시는데 1년에 몇번 사찰에 가서 큰스님 큰 액자에 그림을 보면서 절도 하면서 나의 마음을 경건 하게 다잡고 지내고 있고
브이님 ^^ 이곳은 부산 재송동에 있는 성철스님 문중이랍니다..비구니 스님께서 수행정진 하시는 기도 도량이지요...가시고 싶음..전화번호 가르쳐 드릴까요 ...051-781-1744 입니다..님의 글을 읽으면서 인연을 중히 여기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부처님 되세요()
첫댓글 아이들 어릴때 여름 수련회에 보냈더니 제일 힘들었던 기억으로...바루공양과 새벽에 했던 108배를 꼽더군요...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낯익은 얼굴 반야도 보이고 다들 표정이 밝아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오..()
등나무님 ^^
하세요() 오랜만에 보았는데 그래도 기억해 주시니..이 감회 무지 황홀하옵니다 
이젠...가끔씩 들려 님과 함께 마음 나누어 보려고 한답니다...고맙습니다()
우리집 아이들 할머니는 늘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월광님을 만난 손주는 좋은경험을 하고 지내는 걸 보면서 인연...새삼 떠올라 봅니다...건강하십시요...수덕화..()
닉이 바뀐줄도 모르고..소나무만 찾았네요
어제 ..연화심님과 통화 하면서 알았답니다...좋은 불명 받음에 감축 드리옵니다()
손주들을 보내셨으니....... ^^* 뻗을만도 하겠다 싶기도 합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들도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겠다 싶네요.... 좋은 시간 되시고요.. 뜻깊은 일을 해 내신듯 합니다....()
혜향님 ^^ 반갑습니다...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서 선유보님이 혜향님이란것 알았죠
여전하시네요..그자리에 그대로 계셔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월광님께서도 닉네임이 바뀌셨습니다 ... 전 불명으로 받았습니다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네에..선유보님 ^^ 전요..내 자신을 낯추어 보자는 마음으로 조고각하란 닉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늙어 가면서 버리고 살아야 함을 뼈 저리게 느끼기에
선유보님 ^^ 행복한 부처님 되세요()
제가 사는 부산시 북구 만덕1동 에 낫은 산 자락에 법당 1채 1~2층 있는곳에도 옥천사란 절이 있는데 할아버지 작고 하시고 난뒤에 치매에 걸리기 3년 이전까지 79살 나이에 작고 하셧는데 30년 동안 2층 불당에서 굿은일 도맞아 가며 항상 천으로 불상의 얼굴을 닭고 닭고 빤짝 빤짝 윤이 나도록 해서 그런지 항상 할머니 얼굴만은 빤짝 반짝 윤이 나서 젊은 시절때 의 탱탱한 것 처럼 보였고 또한 절에써 있던 과일과 떡 사탕 같은것도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 줄곳 저나 동생을 줄려고 선물로 가져 와서 먹기도 하고 과일에 향긋한 향 냄세를 맞으면서 먹던 기억과
제 이름을 전(全) 일(一) 욱(旭) 이라고 지어주신 큰스님 만나로 할머니 손 잡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절에 따라가서 큰스님 하고 여름철에 평상에 않자서 큰 대접에 밥 비벼 먹고 밥알을 하나도 안 남기고 자시던걸 저도 보고 따라 해보고 먹던 그릇에 물을 따라서 마시던 걸 보고 또 따라 했다가 그 뒤로도 살아 오면서 항상 밥먹고 하시던 행동을 지금까지 게속 하고 있습니다 94년 쯤에 큰스님 위암으로 작고 하시고 후임 스님께서 지금까지 게시는데 1년에 몇번 사찰에 가서 큰스님 큰 액자에 그림을 보면서 절도 하면서 나의 마음을 경건 하게 다잡고 지내고 있고
절집과 인연이 깊으시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그때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군요 사진에 나오는 옥천사는 어느 도시에 있는 것 입니까? 한번 꼭 가보고 싶군요 끝으로 댓글 적어는 내용이 적절하게 적혀 있는지 잘 모르지만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갑사 합니다 성불 하십시오
브이님 ^^ 이곳은 부산 재송동에 있는 성철스님 문중이랍니다..비구니 스님께서 수행정진 하시는 기도 도량이지요...가시고 싶음..전화번호 가르쳐 드릴까요 ...051-781-1744 입니다..님의 글을 읽으면서 인연을 중히 여기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부처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