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고 연못에서 잘 자라고 있는 풀 중의 하나입니다.
줄기가 왕골처럼 세모나서 세모고랭이라 부르지요.
왕골은 줄기 끝에서 꽃이 피는데
세모고랭이는 줄기 중간에서 꽃이 피네요.
첫댓글 시골 또랑에 많이 나는 풀이군요..이름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선유고면 저희 회사 옆에 있는 학교인데... 한 번 구경가 봐야겠습니다
점심시간에도 근처의 회사원들이 많이 쉬고 간답니다. 가끔 와 보세요
줄기 중간에서 꽃 피우는 세모고랭이 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세모고랭이를 보니 옛 생각이 나는군요...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야생화 정말 정겹습니다
세모고랭이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화에서 많이 본 세모고랭이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시골 또랑에 많이 나는 풀이군요..이름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선유고면 저희 회사 옆에 있는 학교인데... 한 번 구경가 봐야겠습니다
점심시간에도 근처의 회사원들이 많이 쉬고 간답니다. 가끔 와 보세요
줄기 중간에서 꽃 피우는 세모고랭이 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세모고랭이를 보니 옛 생각이 나는군요...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야생화 정말 정겹습니다
세모고랭이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화에서 많이 본 세모고랭이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